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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김윤경전 : 인생은 장애물 뛰어넘기[전시,갤러리일호]
이 작품들은 그렇게 살아온 우리 가족의 공유된 기억들이다. 그림을 그리는 동안 나는 어린 시절 동네 사진관에 걸려 있던 가족사진들을 떠올리곤 했다. 나는 이 그림들 속에 가족사진으론 담을 수 없는 삶의 서사와 사랑의 함의를 담아내고 싶었다. 하지만 그것도 결국 욕심임을 깨닫는다. 내 그림 역시 우리 가족이 만들어온 세월의 결을 다 드러내진 못한다. 그 이면에는 그림이 되지 못한 수많은 이야기들이 여전히 숨어 있다. 인생이란 완벽하게 그려낼 수 있는 게 아닌 것이다.
김윤경전 : 인생은 장애물 뛰어넘기 김윤경전 : 인생은 장애물 뛰어넘기 일자 : 2015.04.29(수) ~ 2015.05.12(화) 장소 : 갤러리일호 티켓가격 : 무료 주최 : 갤러리일호 문의 : 02-6014-6677 관련홈페이지(갤러리일호) <상세정보> 어릴 적 동네 사진관 앞을 지나칠 때면 나도 모르게 쇼윈도 앞에 멈춰 서서, 액자 속 가족사진들을
by 이준화 에디터 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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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여성의 파우치를 공개하는 시간, "체홉 여자를 읽다"
체홉, 여자를 읽다 (파우치 속의 욕망) 러시아 대문호 안톤 체홉의 독특한 에로티시즘 단편소설을 연극으로 각색한 ‘체홉, 여자를 읽다’라는 작품이 우리를 찾아왔다. 러시아 작가인 체홉이 던지는 주제는 ‘여성의 욕망’이다. 그 욕망을 여성들의 필수품 중 하나인 파우치에 비유해, 이 연극의 소제목은 ‘파우치 속의 욕망’이 되었다. 여성들이 가진 욕망 중 하나는
by 서혜진 에디터 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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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봄날은 간다[뮤지컬,디큐브아트센터 ]
봄날은 간다 <시놉시스> 명자는 결혼 이틑날 배우로 성공해 돌아오겠다는 남편 동탁을 기다리며 살고있다. 성격이 안 좋은 시어머니와 몸이 아픈 시댁가족과 함께 생과부로 살고 있던 어느날, 아들 범길이 월남전에서 전사하였다는 소식을 듣게된다. 무너져내리는 가슴, 명자는 슬픔에 자신의 남편인 동탁을 만나는데.... 뮤지컬 '봄날은 간다 일자 :2015.05.01
by 이수민 에디터 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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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플래쉬 미친사람과 천재 사이
예술에 대한 열정 이였을까 아니면 자신을 넘어서고 싶었던 걸까. 그것도 아니면 그저 주인의 손길이 그리웠던 잘 학습된 개의 재롱이었을까? 영화 속 에는 극단적으로 표현된 장면들이 있다. 하지만 현실 속 우리 역시도 누군가를 위해, 또는 무엇을 위해 앞만 보고 달릴 때가 있다. 앤드류의 촉매제는 플레쳐 라는 한 인격체였다. 한 사람이 다른 누군가의 촉매제
by 서수민 에디터 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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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제 4회 대한민국 사진아트페어 (KOPA 2015)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18일에 코엑스에서 진행되었던 한국사진작가협회가 주최하는 제 4회 대한민국 사진 아트 페어 (The 4th KOPA 2015)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18일에 아트인사이트 문화 초대로 제 4회 대한민국 사진 아트 페어 (The 4th KOPA 2015)에 다녀왔습니다. KOPA 2015는 한국사진작가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로써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코엑스 1층 전시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마지막 날인 19일까지 성황리에 끝마쳤다고 하네요. 당일 코엑스 전시회에서는 KOPA 2015 이외에도 2015
by 유다솜 에디터 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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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평범한 여자들의 숨겨진 욕망을 살피다. - 체홉, 여자를 읽다 (파우치 속의 욕망)
요 며칠 학교 연기 수업에서 체홉의 갈매기를 배우고 있다. 안톤 체홉은 19세기 말 러시아의 사실주의를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극작가다. ‘셰익스피어는 시고 체홉은 에세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의 희극은 일상성이 강하고 인간 내면을 세밀하게 묘사하고 있다. 올해에는 그의 서거 110주년를 맞아 ‘체홉 다시 읽기’가 다방면에서 진행되고있다. 그 중에서도 이
by 하민영 에디터 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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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종이아빠[뮤지컬,윤당아트홀]
넌 특별하단다 제작진 행복자가 만든
2015 창의력 쑥쑥 프로젝트! 페이퍼아트 뮤지컬 종이아빠
종이아빠 - 페이퍼아트 뮤지컬 종이아빠 - 압구정 - 페이퍼아트 뮤지컬이란? 어디서든 볼 수 있었던 종이가 무대 위에서 상상 속 모습으로 놀라운 변신을 해요, 공연도 보고 직접 참여도 하며 우리아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쑥쑥커가는 뮤지컬입니다! <시놉시스> 종이로 뭐든 만들 수 있는 은지는 오늘도 종이놀이를 합니다. 그런데 매일매일 서류에 파묻혀 일만 하던
by 김소망 에디터 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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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반 고흐 미디어아트[대구EXCO,미디어아트]
그의 명작들이 스크린에서 살아움직이는듯한 특별한 경험!
