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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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 [나를 찾아줘] - 어두움으로 얽힌 우리의 이야기[시각예술]
사람의 어두운 가면들이 얽혀서 만들어낸 비극적이고도 일상적인 이야기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만나는 사람 없고, 밖으로 혼자 나들이하기엔 너무 추웠던 이번 주말. 따분한 일요일 오후가 아쉬워 생각없이 꺼내든 이 영화는 상상 이상으로 나에게 커다란 재미를 주었다. 재미라 표현하기엔 무언가 부족할 정도로 복잡하다. 영화의 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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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볼 만한 영화 추천 1 –행복을 요리하는 영화, 아메리칸 셰프]
아메리칸 셰프Chef 영화 소개 감독 존 파브르 장르 코미디 상영시간 114분 개봉일 2015. 01. 07 등급 15세 관람가 네티즌 평점 8.76 전작인 슈퍼 히어로 블록 버스터 시리즈 <아이언 맨>으로 이미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입증한 감독 존 파브르가 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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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 심장을 쏴라 [문학]
온전한 나의 삶을 지켜내기 위하여 세상에 맞선 청춘들의 이야기
< 내 심장을 쏴라 > 리뷰입니다.
28일 개봉한 영화 <네 심장을 쏴라>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정신병원에 갇힌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흥미진진하면서도 어느 순간 묵직한 감동이 전해진다. 작품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내 심장을 쏴라》의 주인공 수명은 세상이 두려워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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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2월에는 따뜻한 겨울 보내기 [문화전반]
2월에는 따뜻한 공연들이 우리들을 많이 기다리고 있다. 아직 방학이 한 달 남짓 남은 대학생들 뿐만 아니라 직장인들까지 부담없이 마지막 겨울을 가슴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하는 공연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2월에는 따뜻한 공연들이 우리들을 많이 기다리고 있다. 아직 방학이 한 달 남짓 남은 대학생들 뿐만 아니라 직장인들까지 부담없이 마지막 겨울을 가슴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하는 공연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1. 힐링이 필요해! ●뮤지컬 <달빛요정과 소녀> 꿈과 희망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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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거리의 자유 영혼들, 버스킹!!
사람이 많이 붐비는 어느 거리, 어디선가 따뜻한 음악 선율이 들려온다..♬
우리는 그 자리에 잠시 멈춰서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사람이 많이 붐비는 어느 거리, 어디선가 따뜻한 음악 선율이 들려온다..♬ 우리는 그 자리에 잠시 멈춰서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출처:http://press.uos.ac.kr/news/articleView.html?idxno=8462> 나는 개인적으로 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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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림 앞에서 울어본 사람들의 이야기, 그림과 눈물 [문학]
이 책은 그림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에, 언뜻 보면 그림을 보고 눈물을 흘려야 할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작가는 우리에게 눈물을 흘릴 것을 강요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우리에게 그림을 좀 더 주의 깊게 보아줄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그림 앞에서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는가? 나는 그림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라고 말할만한 경험을 해본 적이 있다. 하지만 그것이 ‘눈물’이 되어 흐른 적은 없었다. 또한, 그때 느꼈던 감동이라는 것은 단지 그림의 의미를 알고 나서 ‘이런 의미가 있는 그림이었다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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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자유분방함의 거리예술, 그래피티(Graffiti)[시각예술]
키스 해링이 그래피티 아티스트라는 사실, 아세요?
길가다가 한번쯤은 봤을 이것. 크기도 완성도도 제각각인 이것. 바로 ‘그래피티(Graffiti)'이다. 그래피티란, 스프레이로 그려진 낙서 같은 문자나 그림을 뜻하는 말로 'Spraycan art' 'Aerosol art'라고도 한다. 유럽에서는 '거리의 예술(S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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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음식으로 그림을 그리다 - 푸드아트[시각예술]
푸드아트(Food Art)란 말그대로 음식으로 하는 예술이라는 뜻이다. 푸드 아티스트들은 캔버스 대신 접시를, 물감 대신 음식을 이용해 작품을 탄생시킨다. 그림뿐만 아니라 비주얼 아트에 쓰이는 다양한 재료들도 모두 음식으로 대신한다. 음식으로 만들었다고 해서 일반 미술 작품들에 비해 초라할 것이라는 생각은 오산이다. 오히려 더 정교하게 표현된 작품들도 있다. 그에 더해 각 음식의 특성을 잘 살려 위트있게 그려낸다. 유명 푸드아티스트들의 작품들을 감상하며 푸드아트에 대해 알아보자.
푸드아트(Food Art)란 말그대로 음식으로 하는 예술이라는 뜻이다. 푸드 아티스트들은 캔버스 대신 접시를, 물감 대신 음식을 이용해 작품을 탄생시킨다. 그림뿐만 아니라 비주얼 아트에 쓰이는 다양한 재료들도 모두 음식으로 대신한다. 음식으로 만들었다고 해서 일반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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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에게 존재하는 분명하고도 막연한 'Somewhere' [시각예술]
이 이야기는 단순한 영화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누구나 존재하는 분명하고도 막연한 ‘어딘가’에 대한 이야기다.
