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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에 녹아 든 그들의 음악', 안트리오와 타타보이스 !!
'크림에 녹아 든 그들의 음악' , 안트리오와 타타보이스!
락과 재즈 그리고 클래식의 만남! 체코의 멋진 밴드 ' 타타보이스' 와 '안트리오'의 기막힌 타이밍의 만남!
하나의 축제같았던 그 시간을 되돌아본다.
- 안트리오와 타타보이스 - 크림 거품내기! '스메타나' 앨범에 새로운 곡은 없다. 기존 곡들을 악기 편곡에 맞게 새롭게 구성할 필요가 있었다. 타타보이스는 매번 세 단계를 거친다. 첫째는 거꾸로 거슬러가 곡을 분해하여 미비한 부분에 변화를 줄 여지가 있는지 살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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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list] 꾸준히 사랑받는 노래_4
Lisa Ono - Pretty World
[Playlist] 꾸준히 사랑받는 노래_4 Lisa Ono - Pretty World 들으면 상큼한 곳에 있는 것 같은 편안하면서도 기분좋은 곡이다. Beautiful 보다는 Pretty 라는 단어가 더 잘어울리는 예쁜 곡이다. 가사도 제목답게 귀엽고 예쁘다.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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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의 고향에서 온 이들의 훌륭한 앙상블! 잘츠부르크 솔리스텐 오케스트라!
실력있는 메이저 급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앙상블!
모차르트의 고장 잘츠부르크에서 온 이들의 멋진 공연, 예술의전당에서 10월 20일 공연되며
다양한 곳에서 10월 27일까지 공연될 예정이다. 볼프강의 협주곡을 듣기에 더할 나위 없는 공연이다.
- 잘츠부르크 솔리스텐 오케스트라 - (Salzburg Orchester Solisten) 2005년 안드레아스 슈타이너에 의해 창단된 잘츠부르크 솔리스텐 오케스트라는 카메라타 잘츠부르크,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바이에른 국립오페라, 오케스트라, 비인 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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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리뷰 :: 20141012 레베카 (민영기,옥주현,오소연)
열정넘쳤던 맨덜리 저택에서의 하루 / 뮤지컬 레베카의 넘버는 계속 생각이나는 넘버들이였어요.
또한 음산하면서 어두운 맨덜리 저택을 무대에서
보여주었고 마지막 맨덜리 저택이 불에 타는 모습은
정말 입이 쩍하고 벌어질 정도 였답니다.
무대의 연출이며 배우들의 연기와 노래까지
완벽했던 공연이였어요!
꼭 한번 레베카의 무대를 보시기를 추천해드릴게요!
오늘은 뮤지컬 리뷰로 찾아왔습니다:) 얼마 전에 뮤지컬 레베카를 보러갔다왔어요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레베카는 블루스퀘어 전체를 레베카의 모습으로 꾸며져있었어요! 이렇게 엘레베이터까지 레베카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또한 맨덜리 저택을 옮겨놓은 듯한 포토 존이 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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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심포닉밴드와 함께하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
대구심포닉밴드와 함께하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 O 일 시 : 2014년 10월 20일(월) 오후 7시30분O 장 소 :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O 입장권 : 전석 3,000원(커플석 5,000원 / 4인가족석 10,000원)O 문 의 : 대구문화예술회관 05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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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list] 가사에 집중하게 되는 노래_6
달콤한 소금-계절탓이야 / 낯간지러운 한글 가사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
'가을' 이라는 계절은 나의 낯간지러움도
무너뜨리게 해주는 것 같다.
[Playlist] 가사에 집중하게 되는 노래_6 달콤한 소금 - 계절탓이야 유독 가을을 많이 타는 나는 쌀쌀한 바람이 불어올 때에 평소에 잘 듣지않는 '사랑'에 관련된 노래들을 많이 듣게 되는 것 같다. 낯간지러운 한글 가사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 '가을' 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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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list] 연주에 집중하게 되는 노래_4
Hidetake Takayama - The Color of Dawn
[Playlist] 연주에 집중하게 되는 노래_4 Hidetake Takayama - The Color of Dawn 외출을 할 때 무의식적으로 꼽는 이어폰이지만, 할 것이 많아 바쁠 때 음악으로 여유를 되찾으려는 사소한 노력은 하지않게 되는 것 같다. 처음은 잔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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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과 음악] 칸딘스키와 몬드리안, 클레 그리고 클래식의 만남
[미술과 음악] 칸딘스키와 몬드리안, 클레 그리고 클래식의 만남 "추상화의 대가 칸딘스키, 몬드리안, 클레 눈으로만 바라보았던 그들의 작품을 대중 클래식과 함께 감상해보며 추상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져본다."
