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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제 88회 아카데미상 시상식, 영광의 수상자들은 누구일까? [문화 전반]
2016년 2월 28일 미국 LA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진행된 아카데미 시상식은 올해도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제 88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2016년 2월 28일 일요일, 미국 LA할리우도 돌비극장에서 열렸다. 한국시간으로는 2016년 2월 29일 오전 10시, 올해는 채널 CGV에서 생중계를 해주었다. 아카데미상은 미국 영화예술과학 아카데미가 수여하는 상으로 오스카상으로도 불리운다. 오스카상의 수상조건은 다음과 같다 전년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LA
by 정미연 에디터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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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국립현대미술관, 현대미술은 어렵다? [문화 공간]
국립현대미술관, 현대미술은 어렵다? 현대미술이란 20세기 후반부터의 미술이라고 막연히 설명하지만 사실 시간순으로 현대미술을 정의내리는 것은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 미술은 상당히 우리 인류의 역사에서 오래된 예술적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미술은 시대별로 다른 특성을 가진 채 발전해왔고 다양한 장르를 만들어냈다. 순수미술, 디자인, 만화, 팝
by 고혜원 에디터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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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8) 히스토리 보이즈 [연극, 백암아트홀]
이 시대 모든 이들에게 들려주는 '배움'과 '성숙'에 대한 이야기. 영국 공연계의 거장 앨런 베넷의 대표 작품, 토니어워즈 6개 부분을 수상, 2014년 대한민국연극대상 작품상 수상
히스토리 보이즈 -THE HISTORY BOYS- 이 시대 모든 이들에게 들려주는 '배움'과 '성숙'에 대한 이야기 영국 공연계의 거장 앨런 베넷의 대표 작품 토니어워즈 6개 부분을 수상 2014년 대한민국연극대상 작품상 수상 1980년대 영국의 공립고등학교를 배경으로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8명의 학생들과 그들의 선생님들과의 관계를 그린 이 작품은 유쾌하면
by 장상은 에디터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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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무드 인디고, 사랑을 표현하는 색 [시각예술]
무드 인디고, 사랑을 표현하는 색. *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영화는 2시간정도의 짧은 영상으로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표현하는 문화매체입니다. 그런 만큼 영상 자체가 주는 상징성과 아름다움이 가장 효과적으로 문화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다가오는 매체일 겁니다. 그리고 그런 영상미를 쫓아 영화를 찾아보는 사람들 역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영상의 색감이 영화
by 고혜원 에디터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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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대 나와 함께 춤을 - 발레컬 'Once upon a time in 발레'
‘Once upon a time in 발레’ 지난 2016월 2월 27일 토요일 5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발레컬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저 발레 보러 가요.”“우와! ‘발레’를 보러 가세요?” 발레를 보러 간다하면 열에 일고여덟 분들은 다시 이렇게 반문하고는 합니다. 아마도 발레라는 장르가 아직까지 그렇게 대중화되어 있지 않아서 그런 것이 아닐까
by 박소영 에디터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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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아트로드
그림을 공부하는 평범한 여대생이었던 저자는 커다란 배낭을 메고 떠나는 자신을 상상하며 여행을 준비한 지 꼬박 2년, 2천5백만원을 모으기에 성공한다. 그녀의 이러한 악착같은 모습을 본 부모님은 결국 세계일주를 허락한다.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죽더라도 네 운명이다.”
아트로드 - 스물넷에 떠난 컬러풀한 세계일주 - 스물넷, 나 홀로 세계일주 『아트 로드』 그림을 공부하는 평범한 여대생이었던 저자는 커다란 배낭을 메고 떠나는 자신을 상상하며 여행을 준비한 지 꼬박 2년, 2천 5백만 원을 모으기에 성공한다. 그녀의 이러한 악착같은 모습을 본 부모님은 결국 세계일주를 허락한다.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죽더라도 네 운명이다
by 이희영 에디터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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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전기적 샤머니즘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19세기말과 20세기 초에 걸쳐 활동한 프랑스 사진작가 외젠 아제(Eugene Atget)는 대도시 파리의 이곳저곳을 배회하면서 사진을 찍었다. 그가 발품을 팔아서 찍은 이 '스트레이트'(straight) 사진 속에는 말 그대로 파리 곳곳의 모습이 정직하게 담겨있다. 그런데 벤야민의 지적처럼 이 진실한 광경을 담은 사진 속에는 왠지 모를 공허함이 느껴진다. 그 이유는 생뚱맞게도 그의 사진이 너무나도 정직하게 현실을 담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원래 현실에는 어떠한 이야기나 서사도 존재하지 않는 공허한 장소에 불과하다. 시끌벅적한 이야기와 치장이 제거되어 버린 현실의 사진 속의 이 공허한 도시 풍경이야말로 우리가 인정하고 싶지 않은 현실인 것이다. 그래서 아제의 이 지나치게 현실적인 사진은 오히려 공허하고 낯선 '초현실적인' 느낌을 주는 것이다. 아제가 도시의 뒷골목을 배회하면서 느낀 감정은 공허함이라는 덧없는 감정 이외에 묘한 심미적 매혹감이다. 이 역설적인 감정을 '멜랑콜리'(mélancolie) 또는 '우울'(spleen)이라는 말 이외에는 달리 표현할 방도가 없다. '멜랑콜리'는 현실의 덧없음에 대한 절망감과 동시에 그러한 덧없는 현실 자체에 매력을 느끼는 복잡하고도 이중적인 감정이다.
