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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미묘한 삼각관계_2 쉬 전(중국)&고이즈미 메이로(일본) [시각예술]
서울시립미술관에서 2015.03.10-05.10까지 하는 < 미묘한 삼각관계 >전시이다. 한중일 세 나라의 현대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세 나라가 어떤 변화를 겪었고, 그 속에서 개인은 무엇을 겪었는지를 알아 볼 수 있다.
미묘한 삼각관계 양아치, 쉬 전, 고이즈미 메이로.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2015.03.10-05.10. 지난 오피니언에서 한국 작가 양아치의 작품들을 만나보았다. 그에 이어 이번 글에서는 중국 작가 쉬 전과 일본 작가 고이즈미 메이로와 그들의 작품에 대해 보도록 하겠다. 앞선 글에서 말했듯이 세 작가 모두 급변하는 시대를 경험하고 그것을 작품으로
by 황서영 에디터 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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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세상이 사랑하는 음악의 신동 모차르트, 그런 그가 가장 사랑한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Le Nozze de Figaro)'.
세상이 사랑하는 음악의 신동 모차르트 그가 가장 사랑한 오페라 제 6회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의 막을 여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Le Nozze de Figaro)' 무악오페라에서 선보이는 이번 공연에는 조수미, 신영옥과 더불어 한국의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3대 소프라노로 꼽히는 홍혜경 소프라노를 비롯한 최고의 솔리스트들이 참가합니다! 4막짜리
by 최민희 에디터 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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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2015 박정현 콘서트[콘서트,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
2015박정현콘서트 〈I AM YOU ARE ME〉 콘서트 '2015박정현 콘서트' 일자 :2015.06.12 ~ 2015.06.21 시간 : 2015년 6월 12일(금)~14일(일), 6월 19일(금)~21일(일)금요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6시, 일요일 오후 5시 장소 :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티켓가격 : VIP석(부가세포함) 121,000원 R
by 이수민 에디터 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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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체홉, 여자를 읽다 - 파우치 속의 욕망
숨기고 싶지만 가려지지 않는, 위험한 사랑의 빠진 그녀들.
사랑이 결혼의 조건이 아니었던 시기, 마음이 뛰기 시작한 그들의 이야기.
체홉, 여자를 읽다 - 파우치 속의 욕망 2015.03.07 - 2015.06.07 화, 목, 금 8시, 수 5시, 주말, 공휴일 6시 월요일, 5.30일 공연없음 90분(인터미션 없음) 세실극장 전석 3만원 숨기고 싶지만 가려지지 않는 위험한 사랑의 빠진 그녀들 사랑이 결혼의 조건이 아니었던 시기, 마음이 뛰기 시작한 그들의 이야기. Episode 1.
by 장미 에디터 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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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Silence, please [다원예술, 갤러리조선]
정주하지 못하는 삶을 한마디로 부유하는 삶이라 부를 수 있는가? 수평선의 끝을 향해 아무리 외친다 해도 단말마의 메아리 하나 울리지 않는 그곳은 여전히 초점을 잃은 시선들이 머무는 곳이다. 한지석은 메아리가 사라진 지금 이곳에 대해 들리지 않는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회화와 프린트 이미지가 전시장 곳곳에 배치되어 있고 기둥에 박힌 조명들이 간헐적으로 마른기침을 내뱉듯 발광한다. 조도가 낮은 공간에서 이미지는 아무런 힘이 없다. 단 그곳에 이미지들이 존재한다는 것만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진실이다. 어둠은 세상의 많은 것을 감추어버린다. 세밀한 삶의 장식과 흔적들, 숨기려 해도 드러날 수밖에 없는 인간의 이기심과 욕망, 사회적 가치에 따라 새겨진 영광스런 주름과 초라한 민낯도 어둠은 모두 삼켜버리니 말이다. 이 전시의 가장 큰 모순은 제대로 작품을 관람할 수 없도록 만든 점이다. 언제나 회화는 집중적으로 조명을 받는 관습의 대상이다.
Silence, please Silence, please 일자 : 2015.4.2 ~ 2015.4.26 시간 : 10:30am~06:30pm (월요일 휴관) 장소 : 갤러리 조선 주최 : 갤러리 조선 문의 : 723.7133~4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정보> 볼-수-없는-전시 나는 라호라가 폐허와 유령 도시의 혼합이고, ‘아직 완성되지 않았음’과 ‘벌써
by 나유리 에디터 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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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자장가 Docu-mentally [다원예술, 갤러리3]
이번 전시는 지난 2013년 12월 개인전 이후부터 지금까지의 내 마음을 기록했다는 의미에서 Docu-mentally라는 부제를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은유와 상징을 통해 그려낸 이 작업들이 관념으로 끝나길 바라진 않는다. 나의 삶을 실제로 지탱해주는 것은 관념이 아닌 실재(實在)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이 살과 피라는 실재의 물질로 이루어진 몸이 살아있을 때 비로소 작동하듯이.