칸딘스키와 몬드리안, 클레 그리고 클래식의 만남 추상화의 대가 칸딘스키, 몬드리안, 클레 눈으로만 바라보았던 그들의 작품을 대중 클래식과 함께 감상해보며 추상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져본다. <바실리 칸딘스키 Wassily Kandinsky> 검은 틀(Trame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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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소식 :: 지킬앤하이드(2014.11.21~2015.04.05)
1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가 가장 완벽한 캐스팅으로 돌아오다.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스릴러" 뮤지컬 지킬앤하이드가 돌아왔습니다. 2004년 코엑스 오디토리움 초연 당시 전회 매진, 전회 기립 박수라는 한국 뮤지컬 역사상 최초의 기록을 남기며 뮤지컬계의 한 획을 그었던 지킬앤하이드! 2014년은 가장 완벽한 모습으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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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극 [메디아], 새로운 메디아와 놀라운 가능성을 엿보다
2500년 전의 고대 신화와 우리 민족의 전통 갈래인 '창'이 만나 이룬 조화와 결합은
생각보다 놀라웠다.
메디아의 절절한 '한'을 직접적으로 전달할 때 창은 굉장히 효과적이었고,
무대 연출과 연기도 기대와 상상을 뛰어넘는 수준이었다.
대극장 뮤지컬이나 오페라 앞에서 창극이 가지는 경쟁력이 얼마나 될 수 있을까, 하는 나의 우려는
창극 [메디아]를 본 후 완전히 사라졌다.
굳이 그리스 로마 신화에 관심이 많지 않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은 들어본 이름, 메데이아 혹은 메디아. 이 이름은 세상에서 가장 사악한 악녀의 대명사로 흔히 인용되어 왔다. 남편 이아손에 대한 복수를 위해 그의 새로운 여자와 그 아버지를 잔인하게 살해하고,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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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바티칸문화체험전 '천국의 문'
전시기간 - 2014년 8월 15일 ~ 2014년 11월 14일 (3개월) (* 2015년 2월까지 3개월 연장 대관 협의 중)
전시장 - 소국립고궁박물관 (경복궁 내)
전시주최 - '천국의 문' 전시 추진위원회 피렌체 산타마리아델피오레(두오모)대성당박물관
전시주관 - '천국의 문' 전시 파트너스 길드 오브 더 돔 피렌체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전시후원 - 바티칸 교황방한준비위원 KBS 평화방송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 한국 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로렌초 기베르티의 '천국의 문'이 아시아 최초로 대한민국을 방문했습니다. 이탈리아 피렌체 두오모 성당 앞 산죠반니 세례당 입구 설치되어 있는 작품으로, 미켈란젤로가 '천국의 문으로서 손색이 없다'라고 극찬한 뒤부터 '천국의 문'으로 불리기 시작했습니다. 천국의 문 로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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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리뷰]자전거 bicycle - 성복동 비둘기 "역사를 담은 모노드라마"
[연극리뷰]자전거 bicycle - 성복동 비둘기 "역사를 담은 모노드라마" - 관객들에 의해 영사기가 돌아가면서 성복동 비둘기가 온힘을 다해 보여주는 역사를 통해 관객들은 과거의 기억을 떠올린다
자전거 bicycle "역사를 담은 모노드라마" 과거의 상흔은 후세대의 삶 속에서 반복되고 살해와 방관의 패러다임은 영속된다. 관객이 자전거 바퀴를 굴릴 때, 그 동력으로 밝혀지는 영사기의 불빛 속에서, 처절한 몸의 감각이 기억을 불러오고 우리의 현재를 폭로한다 <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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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인문학에게 뇌과학을 말하다 - 크리스 프리스
그렇다면 내 뇌는 왜 이런 최종적 착각을 만들어 내는 것일까? 이 책의 저자는 그 이유를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에서 찾고 있다.
