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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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무대 위 공연예술가의 ‘몰입’ [공연예술]
공연예술가들이 무대 위에서 '몰입' 의 경지를 보여줄 때, 관객들은 자극을 받고 그 느낌을 공유하게 된다.
몰입의 중요성과 특성에 대한, 많이 부족하고 지극히 주관적인 나의 견해이다.
공연예술가에게 있어서 ‘몰입’ 이란 무엇일까? 수많은 예술가들은 자신이 현재 몸담고 있는 예술 분야에 대해 자부심과 애정을 갖고, 그런 마음을 자신의 창조물을 통해 대중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그 과정에서 그들은 ‘몰입’(flow experience)을 한다. 예술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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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삽화와 함께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문학]
고대 그리스 로마의 모든 종교는 멸망하였다. 현대인 중에서 올림포스의 신들을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 신들은 지금은 신학부문에 속하지 않고 문학과 취미에 속한다. 적어도 이 부문에서 그들은 아직 그 지위를 유지하고 있고, 미래에도 계속 유지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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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사랑은 예술이다♡♥
지금 할머니, 할아버지께 안부 인사를 드리고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말씀드려보자!
우리는 예술 행위를 한 것이고 세상은 조금 전보다 훨씬 아름다워졌다!!
출처 http://misfits.kr/3122 여러분이 생각하는 “예술”은 무엇인가? 예술과 깊은 인연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진지하게 고민해봤으리라 생각한다. 생각이 거듭될수록 우리는 점차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온다. 현대에 이를수록 예술은 우리의 삶 곳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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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단순함과 고요함 속의 아름다움 - 조르조 모란디: 모란디와의 대화 [시각예술]
한국-이탈리아 수교 130주년을 맞이하여 국립현대미술관과 이탈리아 볼로냐에 위치한 모란디 미술관(Museo Morandi)이 함께 기획한 ‘조르조 모란디: 모란디와의 대화’전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단순함과 고요함 속에서 오브제의 내재적인 본질을 담아낸 그의 작품들을 마치 명상하듯 사색하면서 차분한 마음으로 바라본다면 예상치 못했던 어떤 울림과 깨달음을 여러분께 안겨드릴 것 입니다. 한적한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으로 향하여 마치 수도승과도 같은 삶을 살았던 현대 정물의 대가 모란디의 작품을 마주하며 특별한 시간을 갖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조르조 모란디의 생전 모습 Photographed by Antonio Masotti 조르조 모란디: 모란디와의 대화 기간 2014.11.20 - 2015.02.25장소 제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제 1, 2 전시실작가 조르조 모란디, 김환기, 도상봉, 박수근, 황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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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두산아트랩 연극 여자는울지않는다 [공연예술]
연극 <여자는 울지 않는다> 이보람 작가의 신작 <여자는 울지 않는다>는 성범죄 피해 여성이 사건 이후 살아가는 모습을 현실적으로 다룬 작품이다. 어느 날 주인공 남편은 연쇄성폭행범 혐의를 받게 되고 주인공은 과거에 자신이 성폭행을 당한 경험을 떠올리게 된다. 주인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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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주위를 둘러보자! [문화공간]
우리나라 청소년들과 대학생들은 자신들이 놀 공간이 없다고들 많이 말하지만, 주위를 둘러보고 조금만 노력을 하면 보람찬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많다. 그 중 하나가 각 지역의 문화예술 복합 센터다. 이 기사에서는 그 중 여러 지역의 주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복합 센터와 앞으로가 기대되는 곳 하나를 다뤘다.
꿈나무들을 교육시키는 학교 주변을 유해 업소들이 둘러싸고 있은 지 오래다. 이미 언론에도 여러차례 보도가 되었고, 이러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금도 교육과학기술부, 여성가족부, 경찰청 등에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이러한 노력과 함께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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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살바도르 달리- 무의식의 외침[시각예술]
꿈에 기반하여 인간 본연의 욕구를 화폭에 초현실적으로 담아낸 달리. 그의 작품이 매력적인 이유는 우리의 깊은 속에 자리한 욕망이 우리를 부르기 때문일 것이다.
살바도르 달리의 영향을 받았다는 러시아의 초현실주의 화가 블라디미르 쿠쉬전을 감상하고 난 뒤, 문득 달리에 대한 내 기억은 어디쯤에 있었던가 하고 되짚어보게 되었다. 내게 있어 달리의 작품은 '괴담'과 같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초등학생 시절, 장님거미와 같이가늘고 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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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성 예술가 소개 - 프리다칼로,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박진영 [문화전반]
미술사학자 린다 노클린(Linda Noclin)이 '왜 위대한 여성 예술가는 없는가'에 대한 의문을 제시한 이후로 미술계에서는 여성, 여성의 몸에 대한 시선을 바꾸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여성 예술가의 활동 또한 활발해졌다. 오늘날에는 우리나라에도 낸시랭, 이불과 같은 여성 예술가가 활동하고 있다.
여성 예술가 소개 <프리다칼로,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박진영> 남근주의 사회에서 여성의 몸은 생식과 남성 쾌락의 대상으로만 그 존재 의미를 가졌다. 여성의 재현은 성적 볼거리(spectacle)로서 남성을 위해 진열되었다. 여자들의 시선은 오래된 역사에서 배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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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초록 가죽소파 표류기 [문학]
청춘 스스로 쓴 청춘의 이야기, < 초록 가죽소파 표류기 > 리뷰입니다.
