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view]나의 평생소원은 단 세 가지, 디에고와 함께 사는 것, 그림을 계속 그리는 것, 혁명가가 되는 것이다. [프리다 칼로 전시회]
"나의 평생소원은 단 세 가지, 디에고와 함께 사는 것, 그림을 계속 그리는 것, 혁명가가 되는 것이다."
그녀의 평생소원은 단 세가지였다고 한다.그리고 칼로는 그 소원을 모두 이루고 잠들었다.
그런 의미에서, 비록 그녀의 삶이 고통으로 가득 찼더라도, 행복으로서는 나름대로 의미있는 삶이 아닐까?
<프리다 칼로 전>을 보고 왔다. 생각보다 작품수가 너무 적었다. 그림보다 사진이 더 많았던 것 같기도 하고.. 그녀의 그림을 보여주는 것보다 그녀의 '삶'을 통한 이야기가 주목적인 것마냥 칼로의 생애에 (좀 많이) 초점을 맞춘 느낌이었다. 그녀의 그림보다는 생애가 더 기억에 남고, 작품이 생애에 묻혔다고 생각이 들었다. 예술가의 삶이 그의 작품세계에 미
by 남민정 에디터 2015.06.30
-
[PREVIEW] 안토닌 드보르작 - 레퀴엠
산 자들에게 주는 따뜻하고 희망적인 메세지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
안토닌 드보르작 [레퀴엠] 한국-체코 수교 25주년 기념음악회 / 제 60회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 2015년 7월 6일(월)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주최 주한체코대사관, 서울오라토리오 후원 서울오라토이로 후원회 문의 02-587-9277,02-587-9272 입장권 R석 100,000원 / S석 80,000원 / A석 60,000원 / B석
by 장하원 에디터 2015.06.30
-
[Opinion] 칼하인츠 슈톡하우젠의 전자음악과 공간음악 [공연예술]
전자음악의 선구자인 슈톡하우젠의 음악과 그가 제창한 공간음악의 개념에 대해서 요약해보았습니다.
칼하인츠 슈톡하우젠(Karlheinz Stockhausen)은 독일에서 태어난 전자음악 작곡가입니다. 1950년대부터 전통적인 대위법과 화성법등의 음악에 ‘전자’음향을 도입하여 새로운 방식으로 음악을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이는 음악적 표현을 위해 공학을 융합한 사례에 해당합니다. 그는 자신의 음악에 ‘공간음악’이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도입하였습니다. 이는
by 우지융 에디터 2015.06.30
-
[캘리그라피] 힘들고 지친 우리 모두에게..
[캘리그라피] 하루의 끝에 위로가 되어주는 노래
봄바람이 싱그럽던 봄이 가고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여름이 되니 더운 날씨에 지치기 일쑤고 불쾌지수도 높아져 괜스레 짜증도 늘어난다. 더위 때문에 입맛도 떨어지고 의욕도 떨어지는 요즘이다. 더운 날씨에 더 힘들어지고 지쳐가는 요즘 나는 더 활기찬 에너지를 얻고자 노래를 더 자주 듣는다. 긍정의 힘을 가득 담아주는 노래는 일하는 것마저 즐겁게 해준다. 그 노
by 홍효정 에디터 2015.06.30
-
(~08.30) 김선욱, 이상 엔더스 듀오 콘서트 [협주,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세계적인 작곡가 진은숙을 사로잡은 동갑내기 두 음악인이 베토벤 첼로 프로젝트로 의기투합했다. 피아니스트 김선욱(1988년 서울생), 첼리스트 이상 엔더스(1988년 프랑크푸르트생)가 8월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에서 2차례에 걸쳐 베토벤 첼로 곡들을 탐험한다. 이번 프로젝트에선 베토벤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전곡(5곡)과 함께 베토벤이 남긴 다양한 변주곡이 연주된다.