전기적 샤머니즘 전기적 샤머니즘 일자 : 2016.3.3 ~ 2016.3.12 시간 : 화 - 일 오후 2시 - 6시 (휴관일 : 월요일) 장소 :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난지전시실 티켓가격 : 무료 문의 : 02.308.1071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정보> 현실적이거나 초현실적인 멜랑콜리의 주체 19세기말과 20세기 초에 걸쳐 활동한 프랑스 사진작가 외
by 나유리 에디터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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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동대문 자투리展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동대문 자투리展은 버려지는 소재를 사용해 자원의 순환을 통한 가치 향상과 ‘쓰임’(기능성)이 있는 ‘작품’(심미성)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기획되었습니다. 패션․봉제 산업은 많은 화학섬유 폐자원을 만들어 내는 분야로 실제 동대문지역 패션․봉제 산업 종사자들 사이에서 오래 전부터 이에 대한 문제 의식이 대두되어 왔었어요. 원단을 재단하고 재봉하여 최종 상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한 자투리 원단 조각량은 연간 수십만 톤으로 추정되는데, 서울지역 봉제업체수는 13,200개 업체 이상(2013 전국봉제업체 실태조사, 출처: 국가통계포털 KOSIS)으로 연간 자투리 원단 조각 발생량은 91,250톤(출처: 서울시 자원순환과)으로 추산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서울지역 봉제공장의 약 30%가 종로, 중구, 동대문 일대에 밀집해 있지요.
동대문 자투리 동대문 자투리展 일자 : 2016년 2월 25일 ~ 2016년 5월 8일 시간 : 10:00am~07:00pm / 수,금_10:00am~09:00pm / 월요일 휴관 장소 : DDP 둘레길 쉼터 티켓가격 : 무료 주최 : 서울디자인재단, 동대문디자인플라자 협력 : 위누 www.weenu.com 문의 : 02.2153.0000 관련 홈페이지(링
by 나유리 에디터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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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영상과 물질-1970년대 일본의 판화 [경기도 미술관]
<영상과 물질-1970년대 일본의 판화>전은 경기도미술관이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전시로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1970년대 일본의 현대판화를 집중 조명합니다. 판화는 판(版)을 이용하여 찍어내는 독특한 조형예술로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다양한 방식의 실험을 보여줍니다.
영상과 물질-1970년대 일본의 판화 영상과 물질-1970년대 일본의 판화 일자 : 2016.2.2(화) – 4.3(일) 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 마감 1시간 전까지 입장가능 장소 : 경기도 미술관 티켓가격 : 성인 4,000원 / 초·중·고생,군인 2,000원 4~7세 미취학아동 1,000원(단체할인불가) 4세미만 유아,
by 나유리 에디터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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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예술인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 예술인 복지법에 나타난 예술인 개념을 중심으로 [문화 전반]
예술인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 예술인 복지법에 나타난 예술인 개념을 중심으로 - 문화융성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한 정부는 문체부의 예산 규모를 계속해서 증가시켜왔고, 그 중에서도 문화예술부문에 대한 예산은 2013년에 1조 6793억 원에서 2014년에 1조 8782억원으로 전년 대비 11.8%나 증가했다. 그리고 2011년 故 최고은 작가의 사망
by 정선아 에디터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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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Now Here Is Nowhere [송은 아트스페이스]
송은미술대상은 재단법인 송은문화재단의 설립자 故 송은 유성연 명예회장(1917-1999)이 생전에 추진했던 한국 미술문화 발전을 위한 공익사업의 뜻을 기리고자 현재 (재)송은문화재단 이사장인 ㈜삼탄 유상덕 회장이 2001년에 제정한 미술상이다. 본 상은 지난 11회(2011년)부터 개편되어 대상 수상작가에게 상금과 함께 수상 연도로부터 2년 이내에 송은 아트스페이스 개인전 개최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송은 아트스페이스는 제13회 대상 수상작가 박혜수의 “Now Here Is Nowhere”를 선보인다.
Now Here Is Nowhere Now Here Is Nowhere 일자 : 2016.2.23 ~ 2016.4.9 시간 : 11:00am~07:00pm / 일,공휴일 휴관 장소 : 송은 아트스페이스 티켓가격 : 무료 주최 : 재단법인 송은문화재단 문의 : 02.3448.0100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정보> 송은미술대상은 재단법인 송은문화재단의 설립
by 나유리 에디터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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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노트북을 닫으며... [문화전반]
모두가 정답이 없는 물음이었지만, 답이 없다고 무의미한 질문들은 아니었다고 믿습니다.
노트북을 닫으며... 지난 2015년 10월 30일, 무엇이 ‘좋은’ 연주인지에 대한 물음을 시작으로 그동안 총 17편, 오늘의 글을 포함하여 18편의 글을 아트인사이트에 게재해왔습니다. 일주일에 한편씩 글을 쓴다는 것은 예상외로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때문에 노트북을 열어 글을 쓸 때 마다 언제나 유쾌하고 신나는 감정이 아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제 글
by 김성현 에디터 2016.02.2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