Somewhere : 어딘가에. 명사의 뜻이 이처럼 모호한 것은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물론 특정한 것을 가르치지 않을 때 쓰이긴 하지만, 우리가 설명하지 못하는 그 무언가를 뜻할 때도 쓰이지 않는가. 나는 오늘 ‘그 무언가’에 집중하고 싶다. 누구나에게 존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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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맑은 감성의 한국 애니메이션, '생각보다 맑은'
좋아하는 걸 하고 싶어. 사랑도, 미래도 - < 생각보다 맑은 >
지난 1월 20일 화요일, 광화문 인디스페이스에서 진행되는 애니메이션 <생각보다 맑은>의 GV에 다녀왔다. Guest Visit의 약칭이라고 하는 GV는, 영화 상영 이후 감독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볼 수 있는 시간이다. 한국 애니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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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창작뮤지컬에 관하여 [공연예술]
우리나라에서 공연되고 있는 뮤지컬의 종류를 설명하고, 그 중에서도 창작 뮤지컬에 초점을 맞추어 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이 글이 읽은 분들이 우리나라 창작 뮤지컬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창작 뮤지컬’에 관하여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창작 뮤지컬이란 무엇일까요? 많은 관객분들이 창작 뮤지컬이 무엇인지에 관하여 대충은 알고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그게 정확하게 무엇인지는 잘 모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뮤지컬은 크게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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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안티스트레스, 힐링 컬러링북 [문화전반]
안티스트레스, 힐링 '컬러링북'
요즘 대형 서점에 가보면 꽤 큰 규모로 분류되어있는 코너가 있다.
대세인 ‘컬러링북’ 이다.
안티스트레스, 힐링 '컬러링북' 요즘 대형 서점에 가보면 꽤 큰 규모로 분류되어있는 코너가 있다. 대세인 ‘컬러링북’ 이다. 컬러링북은 밑그림 도안만 그려져 있는 그림에 개인의 취향, 느낌에 따라 색을 입혀가는 일명 ‘색칠공부’ 이다. 대신 유아들이 대상이 아닌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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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비열한 거리-비열하다는 것 ,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 , 조폭과 청춘 [시각예술]
영화는 반전 같지 않은 반전들이 종종 나온다. 마지막까지. 하지만 처음부터 그들의 말과 행동에 엄청난 모순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보면 그 반전들은 어차피 일어날 수 밖에 없었던 조건들이 되버린다.
비열하다는 것 ,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 , 조폭과 청춘 세상에서 성공하려면 딱 두가지만 알면 되 나한테 필요한 사람이 누군지 그 사람이 필요로 하는게 뭔지 인생 명언을 남긴 영화 비열한 거리를 최근에 다시 보았다. 비열한 거리가 아무리 영화 속 이야기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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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팝 아트의 시작, 영국 [시각예술]
팝 아트는 대중적이고, 일시적이며, 재치 있고, 전략적이며, 섹시하고, 젊다. -리차드 해밀턴
좌: 앤디워홀, Flower 우: 로이 리히텐슈타인 행복한 눈물, Happy tears 국내에서 팝 아트로 유명한 작가는 앤디 워홀과 로이 리히텐슈타인 둘이다. 앤디 워홀은 팝 아트의 대명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이 알려져 있고, 길거리에 파는 티셔츠에도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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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뜨는 핫플레이스에 우는 예술가들 [문화 전반]
국제시장 촬영지 '꽃분이네' 폐업소식을 듣고
며칠 전 한 시사 프로그램에서 ‘국제시장’이라는 단어가 흘러 나왔다. 흥행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는 뭐 그런 내용이겠거니 생각하고 채널을 돌리려는데 이게 웬걸, 영화의 촬영지로 유명해진 ‘꽃분이네’가 문을 닫는 다는 이야기였다. 유명세덕에 그렇게 많은 인파가 매일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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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온전히 나만의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인의 책상 [문학]
시인들이 소개하는 책상 앞에서의 몽상의 시간. 글을 쓰지 않는 사람이라도 많은 이들이 책상 앞에서 오로지 자신의 생각에만 집중할 수 있는, 자기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을 것이다.
1. 젊은 시인들의 몽상법, 『시인의 책상』 소개 10명의 시인들의 산문 글이 담겨있는 『시인의 책상』에는 시인들 각각의 삶의 고유한 내력이 담겨 있다. 김경주, 김승일, 박성준, 박진성, 서효인, 오은, 유희경, 이이체, 최정진, 황인찬 10명의 젊은 시인이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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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예술가탐구 - 검은 피카소, 장 미쉘 바스키아[시각예술]
예술가 탐구 3번째 이야기 : 1980년대 뉴욕의 미술계를 흔들었던 천재 낙서화가 장 미셸 바스키아에 대하여
어릴 적 엄마 손을 잡고 미술관에 갔다가 피카소의 그림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엄마를 본 뒤 화가가 되기로 결심한 아이가 있었다. 아이는 머지않아 80년대 뉴욕 미술계의 떠오르는 샛별로써 스타덤에 오르게 된다. 낙서로 예술을, 장난으로 고상함을 만들어 내는 거리의 자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