자장가 Docu-mentally 자장가 Docu-mentally 일자 : 2015.4.1 ~ 2015.4.24 시간 : 11:00am~06:00pm / 4월10일,24일_12:00pm~08:00pm / 월요일 휴관 장소 : 갤러리3 주최 : 갤러리3 문의 : +82-2-730-5322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정보> 마음의 기록 이번 전시는 지난 201
by 나유리 에디터 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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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우연히 행복해지다.[뮤지컬,대학로 하모니아트홀 ]
우연히 행복해지다 <시놉시스> 창문을 통해서 햇살이 흘러 들어오는 오후의 cafe주인은 뭔가 행복한 일이 일어날 것을 예감한다. 조용해 보이는 이 평범한 cafe에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여들기 시작하는데....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뭐든 참견해야 직성이 풀리는 수다쟁이 지구는 자기중심으로 돌아간다고 굳게 믿는 어딘가 수상쩍은 교만한 여자 이
by 이수민 에디터 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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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일상다반사 [다원예술, 아트포럼리]
이상미 작가의 < 일상다반사전 >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가 살아가는 특별할 것 없고 반복되는 일상에서 몇 가지 표본, 머리카락, 티백의 차가루, 립스틱, 우산, 알약과 같은 일상적 오브제들을 설치하여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듯이 전시공간 안에 집중하여 보여준다. 작가는 <티타임-모든 일에 대한 고찰>과 <내일을 위한 드로잉 Placebo> 설치작업에서 사람들을 만날 때 늘 마시는 차, 카메라 앞에서 반사적으로 짓는 미소, 여성들이 외출 전에 립스틱을 바르는 행위들에 대해 ‘왜?’라는 의문을 제기한다. 식탁에서, 화장대에서, 까페에서 모든 것이 길들여져 너무나 자연스럽게만 느껴지는 개인들의 일상이 강요된, 짜여진 관계에서 비롯되었을 수 있다는 의문 말이다.
일상다반사 일상다반사 일자 : 2015.4.23 ~ 2015.5.14 시간 : 10:00am~06:00pm (일요일 휴관) 장소 : 대안공간 아트포럼 리 주최 : 대안공간 아트포럼 리 문의 : 032) 666-5858 관련 홈페이지(아트포럼 리) <상세정보> 의심받기 시작한 일상의 균열 이상미 작가의 <일상다반사전>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가 살아가
by 나유리 에디터 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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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대나무숲에서 들려오는 소리 [문화전반]
마음 속에 맺힌 말이 있는, 말하고 싶은데 말할 수 없는 당신을 위한 대나무숲.
신라 제 48대 경문왕은 왕이 된 후 갑자기 귀가 길어져 나귀처럼 되었다고 한다. 임금이 이 사실을 숨겨 아무도 알지 못했으나, 왕을 위해 모자의 일종인 복두를 만들던 복두장이만은 이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는 처벌이 무서워 평생 그 사실을 발설하지 못하다가, 죽을 때가 가까워지자 도림사라는 절의 대나무숲 속에 들어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소리쳤
by 최민희 에디터 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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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노희경이기에 ‘괜찮아, 사랑이야’ [시각예술]
괜찮아 사랑이야,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그들이 사는 세상.
방영될 때 마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 작품들에 진정한 주인공이 있다. 바로 ‘노희경’ 작가이다.
노희경이기에 ‘괜찮아, 사랑이야’ 괜찮아 사랑이야,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그들이 사는 세상. 방영될 때 마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 작품들에 진정한 주인공이 있다. 바로 ‘노희경’ 작가이다. 짧은 머리와, 작은 키. 언뜻 보면 그녀가 정말 우리나라 드라마에 아름다운 로맨스를 만들어 내는 대표적인 작가가 맞을까 의아해진다. 그렇지만 그녀의 작품들을 보면 잠
by 서혜진 에디터 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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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M.Butterfly [연극, 두산아트센터]
< 엠.버터플라이 >는 수없이 변하는 시공간과 인물의 심리까지 표현하는 무대 미학이 가장 효과적으로 구현되기에 적합한 중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여기에 새로운 크리에이티브팀의 참여는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 미학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M.Butterfly <엠.버터플라이>는 수없이 변하는 시공간과 인물의 심리까지 표현하는 무대 미학이 가장 효과적으로 구현되기에 적합한 중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여기에 새로운 크리에이티브팀의 참여는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 미학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극 <엠.버터플라이>는 중국계 미국인 극작가 ‘데이비드 헨리황 (Da
by 나유리 에디터 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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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체홉, 여자를 읽다 - 여자의 마음을 읽어보자!
연극 ‘체홉, 여자를 읽다’는 안톤 파블로비치 체홉의 단편 4편을 엮어서 만든 옴니버스 연극으로, 현대 사회의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을 내용으로 이뤄져 있다.
아트인사이트 일곱 번째 문화초대 참여 '체홉, 여자를 읽다' - 파우치 속의 욕망 입니다. 연극 ‘체홉, 여자를 읽다’는 안톤 파블로비치 체홉의 단편 4편을 엮어서 만든 옴니버스 연극으로, 부제는 <파우치 속 욕망> 입니다. 부제에서 볼 수 있듯이 여성의 사랑과 욕망을 표현하며, 현대 사회의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을 내용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안톤 파블로비
by 한송희 에디터 2015.04.2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