말랑한 심리학 굳혀보기 물리학이나 화학에 비해 심리학의 역사는 굉장히 짧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물리학이나 화학은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것을 학문의 대상으로 삼고 있지만 심리학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심리학은 사람의 ‘정신’을 학문의 대상으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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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자유로운 아이들 서머힐 - A.S.닐
신경증을 앓고 있는 학자보다는 행복한 청소부 ‘모든 아이들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 될 자유를 누리는 곳. 성적이 아니라 스스로의 판단으로 성공을 결정하는 곳. 불행한 아이들이 치유되는 곳. 원한다면 며칠, 몇 달, 몇 년이라도 놀 수 있는 곳. 그리고 앉아 꿈꿀 시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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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컬 리뷰]외계에서온 발레리노 "춤으로 표현하는 그들만의 프로포즈"
[댄스컬 리뷰]외계에서온 발레리노 "춤으로 표현하는 그들만의 프로포즈"
[댄스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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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잘츠부르크 솔리스텐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프로그램 안내
W.A. Mozart / Ouvertüre zu "La Clemenza di Tito" KV 621
모차르트 “티토 황제의 자비” 서곡 KV.621 (05‘)
W.A. Mozart / Konzert für Klavier und Orchester Nr. 20 d-moll KV.466 (1. Satz)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0번 d단조 KV.466 중 1악장 (14‘)
W.A. Mozart / Konzert für Klarinett und Orchester A-Dur KV.622 (2.,3. Sätze)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A장조 KV.622 중 2,3악장 (17‘)
W.A. Mozart / Sinfonie Nr.35, D-Dur KV.385 “Haffner”
모차르트 교향곡 제 35번 D장조 KV.385 “하프너” (22‘)
잘츠부르크 솔리스텐 오케스트라 (Salzburg Orchester Solisten) 2005년 안드레아스 슈타이너에 의해 창단된 잘츠부르크 솔리스텐 오케스트라는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바이에른 국립오페라, 오케스트라, 비인 심포니커 등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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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의 숭고성: 바넷 뉴먼(Barnet Newman)
[voice of fire]Barnet Newman 1967, 5.4m x 2.4m, $1.8million위의 그림은 당신에게 어떤 느낌을 주는가? 그리고 이것이 상당히 가치가 있는 그림이라고 듣는다면 아마 이런 생각을 할 것 같다. "이게 무슨 그림이야?"우리는 가끔 높은 산이나 빌딩을 보면 ‘우와’하는 감탄을 내뱉으며 알 수 없는 느낌을 받게 된다. 마치 자신은 한없이 작아지고 앞에 놓인 커다란 대상물에 몰입되는 느낌, 이것을 나는 숭고(sublime)로 말하겠다.*숭고에 대해 숭고의 라틴어 명사인 sublimis는 직각이 아닌 위를 향한 (경)사각을 의미한다. 또한 그리스어로는 hypsous이며, 상승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즉 숭고의 어원자체도 ‘올라가는’, ‘상승하는’ 이런 뜻을 가지고 있다. 아마 숭고가 어떤 높은 대상 앞에 놓이게 될 때 느끼는 감정인 것은 분명하다.좀 더 숭고에 대해 말해보자면, 칸트(Kant)는 숭고를 ‘자유의 이미지’라고 본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우리는 숭고를 느낄 때, 한없이 작아지고 앞에 놓인 커다란 대상물에 몰입하게 된다. 마치 인간이 어떻게 다룰 수 없는 감정, 즉 좌절감을 느끼게 해준다. 이에 따라 우리는 자신의 위치를 잃어먹고 대상물 자체에 빠져버린다. 이 순간에 우리는 어떠한 생각(오성)을 하지 않고, 그것에 존경심(Achtung)을 가지고, 쾌감(아름다움)을 느끼게 된다. 이를 잘 이용한 것이 바로 종교다. 신 앞에서 우리는 모든 것을 잊게 만들어주니깐.<독일 쾰른 대성당>서양에서는 고딕양식으로 숭고를 표현했다. 하늘을 찌를 듯한 높은 첨탑은 신의 위대함을 나타내 주었다. 마치 인간이 범접할 수 없는 느낌을 준다고 해야할까. 이 웅장함 앞에서 우리는 미미한 존재로만 느껴지게 된다. 신 앞에서는 우리는 모든 것을 잊고 자유롭게 된다.<이집트 오벨리스크>고딕양식이 출현하기도 전에 이미 종교에서는 수직으로 숭고를 나타내었다. 이집트의 오벨리스크만 봐도 알 수 있다. 이집트의 절대적인 왕권과 종교의 힘을 단 한 번에 느끼게 해준다. <솟대>우리나라 역시 원시신앙에서도 나타난다. 이러한 수직적인 종교적 건축물들은 인류의 보편적인 감정이 아닐까 싶다. 이를 종교를 넘어 잘 이용한 것이 바로 공산주의 사회다.<북한의 김정일 동상>공산주의 사회에서 지도자와 이념의 위대함을 보여주기 위해서 항상 건축물들을 이용했다. 공산주의에서는 신이 지배한다는 것을 부정하고 종교를 금지하니깐. 그 빈자리를 저렇게 이용했다. 마치 전지전능한 신처럼 지도자를 우상화하기 위해 상징적인 것은 모든지 크게 높게 지었다. 자 이제 다시 맨 위의 그림을 보자. 저 그림은 무엇을 표현하고자 했는가? 바로 ‘숭고’다. 저 그림은 바넷 뉴먼(Barnet Newman)이 그린 그림이다. 바로 한 눈에 화면상으로는 왜 가치가 있는지는 몰랐을 것이다. 하지만 알고 본다면 그 누가 뉴먼처럼 숭고를 2차원적으로 표현하겠는가. 그래서 가치가 높지 않을까 싶다. (물론 다른 이유도 많겠지만) 뉴먼은 그림 속에 숭고를 표현했고, 실제 저 작품을 가까이 본다면 숭고가 느껴질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보게 된다면 그는 자기 작품은 가까이서 보라고 했다.
Barnet Newman 1967, 5.4m x 2.4m, $1.8million 위의 그림은 당신에게 어떤 느낌을 주는가? 그리고 이것이 상당히 가치가 있는 그림이라고 듣는다면 아마 이런 생각을 할 것 같다. "이게 무슨 그림이야?" 우리는 가끔 높은 산이나 빌딩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