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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통합적 사고능력을 길러주는 통합예술교육의 힘 [문화예술교육]
통합예술교육이란 특별한 재능이 있는 학생들을 위한 기술연마 위주의 예술교육이 아닌 예술을 통하여 다양한 삶의 관점을 경험하고 질문을 던지고 타인을 이해하며, 삶의 아름다움을 체험함으로 스스로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예술교육을 의미한다.
통합예술교육의 힘 우리의 경험은 분리될 수 있을까?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에 맞닥뜨렸을 때, 수학적 문제, 사회적 문제, 도덕적 문제 등 학문 분야별로 그 문제를 구분 지을 수 있을까? 학교 시스템 내에서 교과를 나누는 것은 각 성격을 달리하는 전문분야들을 분리하여 학문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학습자의 입장에서 보면 그들의 경험은 교과목별
by 정미연 에디터 20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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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순간의 아름다움에 대한 고찰, < 모네, 빛을 그리다展 >
순간순간의 아름다움을 포착하고자 했던 모네. 그가 그려낸 빛을 보다. < 모네, 빛을 그리다展 >
[Review]순간의 아름다움에 대한 고찰, <모네, 빛을 그리다展> 순간의 아름다움을 포착하고자 했던 모네. 이를 현대적으로 구현하였을 때 그 아름다움은 증폭될지, 살짝은 어색할지 알고 싶었다. 사실 모네 작품만으로도 아름다우니 보기에 좋지 않을 건 없을 것이긴 하지만. 다양한 빛을 나타내기에 멀티미디어 기술이 적합할 수도 있겠다 싶으면서도 잘 이루어질
by 조은지 에디터 20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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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8)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뮤지컬, 백암아트홀]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당신 생애,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의 여행 힐.링.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모든 건 한 순간 바뀔 수 있어. 먼지처럼 작은 사건으로” “모든 걸 깨뜨린 작은 틈새, 그 짧은 순간 난 놓친 걸까?” 100분, 두 남자가 펼쳐 보이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스토리 30년 간, 같지만 다른 기억과 추억을 공유한 토마스와 앨빈 두 남자
by 백은희 에디터 20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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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옥탑방 고양이, 대학로 로맨틱 코메디 대표 연극
옥탑방 고양이 ː 말랑말랑한 감성으로 즐기는 연극
옥탑방 고양이 ː 말랑말랑한 감성으로 즐기는 연극 대학로 로맨틱 코메디 대표 연극 < 옥탑방 고양이 > 오랜만에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공연장소인 틴틴홀 근처 스트릿츄러스에서 츄러스 한가닥하고 티켓과 함께 찰칵 티켓에도 써 있듯이 벌써 15주년 역사의 <옥탑방 고양이> 과연 15년 동안 한결같이 롱런하는 이유가 무얼까 기대를 하며 관람했다.
by 이소연 에디터 20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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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13) 연극 종이아빠 - 제12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연극,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이 극은 아빠와 아이의 마음을 동시에 담고 있다. 아빠와 놀고 싶은 아이의 마음, 애정표현조차 서투르고 어떻게 놀아줘야 하는지 모르지만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아빠의 마음 말이다. 바쁜 아빠와 아빠와 놀고 싶은 아이, 이 둘의 이야기를 연극 종이아빠가 담았다.
종이아빠 이 극은 아빠와 아이의 마음을 동시에 담고 있다. 아빠와 놀고 싶은 아이의 마음, 애정표현조차 서투르고 어떻게 놀아줘야 하는지 모르지만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아빠의 마음 말이다. 바쁜 아빠와 아빠와 놀고 싶은 아이, 이 둘의 이야기를 연극 종이아빠가 담았다. <시놉시스> 종이접기 놀이를 좋아하는 은지는 오늘도 아빠가 집에 돌아오시기만을
by 장재란 에디터 20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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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16) 연극 길들여진 새 - 제12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연극, 아트원씨어터 2관]
‘길들여진다’는 것은 ‘특정 양식으로 생각하기’와 같은 결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뚜껑을 막아놓은 벼룩이 뚜껑이 존재함을 인지하고 뚜껑이 없더라도 그에 맞춰 뛰기 시작했을 때, 통제의 힘은 온전히 발휘된 것입니다. 바뀌어 말하면 성장할 수 있는 무한한 힘이 꺾이고 만 것입니다. 자신과 사회에 대해서 알아가야 할 시기인 청소년기에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틀에 갇혀 살고 있는 모습을 그립니다. 포스터 속 학생들이 저마다 표정없이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이, 참교육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고 합니다.
