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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불꽃처럼 나비처럼 리뷰
지난 9월 9일,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서 연극 ‘불꽃처럼 나비처럼’을 관람하였습니다. 여러모로 걱정을 하면서 간 공연이었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자면, 지금까지 제가 한 걱정은 모두 기우였습니다. 연극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벅차오를듯한 감동을 선사한, 정말 뛰어난 작품이었습니다.
불꽃처럼 나비처럼 리뷰 김경민과 최승희를 통해 삶의 원동력을 얻다 지난 9월 9일,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서 연극 ‘불꽃처럼 나비처럼’을 관람하였습니다. 처음 보는 모노드라마였기 때문에 솔직히 걱정도 되고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갔습니다. 해오름극장에 비해 작고 허름한 듯한 분위기를 풍긴 별오름극장, 단촐한 티켓, 게다가 70분 내외의 시간을 배우 혼자서 이끌
by 김나연 에디터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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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불꽃처럼 나비처럼
불꽃처럼 나비처럼 - 김경민 모노드라마 - 세계를 휘어잡은전설의 무희 최승희 그녀를 연극으로 만나다. 무용가 최승희의 삶을 극화한 것은 그녀가 가지고 있는 무용에 대한 열정이었다. 이는 무용이라는 장르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요즘 시대의 문화예술을 하고 있는 모든이들에게 자신들이 생각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애쓰는지에 대한 물음을 하게 될 것이
by 장혜린 에디터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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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년을 다시 기약하며! 제6회 아름다운 우리노래
끝은 언제나 신명나는 경복궁타령 제6회 아름다운 우리노래 지난 9월 7일 월요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아름다운 우리노래’ 라는 주제를 가지고 노블오페라단과 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회가 열렸다. 서울경제 창간 55주년 기념과 함께. 작년에도 위 공연을 본 바 있다. 그땐 11월에 열렸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제5회 아름다운 우리노래. 진행방식은 작년의 것과
by 박민규 에디터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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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미술 읽기(4): 가을의 리듬 Autumn Rhythm [시각예술]
내게 가을은 높아진 하늘로부터 오기도 하지만, 사각형의 캔버스로부터 오기도 한다. 봄, 여름, 그리고 겨울에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싶을 때면, 가을과 닮아있는 그림을 찾곤 한다. 캔버스가 크면 클수록 좋다
미술 읽기(4): 가을의 리듬 Autumn Rhythm 무엇도/ 기다리지 않고/ 무엇에도/ 사로잡히지 않은 채/ 홀로/ 하루를 보낸다/ 설렘 없이/ 울렁증 없이/ 슬픔 없이/ (중략)/ 그런 마음이다/ 견디는 바 없이 보내는/ 이런 드문 하루는/ 가볍고 가볍다/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 가을이/ 눈동자만큼 깊다/ 아침이었는데/ 벌써/ 저녁이다/ 하루살이들
by 박혜연 에디터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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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불꽃처럼, 나비처럼 춤추다 사라진 최승희
불꽃처럼 나비처럼 리뷰. 1시간이 짧을 만큼 그녀의 삶은 역경이 많았다. 당대 한국 최고의 무용수였지만 동시에 친일파로 오해받기도 했던 그녀의 삶을 연극에서 잠시나마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모두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가워요!” 객석 사이로 배우 김경민씨가 걸어오면서 밝은 목소리로 말했다. 그때부터 연극이 시작되었는데 1인 연극이라 지루하게 느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인지, 아니면 무용가 최승희가 원래 밝은 성격이었는지 아무튼 최승희 역할을 활발하고, 밝게 했다. 지나치게 밝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러나 이내 배우의
by 이진주 에디터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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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타바스코 [연극, 대학로예술극장]
잃어버린 개를 찾기 위한 고군분투, 연극 "타바스코"
타바스코 루저들이 꿈꾸는 인생 역전의 기회?! 희극으로 그려낸 현대인의 자화상 현대인의 무기력한 좌절감과 현실에 대한 탈출 본능을 이야기 하고 있는 <타바스코>는 인간 본연의 심리를 코믹하면서도 과감하게 그려낸다. 20년 넘게 아무런 변화없이 평범하게 살아온 40대 중년 부부, 과거의 영광에 사로잡혀 있는 여배우, 언제 추방될지 모르는 위기감에 전전긍긍긍
by 양지예 에디터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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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유럽에서 살아 본 저! 유럽 사람 이야기 해요[해외문화]
[Opinion] 유럽에서 살아 본 저! 유럽 사람 이야기 해요 - 프랑스인
프랑스인들의 국민성, 재치, 기질, 성격, 사고방식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Opinion] 유럽에서 살아 본 저! 유럽 사람 이야기 해요[해외문화] 안녕하세요! 저번 주에는 독일 사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이번 주에는 독일의 이웃 나라 바로 프랑스인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지금부터 프랑스인의 국민성 그리고 기질 및 사고방식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프랑스인의 국민성 프랑스 인들은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고도 분명하게
by 장소연 에디터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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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세잔에 대해 한 순간이라도 의심을 품어보았다면 3 [예술철학]
'세잔에 대해 한 순간이라도 의심을 품어보았다면 2'를 보충하는 시리즈로, 세잔의 작품을 보다 더 깊게 이해하기 위해 필수적인 메를로-퐁티의 현상학을 정리하였다.