초록가죽소파표류기 200페이지도 안 되도록 얇은데다, 표지의 귀여운 일러스트까지.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라고 생각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지만 담담한 문장 한 줄 한 줄이 마음을 쑤시었다. 나와 내 친구들이 고민하던 문제들과 같은 문제들을 겪으며 성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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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국내 1세대 패션포토그래퍼 '남현범'의 이야기 [시각예술]
패션을 전공하지 않았다. 사진에 대해서 공부한 적이 없다. 호기심만으로 패션위크로 향했고, 무작정 카메라를 들고 거리로 나갔다. 자신의 블로그에 사진을 올렸고 해외 잡지사는 그의 사진에 거짓말처럼 열광하기 시작했다. 이건 국내 1세대 포토그래퍼 남현범의 이야기다.
패션을 전공하지 않았다. 사진에 대해서 공부한 적이 없다. 호기심만으로 밀라노 패션위크로 향했고, 무작정 카메라를 들고 거리로 나갔다. 자신의 블로그에 사진을 올렸고 해외 잡지사들과 사람들은 그의 사진에 거짓말처럼 열광하기 시작했다. 잡지사에서 일한 적도 없거니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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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영화나 책을 통해 보는 '첫사랑'[문화전반]
추억으로만 남아 버린 우리의 첫사랑, 모두 기억하시나요?
남녀노소 공감할 수 있는 첫사랑의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영화와 책을 공유해보려 합니다.
사랑의 출발점, 첫사랑.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꼽는다면, 그건 아마도 ‘사랑’일 것입니다. 누구나 이러한 사랑을 시작하게 해 준, 알게 해 준 사람이 마음속에 있을 텐데요, 그 사람이 우리의 첫사랑입니다. 시간이 흘러 늙고 연약한 노인이 되어서도 첫사랑은 마음속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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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세상을 재미있게 사는 법-'예술가처럼 창조적으로 살아보기'[문학]
1.혼자 새로운 레스토랑에서 밥먹기
2.친구들에게 재미있는 엽서보내기
3.새로운 장르의 음악듣기
4.옷장에 다채로운 색깔의 옷 추가해보기
5.누군가에게 익명으로 선물보내기
6.혼자 파자마 파티하기
7.세상을 거꾸로 바라보기
8.방 한구석에 영감을 얻기 위한 공간 만들기
9.매일 저녁 고급스런 도자기 그릇에 촛불 켜고 식사하기
10.일주일에 한번은 용기 내어 사소한 위험 감수해보기
자신의 어렸을 적 모습을 회상해보라. 아무런 두려움 없이 열정적으로 무언가에 집중하고, 창조적인 생각들을 곧잘 하고는 했을 것이다. 그런데 어른이 되면서 지루하고 틀에 박힌 사람이 된 것 같지는 않은가? 이제는 익숙해져버린 느낌이지만, 가끔씩은 어렸을 때의 열정과 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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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뮤지컬에 관하여-창작 뮤지컬 육성 사업
창작 뮤지컬 육성 사업과 그 사업에서 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작품들을 소개하는 글입니다.
라이선스 뮤지컬과는 또다른 매력을 가진 창작 뮤지컬의 세계로!
지난번 오피니언 때는 제가 창작 뮤지컬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에 대하여 말씀드렸었는데요~ 오늘은 창작 뮤지컬 육성 사업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창작 뮤지컬 육성 사업은 한국뮤지컬 협회에 의하여 진행되는 것도 있지만, 오늘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시행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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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니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추천작 좀 가지고 와 봤어!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가 10주년을 맞았다. 좋은 작품을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게 되는 것은 언제나 기쁘다. 좋은 영화를 만나러 갈 때의 두근거림은 누구나 같지 않을까. 그런 두근거림이 전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영화제에서 만난 두 편의 영화에 대해 얘기해본다.
시네마테크의친구들영화제 -니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추천작 좀 가지고 와 봤어...! ---프로그램 소개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의 대표적 영화축제인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어느 때보다 의미가 깊은 이번 영화제는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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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제2의 '비긴 어게인', 괴짜들을 위한 한 편의 동화같은 영화 '갓 헬프 더 걸'
영화 '갓 헬프 더 걸' 시사회에 다녀와서
오늘은 영화 <갓 헬프 더 걸>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정식 영화 개봉은 2월 12일이지만 시사회에 갈 기회가 생겨 미리 관람하고 왔어요. 기대하고 있던 영화였던지라 설레는 마음으로 서울극장으로 향했답니다. <갓 헬프 더 걸>은 개봉 전부터 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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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건강지킴이 로봇을 넘어 힐링프렌드로! 영화 빅히어로 [시각예술]
영화 '빅 히어로 (Big Hero)'
돈 홀 감독
영화 '빅 히어로 (Big Hero)' 돈 홀 감독 요즘 극장가에서 꽤나 인기를 끌고 있는 영화가 한 편 있다. 장르는 다름아닌 애니메이션이다. 작년 '겨울왕국'의 돌풍으로 '애니메이션은 어린이들을 위한 영화' 라는 편견이 조금 깨졌지만, 포스터 한장으로 보나,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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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뜨거운 것이 좋아 2007 감독 권칠인 세 여자들이 말하는 대부분의 남자들 이야기.
여자는 절대 들켜선 안되는 세 가지가 있다.
바람, 주름살, 속마음
하지만 최악인 건
그것들을 숨겨야 하는 강박마저 들키는 거다.
자신있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함정에 빠져버렸다.
뜨거운 것이 좋아 2007 감독 권칠인 여자는 절대 들켜선 안되는 세 가지가 있다. 바람, 주름살, 속마음 하지만 최악인 건 그것들을 숨겨야 하는 강박마저 들키는 거다. 자신있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함정에 빠져버렸다. 세 여자들이 말하는 대부분의 남자들 이야기. 연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