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동대문 자투리展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글 입력 2016.02.2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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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자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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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자투리展


일자 : 2016년 2월 25일 ~ 2016년 5월 8일

시간 : 10:00am~07:00pm / 수,금_10:00am~09:00pm / 월요일 휴관

장소 : DDP 둘레길 쉼터

티켓가격 : 무료

주최 : 서울디자인재단, 동대문디자인플라자

협력 : 위누 www.weenu.com




문의 : 02.2153.0000





<상세정보>


동대문 자투리展은 버려지는 소재를 사용해 자원의 순환을 통한 가치 향상과 ‘쓰임’(기능성)이 있는 ‘작품’(심미성)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기획되었습니다. 패션․봉제 산업은 많은 화학섬유 폐자원을 만들어 내는 분야로 실제 동대문지역 패션․봉제 산업 종사자들 사이에서 오래 전부터 이에 대한 문제 의식이 대두되어 왔었어요. 원단을 재단하고 재봉하여 최종 상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한 자투리 원단 조각량은 연간 수십만 톤으로 추정되는데, 서울지역 봉제업체수는 13,200개 업체 이상(2013 전국봉제업체 실태조사, 출처: 국가통계포털 KOSIS)으로 연간 자투리 원단 조각 발생량은 91,250톤(출처: 서울시 자원순환과)으로 추산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서울지역 봉제공장의 약 30%가 종로, 중구, 동대문 일대에 밀집해 있지요.

이번 전시는 기존 업사이클 제품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부가 가치의 제품으로 브랜딩되는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일대에서 발생되는 자투리천으로 총 41개의 프리미엄급 업사이클 작품을 만들었답니다. 특히, 전시 목적인 업사이클 디자인 제품의 소비 가치 확산에 중점을 두어 디자이너 선정 과정 또한 철저히 업사이클 디자인에 대한 가치와 인식이 뚜렷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디자이너 혹은 디자인 그룹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도슨트 프로그램]

화~일요일(공휴일 포함) | 11:00, 14:00
※ 전시장 입구에서 출발, 운영시간 변경 시 별도 공지 예정.
20인 이상 도슨트 프로그램 예약문의) ddpinfo@seouldesign.or.kr 02-2153-0048  

[평일단체] 나만의 업사이클 액자 만들기 

일시_2016.3.8~5.8 (매주 화~금) 11:00~12:00(시간 협의 가능)  
대상_초,중,고교 학생단체 30인 내외
수업내용_전시장 도슨트 투어+업사이클 개념이해+나만의 업사이클 액자 만들기 
비용_ 8,000원
단체예약문의_02-2153-0048 ddpinfo@seouldesign.or.kr  

[주말개인] Designer's Day 

일시_2016.3.12~5.8 (매주 토요일) 11:00~12:00  
대상_초등학생/ 학부모(참관가능)
수업내용_참여디자이너 작품해설+디자이너가 기획한 체험프로그램+자유관람 
비용_ 학생10,000원/ 학부모(참관가능)
단체예약문의_02-2153-0048 ddpinfo@seouldesign.or.kr
일정_
3/12_이젠니_안 입는 청바지로 테슬장식 만들기
3/19_김정윤(성균관대)_서브트랙션 커팅으로 옷 만들기
3/26_유이삭(홍익대)_나무젓가락 가구 만들기
4/2_김민지(성균관대)_종이인형 옷 만들기
4/9_이젠니_안 입는 청바지로 테슬장식 만들기
4/16_이젠니_안 입는 청바지로 테슬장식 만들기
4/23_김충재(홍익대)_디자인 요소들, 선을 이용한 입체조형
4/30_박지운(홍익대)_수학과 디자인
5/7_JIN XIAOYI_빈티지 소재 이용한 모던디자인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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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익×유미현

안해익×유미현은 소재 뿐 아니라 거기에 담긴 이야기까지 재활용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가치가 완성된다고 생각한다. 「자투리와 스토리의 해피엔딩」은 봉제공장에서 사용하는 실의 자투리들에 대해 다룬 작품이다. 어렵게나마 유지했던 공장을 폐업하는 과정에서 버려진 실들과 자투리 천을 압착하고 박음질하여, 그들의 아픔과 애환을 실패와 패브릭 원단에 담고자 한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버려진 실패는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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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 × 동대문 의류제작자(봉제사, 패턴사)

성균관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 × 동대문 의류제작자팀은 동대문 창신동 봉제공장에서 버려진 잔단을 재료로 업사이클 디자인 작품을 만들었다. 그 과정에서조차 재단시 버려지는 자투리의 양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로 웨이스트 패턴을 개발하였다. 제로 웨이스트 패션 디자인을 통해 인간, 환경, 수익의 순환 고리 속에서 지속 가능한 일상의 옷 입기의 장을 확산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업사이클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방법 연구를 통해 기존의 의복패턴에서 벗어나 새로운 디자인 미학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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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니

이젠니는 수많은 양을 빠르게 디자인해야 하는 현재의 패션산업 체제를 거부한다. 「Denim in the True Blue」는 청바지에 새로운 생명을 부여하고 희망을 불어넣고자 한다. 과거의 오랜 추억을 담은 청바지와 데님 원단을 서로 꿰매어 새로운 조화를 일군다. 작품에는 천 조각을 연결하는 재봉선이 모두 표면에 드러나게 했는데, 이는 원형의 회복력을 추구하는 자연의 퇴색하지 않는 생명의 지속성을 나타내고자 하기 때문이다



 

[나유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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