세잔의 그림을 이해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코스는 바로 메를로-퐁티의 현상학이다. 메를로-퐁티에게 있어 가장 큰 문제는 주관과 객관의 대립을 극복하는 것이었다. 그는 원초적 지각 속에 신체와 정신, 주관과 객관이 함께 녹아 있는 것으로 보고 지각의 세계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의 초기 철학은 지각의 현상학이라 할 수 있는데, 지각 기능
by 전민지 에디터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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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런) 수상한 흥신소 시리즈 [연극, 익스트림씨어터/상명아트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 수상한 흥신소 > 시리즈는 재미와 감동이 동시에 존재하는 작품으로 1탄 초연 이후, 6년 동안 남녀노소 불문하고 전국 80만명 이상이 관람하며 ‘힐링극’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후속편인 2탄, 3탄 또한 1탄 못지않은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수상한 흥신소 시리즈 광대 폭발! 감동 폭발! 대학로 최고의 스테디셀러 코미디 지금은 자기관리 시대, 문화를 소비하다 연극 <수상한 흥신소>시리즈 바야흐로 지금 21세기, 자기 관리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이제는 건강은 물론 문화향유를 중요시하며 자기 관리를 위해 투자하는 젊은이들이 늘어났다. 한정된 돈과 시간 속에 자신의 ‘가치’를 중시하는 사람들이 증가하
by 정건희 에디터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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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넘 사진의 비밀전-Brilliant Korea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소개하고 싶은 문화예술은 사진 전시회인 '매그넘 사진의 비밀 展- Brilliant Korea'입니다. 전시회에 대하여 아주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매그넘 사진의 비밀 展- Brilliant Korea'는 매그넘 포토스의 사진작가 9명이 지난 2년간 한국을 방문하여 찍은 사진들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전시회입니다. 매그넘 포토스는
by 남정희 에디터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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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ic.] 13 sugar town
왜냐하면 나는 슈 슈 슈 슈거타운에 있으니까
I got some troubles but they won`t last문제가 조금 생겼지만 오래가진 않을거야 I`m gonna lay right here on the grass지금 당장 잔디위에 누워있을거야 And pretty soon all troubles will pass그러면 금방 모든 문제들은 지나갈꺼야 Cause I`m in su,su,su...
by 지호 에디터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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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4)피아니스트 김희재, 리즈 피아노 콩쿠르 2위
피아니스트 김희재(28)가 영국에서 페막한 제18회 리즈 피아노 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했다. 1963년 시작된 이 콩쿠르는 3년마다 개최되며, 피아노계의 거장 라두 루푸, 드미트리 알렉세예프 등을 발굴해냈다. 한국인으로는 2006년 김선욱이 최초로 우승했으며 1984년에 서주희가 2위를 차지했다. 김희재는 부산에고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을 졸업했고, 라이프치히 국립음대에서 석사와 최고연주자 과정을 밟았다. 지난해 서울국제음악콩쿠르 6위를 입상했다.
▲피아니스트 김희재(경향신문 제공) 피아니스트 김희재, 리즈 피아노 콩쿠르 2위 피아니스트 김희재(28)가 영국에서 페막한 제18회 리즈 피아노 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했다. 1963년 시작된 이 콩쿠르는 3년마다 개최되며, 피아노계의 거장 라두 루푸, 드미트리 알렉세예프 등을 발굴해냈다. 한국인으로는 2006년 김선욱이 최초로 우승했으며 1984년에 서주
by 이준화 에디터 2015.09.1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