김선욱, 이상 엔더스 듀오 콘서트 Sunwook Kim & Isang Enders Duo Concert "김선욱은 음악적 깊이가 보기 드문 연주자예요. 선욱이를 만날 때면, 나를 위해 피아노를 쳐달라고 연주를 부탁해요. 제가 피아노곡을 쓴다면 다음은 선욱이를 위한 작품일 겁니다. 첼리스트 이상 엔더스와 듀오를 위해 작품을 쓸 생각도 하고 있고요.“ [진은숙
by 오지영 에디터 2015.06.30
-
예술로 승화 된 삶의 고통, 프리다 칼로 [시각예술]
예술로 승화 된 삶의 고통, 프리다 칼로(Frida Kahlo) "나는 아픈 것이 아니라 부서진 것이다. 하지만 내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한 살아있음이 행복하다." 지난 6일, 멕시코의 국보 화가 '프리다 칼로'의 전시가 개막했다. 그녀의 그림은 폐부를 후벼내는 듯 한 아픔을 선사한다. 그럼에도 우리가 그녀의 아픈 그림에 열광하고 공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by 박혜연 에디터 2015.06.30
-
[Opinion] 감동과 치유의 연극, 레드 [공연예술]
전시기간 : 2015년 5월 3일 (일) - 5월 31일 (일) 공연시간 : 화~금 8시, 토요일 3시, 7시, 일요일 2시, 6시 ※ 월요일 공연 없음 전시장소 :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 출연 : 한명구, 정보석, 박은석, 박정복 관람등급 : 만 7세 이상 관람시간 :100분 전시문의 : 02-2230-6601 - 관람료 R석 : 55,000원 / S석
by 박정은 에디터 2015.06.30
-
(~08.02) 빈센트 반 고흐 [뮤지컬,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
그림을 사랑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와 그를 위한 동생 테오 반 고흐의 아주 특별한 선물.
빈센트 반 고흐 - 춤추는 별을 그린 화가, 그가 들려주는 달과 별의 하모니 - 다시 돌아온 화제의 작품,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2014년 초연 당시, 최대 객석점유율 109% 달성! 뮤지컬 관객들 사이에서 ‘고흐 앓이’ 신드롬 형성! 전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이야기가 100여년이 지나도 여전히 아름다운 그의 그림이 최첨단
by 양지예 에디터 2015.06.30
-
그림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자폐' 작가들 [시각예술]
그림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자폐' 작가들 여기 특별한 작가들이 있다. 자폐라는 특수한 상황과 환경 속에서 그림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이들. 자폐증의 사전적 정의는 다른 사람과 상호관계가 형성되지 않고 정서적인 유대감도 일어나지 않는 아동기 증후군이다. 다시 말해서 '자신의 세계에 갇혀 지내는' 것과 같은 상태이다 하지만 몇몇 자폐증 환자들은 세상에 자
by 박혜연 에디터 2015.06.30
-
(~open run) 죽여주는 이야기 [연극, 대학로 삼형제극장]
죽여주는 이야기 -훈남배우들의 똘끼충만 공연, 대학로 블랙코미디의 최강자! 살아가야 할 이유를 잃은 사람의 최종 목적지가 `자살`은 아닐까? 자살은 사전적으로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말처럼 자신의 목숨을 스스로 거두기란 쉽진 않다. 그 순간, 사람들은 나의 죽음을 도와줄 파트너를 찾게 된다. 죽음을 꿈꾸지만 자살할 용기가 없는 사
by 이호빈 에디터 2015.06.30
-
[PREVIEW] 안토닌 드보르작_레퀴엠
안토닌 드보르작 [레퀴엠]은 기존의 레퀴엠이 '죽은 자를 위한 미사' 라면 이 작품은 산 자들에게까지 주는 따뜻하고 희망적인 메세지를 담고 있어, 드보르작만의 특별한 생명력과 통찰력을 엿볼 수 있다.
한국-체코 수교 25주년 기념음악회 제60회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 안토닌 드보르작 [레퀴엠] 안토닌 드보르작 [레퀴엠]은 1890년 영국으로부터 위촉 받아 작곡되었고, 1891년 10월 영국 버밍엄 음악제에서 작곡가 자신의 지휘로 초연되었다. 기존의 레퀴엠이 '죽은 자를 위한 미사' 라면 이 작품은 산 자들에게까지 주는 따뜻하고 희망적인 메세지를 담고
by 오지영 에디터 2015.06.30
-
[Review] 절망에서 피어난 천재 화가, 프리다 칼로 전
절망에서 피어난 천재 화가라는 극찬을 받는 프리다 칼로.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를 통해 드디어 그녀의 작품과 세계를 만나볼 수 있었다. 예술을 감상하는 데 필요한 건 사실 마음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런데 멕시코 당대 상황과 맥락을 이해한다면, 프리다 칼로 전을 보다 깊게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멕시코는 16세기부터 스페인의 지
by 석미화 에디터 2015.06.3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