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view] 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
입장을 대기하고 있는데 옆에서 나누는 대화소리가 얼핏 들렸다.
먹고 살기 바쁘고, 회사에서 쌓이는 스트레스도 많은데
보고 즐기자는 문화예술에서도 굳이 스트레스를 받아야하겠냐고,
여럽고 심오한 극, 깊은 생각에 빠지게 만드는 극말고
그냥 웃고 즐기다가 갈 수 있는 작품이면 좋겠다고.
ART insight와 향유하는 문화예술 ! 입장을 대기하고 있는데 옆에서 나누는 대화소리가 얼핏 들렸다. 먹고 살기 바쁘고, 회사에서 쌓이는 스트레스도 많은데 보고 즐기자는 문화예술에서도 굳이 스트레스를 받아야하겠냐고, 여럽고 심오한 극, 깊은 생각에 빠지게 만드는 극말고 그냥 웃고 즐기다가 갈 수 있는 작품이면 좋겠다고. . . . 가벼운 마음으로 편하
by 김희주 에디터 2016.03.21
-
[같은 시선으로 보다] 기다려, 봄
2016년 3월 말 슬슬 봄이 오기 시작했다.
봄이 오고 너도 온다. illust by. 민경
by 이민경 에디터 2016.03.21
-
[Opinion] 대림미술관 < 색, 다른 공간 이야기 Color Your Life >전에 다녀와서 [시각예술]
정말로 '색다른 이야기'로 ‘색’을 설명하는지 묻는다면 새롭게 인식할만한 충격은 없었다고 할 것 같다. 긴 호흡으로 음미하며 감상할 수 있는 전시는 아니었다. 내겐 아쉬움이 많은 곳이었지만 감각적이고 세련된 분위기에 열광하는 젊은 층이나 인테리어 디자인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들에겐 유익하고 가격대비 괜찮은 전시일 것 같기도 하다.
*필자의 개인적인 감상 후기입니다. ▲로즈쿼터와 세레니티 블루 색상. (이미지 출처: 구글) 올 봄 뷰티/패션계와 SNS를 뒤덮고 있는 색깔이 있다. 로즈쿼터와 세레니티 블루. 팬톤이 올해의 색상으로 선정한 파스텔 톤 핑크와 블루다. 지친 현대인들에게 정서적인 평온함을 안겨줄 색상이라는데 느낌이 은은하고 부드러워 눈을 편안하게 하는 색상인 것을 보면 그럴듯
by 김해서 에디터 2016.03.21
-
(~6.12) 헤비메탈 걸스 [연극, 쁘띠첼 씨어터]
월, 수, 목, 금요일 : 오후 8시 / 주말 및 공휴일 3시 6시 30분 /
화요일 공연 없음. ※ 3월 15일(화) 오후 8시 공연
헤비메탈 걸스 김수로 프로젝트로 새롭게 돌아온 연극 <헤비메탈 걸스>! 더욱 강력해진 웃음 코드와 막강 캐스팅으로 화려하게 부활! 2013-2014년 ‘공연예술 창작산실 지원사업’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연극으로 2013년 초연 당시 현대 소시민들이 직장 생활에서 겪는 애환을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헤비메탈 음악을 통해 직설적이면서도 유쾌하게 풀어냈다는 찬사를
by 오혜진 에디터 2016.03.21
-
(~4.24) 흑흑흑희희희 [연극,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평일 8시 / 토,일요일 3시, 6시30분 / 월요일 공연없음
흑흑흑희희희 - 극단 맨씨어터 조울신파극 - 이것은 처음 만나게 될 ‘기이한 비극’이자, ‘우울한 희극’, 혹은 이 둘 사이의 새로운 ‘그 무엇’이다. 극단 맨씨어터의 첫 번째 오리지널 장편 창작극 동시대 라이센스극(프로즌, 은밀한 기쁨, 디너 외), 고전의 재해석(벚꽃동산, 갈매기, 왕은 죽어가다 외), 창작단편(터미널, 울다가 웃으면 외), 그리고 한
by 오혜진 에디터 2016.03.21
-
[Review] 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
오늘은 지난번에 프리뷰를 남겼던 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의 리뷰를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어제 보고 온 뮤지컬이었는데요, 따끈따끈한 리뷰 시작하겠습니다~!!ㅎㅎ 공연은 대학로의 한성아트홀에서 진행됐답니다. 한성아트홀은 처음 가본 공연장이었는데요, 생각보다 지하철 역에서도 가깝고 가기 편했답니다. 공연장은 지하에 있었어요. 들어가는 길에 이렇게 공연의
by 남정희 에디터 2016.03.20
-
[Preview] 언론탄압을 둘러싼 법정 공방! 연극-보도지침
언론탄압을 둘러싼 법정 공방! 연극 <보도지침> "기자 노릇이 죽을 맛이다!"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입을 연 것이 시작이었다. 86년 3월초,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한국일보 김주언 기자는 당대 기자들의 고충을 토로한다. 매일 아침 내려오는 정부의 ‘비밀 지령문’ 때문이었다. 그 지령은 독재 정권이 언론을 장악하기 위해 만든 ‘보도 지침’이었다. 하루도 빠짐
by 윤정훈 에디터 2016.03.20
-
[Opinion] 모네가 사랑한 그녀, 카미유 [시각예술]
클로드 모네(Claude Monet)는 인상주의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의 작품 중 < 산책 >이라는 작품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그의 작품 < 산책 > 속에 등장한 여인은 그가 가장 사랑했던 그의 아내, 카미유 동시외이다.