길들여진 새 ‘길들여진다’는 것은 ‘특정 양식으로 생각하기’와 같은 결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뚜껑을 막아놓은 벼룩이 뚜껑이 존재함을 인지하고 뚜껑이 없더라도 그에 맞춰 뛰기 시작했을 때, 통제의 힘은 온전히 발휘된 것입니다. 바뀌어 말하면 성장할 수 있는 무한한 힘이 꺾이고 만 것입니다. 자신과 사회에 대해서 알아가야 할 시기인 청소년기에 어른들이 만들어
by 장재란 에디터 20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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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겨울 나그네, 음악회에서 만나는 슈베르트의 이야기
겨울 나그네 ː 피아니스트 조재혁, 메조소프라노 백재은이 들려주는 겨울 이야기
겨울 나그네 ː 음악회에서 만나는 슈베르트의 이야기 겨울. 날은 춥고, 일조량이 적어 다른 계절에 비해 우울감이 자주, 크게 찾아오는 계절이다. 이런 겨울에 슈베르트는 어떤 음악으로 이야기를 했을까, 음악회 <겨울 나그네>는 이 질문에 답을 해줄 공연일 것이다. [ 연주곡 이야기 ]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D.960- Schubert, Piano Son
by 이소연 에디터 20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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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연극 안녕 유에프오 [연극, 아트원씨어터 1관]
아프리카 TV 방송의 원조를 찾자면 아마 버스 기사의 개인 방송일 것이다. 방송을 업으로 하지 않는 평범한 이들이 타인과 소통하고 함께 음악을 즐기기 위해 마련한 매체 말이다. 상현도 버스란 작은 공간을 통해 승객들과 소통하고 음악을 함께 즐기는 ‘버스 DJ’다. 그런 그에게 유에프오를 통해 세상을 본 적 있는 시각장애인 유경을 만나 사랑을 느끼게 된다. 이들의 이야기는 유에프오처럼 유경에게 기적을 가져다줄까.
안녕 유에프오 - 엉뚱한 꿈을 꾸는 두 남녀의 로맨틱 판타지 - 아프리카 TV 방송의 원조를 찾자면 아마 버스 기사의 개인 방송일 것이다. 방송을 업으로 하지 않는 평범한 이들이 타인과 소통하고 함께 음악을 즐기기 위해 마련한 매체 말이다. 상현도 버스란 작은 공간을 통해 승객들과 소통하고 음악을 함께 즐기는 ‘버스 DJ’다. 그런 그에게 유에프오를 통해
by 장재란 에디터 20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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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14) 연극 고제 [연극,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고통을 가장 쉽게 멈출 수 있는 방법은 ‘잊는 것’이다. 마치 그 고통이 나의 고통이 아닌 양, 그런 고통은 내게 없었던 것처럼 모두 잊어버리는 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살아가기도 한다. 그런데 그런 방식은 고통을 잊은 것 뿐, 고통을 아직 스스로의 내면 깊숙히 숨어있다. 이 연극은 찬란했던 청춘, 그 시간에 벌어졌던 고통스런 시간을 마주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고통을 쉽게 멈출 수 있는 것이 단지 ‘잊는 것’일까? 연극을 보며 한 번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
고제 고통을 가장 쉽게 멈출 수 있는 방법은 ‘잊는 것’이다. 마치 그 고통이 나의 고통이 아닌 양, 그런 고통은 내게 없었던 것처럼 모두 잊어버리는 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살아가기도 한다. 그런데 그런 방식은 고통을 잊은 것 뿐, 고통을 아직 스스로의 내면 깊숙히 숨어있다. 이 연극은 찬란했던 청춘, 그 시간에 벌어졌던 고통스런 시간을 마주하는 이들의 이
by 장재란 에디터 20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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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14) 뮤지컬 스페셜 딜리버리 [뮤지컬,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영화 사랑과 영혼 중 죽은 남편이 영혼이 되어 아내에게 찾아온다. 아내는 몸을 잃은 남편의 영혼을 느끼며 남편과 사랑을 추억한다. 함께 도자기를 빚는 명장면이 된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몸을 떠난 영혼이 기억하는 사랑! 여기, 몸을 떠난 영혼 둘이 있다. 떠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상대의 몸 속으로 영혼이 안착했다. 하지만 영혼은 기억한다. 상대방의 몸이 바로 자신의 몸이었다는 사실을 말이다. 18세 여고생과 한물 간 여가수, 이 둘의 영혼은 제 몸을 찾을 수 있을까?
스페셜 딜리버리 영화 사랑과 영혼 중 죽은 남편이 영혼이 되어 아내에게 찾아온다. 아내는 몸을 잃은 남편의 영혼을 느끼며 남편과 사랑을 추억한다. 함께 도자기를 빚는 명장면이 된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몸을 떠난 영혼이 기억하는 사랑! 여기, 몸을 떠난 영혼 둘이 있다. 떠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상대의 몸 속으로 영혼이 안착했다. 하지만 영혼은 기억한
by 장재란 에디터 20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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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비엔나로 떠나는 왈츠 여행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
2016 신년음악회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 VIENNA WALTZ ORCHESTRA - 공연명 :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 Vienna Waltz Orchestra- 지휘 : 산드로 쿠트렐로 Sandro Culturello- 소프라노 : 타티아나 아귀아르 Tatiana Aguiar- 발레 : 비엔나 왈츠 발레 앙상블- 일시 및 장소 : 2016.1.20(수)
by 김정미 에디터 20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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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빛을 가장 잘 파악한 예술가 모네를 만나다. [시각예술]
안녕하세요 꼬마천사입니다. 지난번 모네 빛을 그리다 전시회 아이들과 다녀오면 좋을 만한 전시회라고 한번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저도 우리 아들래미와 다녀왔답니다. 우리아이 전철타고 오면서 물어보는 말 "엄마 근데 전쟁기념관에서 왜 모네 빛을 그리다 전시회를 하는거야?" 하고 물어봅니다. "글쎄 ..." 딱히 그것 까지는 생각하지 못한 저 ~ 하지만 나중
by 김효임 에디터 2016.01.1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