반 고흐의 미디어아트 Very Yellow, Very Bright
반 고흐 미디어아트 - Very Yellow, Very Bright - 부제인 'Very Yellow, Very Bright'는 고흐가 동생 태오에게 쓴 편지 중에서 자신의 그림을 묘사한 문구에서 따온 것이다, 문구 자체만 본다면 단순히 고흐 본인 그림안의 색채가운데 노란빛이 가장 강하고 밝다는 뜻이겠지만 이 문구는 현대이의 시선을 통해서보면 아련함과 슬픔
by 김소망 에디터 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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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체홉,여자를 읽다-파우치 속의 욕망
안톤체홉의 미발표 단편 중 4작품을 옴니버스식 연극으로 만나보자!
러시아 대문호 안톤 체홉의 독특한 에로티시즘 단편소설을 연극으로 각색한 "체홉 여자를 읽다 (파우치 속의 욕망)" 공 연 명 : 체홉, 여자를 읽다.(파우치 속의 욕망) 공연기간 : 2015년 3월 7일 ~ 2015년 6월 7일 공연시간 : 화,목,금_20시, 수요일_17시, 주말,공휴일_18시 (월요일 공연없음) 공연장소 : 세실극장 관람시간 : 약 90
by 신지연 에디터 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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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든든한 샌드위치 같은 영화, 아메리칸 셰프 [시각예술]
최고의 음식 영화. 빈 속으로 절대 보지마라
1. 줄거리 일류 레스토랑의 셰프 칼 캐스퍼는 레스토랑 오너에게 메뉴 결정권을 뺏긴 후 유명음식평론가의 혹평을 받자 홧김에 트위터로 욕설을 보낸다. 이들의 썰전은 온라인 핫이슈로 등극하고 칼은 레스토랑을 그만두기에 이른다. 아무것도 남지 않은 그는 쿠바 샌드위치 푸드트럭에 도전, 그 동안 소원했던 아들과 미국 전역을 일주하던 중 문제의 평론가가 푸드트럭에
by 하민영 에디터 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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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메트로폴리탄의 오페라를 눈앞에!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제목 : 피가로의 결혼 장소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기간 : 2015.5.08 ~ 2015.05.10 시간 : 8,9일 오후 7시 반 / 10일 오후 3시 관람료 : R석 18만원 / S석 15만원 / A석 10만원 / B석 5만원 / C석 3만원 / D석 만원 러닝타임 : 180분(인터미션 20분)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은 모차르트가 작곡한 곡을 바탕으로
by 홍승재 에디터 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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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체홉, 여자를 읽다(파우치 속의 욕망)
2015년 3월 7일부터 2015년 6월 7일까지 세실극장에서 연극"체홉,여자를읽다"가 공연된다.
연극 '체홉, 여자를 읽다' 프리뷰 제목부터 흥미롭다. 숱한 까톡 질문으로 범남성-을 멘붕에 빠뜨리는 '여자'를 읽는다니. 지난 3월 7일부터 6월 7일까지 3개월간, 연극 "체홉, 여자를 읽다"가 정동 세실극장에서 공연중이다. 원작은 평범한 여성의 일상을 통해 그들의 감정을 담백하게 그려내는 것으로 유명한 안톤 체홉의 작품으로, 그의 미발표 단편 중 4편
by 정현주 에디터 2015.04.2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