모네가 사랑한 그녀, 카미유 인상주의 화가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이 아마 ‘클로드 모네(Claude Monet)’일 것이다. 클로드 모네는 1840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인상주의 양식을 만들어낸 사람 중 한 명이다. 모네의 대표작으로는 인상파 양식이 잘 보여진 ‘인상: 해돋이’와 수련화 시리즈를 꼽을 수 있다. 그 외에도 많은 작품이 있는데
by 유예은 에디터 2016.03.20
-
(~07.03) 잠자는 숲속의 미녀 [뮤지컬, LG아트센터]
청순가련한 오로라 공주는 천방지축 말괄량이로 바뀌었고, 사악한 마녀의 아들은 공주를 사랑하는 청년과 대립한다. 여기에 동화 속에서 튀어 나온 듯한 고딕 풍의 화려한 무대, 영원히 죽지 않는 '뱀파이어' 플롯이 더해져 관객을 압도하는 흥미진진한 댄스 뮤지컬이 탄생했다.
잠자는 숲속의 미녀 - 매튜 본의 댄스 뮤지컬 - <백조의 호수> 매튜 본이 재창조한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 근육질 남성 백조를 전면에 등장시켜 전세계 관객들에게 충격을 안겨준 영국의 천재 안무가 매튜 본이 6년만에 최신작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가지고 돌아온다. 마녀의 저주에 걸려 100년간의 잠에 빠진 '오로라 공주'의 이야기를 담은 <잠자는 숲속의 미
by 류지연 에디터 2016.03.20
-
[프리뷰] 아주 새로운 모네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진행하는 모네 빛을 그리다전 프리뷰
파리에서 태어나 그림밖에 모르던 모네. 초상화로 시작하여 자연을 그리기 까지. 르느아르, 시슬레, 바지유를 만나며 인상파를 형성되었고 시력이 나빠져도 끊임없이 인상주의를 고집하며 그만의 길을 갔다. 모네의 그림이 인정받기까진 꽤 오랜시간이 걸렸지만 결국 포기하지 않음이 성공을 이뤄낸 그의 인생을 보면 '인생은 참 길게봐야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그의
by 안세영 에디터 2016.03.20
-
[Preview] 보도지침
보도지침 <시놉시스> 이 단어는 꼭 써라! 저 사진은 절대 쓰지마라 왜 이러십니까. 나! 기자입니다!!! 어느날 부터인가, 어느 이름 모를 곳에서 날아오는 팩스 그날 이 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 그 누구보다 뜨거운 대학시절을 함께 보내고 각자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던 네 명의 친구는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첨예하게 대립하게 된다. 보도지침
by 김혜수 에디터 2016.03.20
-
[Preview] 천사들이 부르는 노래 - '뮌헨 소년 합창단'
"뮌헨 소년 합창단" [공연정보] 공연명 : 뮌헨 소년 합창단 일시 및 장소 : 2016. 3. 30(수) 오후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지 휘 : 랄프 루드비흐 Ralf Rudewig 반 주 : 안톤 바스 Anton Wass 티켓예매 : SACTicket 580-1300, 인터파크 1544-1555, 옥션1566-1369, yes241544-6399 티켓가
by 박소영 에디터 2016.03.2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