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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봄날의 합창 - '천상의 소리' 뮌헨소년합창단 내한공연
뮌헨소년합창단은 지난 2014년 창단해 유럽에서 성공적인 투어를 마치고
비 유럽권국가에서는 처음으로 우리나라 무대에 서게 되는 것인데요.
처음서는 한국 무대에서는 특별히 한국민요인
'아리랑'을 부르기도 한다고 하니 매우 반가울 것 같습니다.
[Preview] 봄날의 합창 - '천상의 소리' 뮌헨소년합창단 첫 내한공연 '독일'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축구와 더불어, 맛있는 음식과 시원한 독일 맥주도 물론 유명하지만 독일에는 음악의 고장 '바이에른 주'가 있습니다. 독일 내에서 바이에른 주는 음악 뿐만 아니라 문화의 중심지로 기능하고 있는 지역인데요. 오늘은 이 곳, 바이에른 뮌헨에
by 안시원 에디터 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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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평범함의 미학 [문화 전반]
극도로 평범함을 추구하는 슈퍼노멀(Super normal) 디자인
유행은 돌고 돈다. 15년 전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어려운 이웃의 낡은 집을 새집처럼 만들어주는 MBC 예능 프로그램 '신동엽의 러브하우스'를 모두 기억할 것이다. 지난해 직접 요리하는 게 유행이었다면, 올해는 직접 집을 꾸미는 것이 유행이다. 쿡방에 열을 올렸던 방송사들이 이제는 인테리어를 앞세운 프로그램들을 내놓고 있다. 유행은 빠르게 변화한다. ‘헬조
by 반승현 에디터 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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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보도지침
한국 근현대사를 배우다 보면, 꼭 접하게 되는 것이 있다. 바로 언론 통제. 당시 언론사들은 표현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표현하지 못하고 정부의 통제를 받아야만 했는데 바로 이 어두웠던 역사를 비추는, 팩션 법정드라마 <보도지침>. 보도지침이란, 제 5공 시절 매일 아침 언론사들에게 은밀하게 시달되었던 가이드라인으로 언론에 대한 정부의 통제방식 중 하나였다
by 김진아 에디터 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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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보도지침'-우리는 알 권리를 가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연극 <보도지침>은 제 5공 시절 정부의 언론 통제방식을 각색한 연극이다.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믿고 보는" 배우이 흥미롭게 전개한다. 오늘날에도 낯설지만은 않은 이야기를 들어보자. 우리는 이 땅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알 권리를 가진 대한민국 국민이니까.
연극 <보도지침> 다가오는 토요일(3월 26일)부터 대학로 수현재 씨어터에서 만날 수 있는 연극 <보도지침>은 벌써부터 그 영향력이 상당하다. 역시, 대학로에서 믿고 본다는 연극 <보도지침>과 그 배우들이다. [Information] 공연명 : 연극 <보도지침> 일시 : 2016년 3월 26일 토요일 ~ 6월 19일 일요일 장소 : 대학로 수현재씨어터 관람
by 황지현 에디터 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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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왜곡의 아름다움 - 풍경으로 보는 인상주의 전을 다녀와서 [시각예술]
오래 전부터 하던 전시회를 이제야 다녀오게 되었다. 이미 다 보고 오신 분들이 ‘왠열? 뒷북?’ 이라고 하신다면 죄송하게 생각한다. 그렇지만 전시회를 다녀와서 그림에 대한 글을 처음 써보는 내가 용기를 가지게 되었기에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사실 나는 인상주의 보다 르네상스 시기의 예술들을 더 선호하는 편이지만 어쨌든 예술이라면 다 좋아한다. 이 전시회는
by 권중하 에디터 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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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진실을 진실이라 말하지 못했던 그 날들, 연극 < 보도지침 >
대체로 우리는 독재도 언론통제도 이론적으로는 알고 있지만 '보도지침'사건 같은 실제 사례들에 대해서는 접해볼 기회가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연극의 배경은 어둡고 암울합니다. 그래서 아마 굳이 우울한 이야기를 왜 볼 필요가 있을지, 이미 알고 있는데 굳이 확인사살을 당해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제 마음 속에서도 그런 생각이 들곤 하니까요.
많은 사람이 영화나 드라마를 좋아합니다. 현실과 비슷하지만 현실에서는 이뤄지지 않는 일들을 대리만족하거나 간접 경험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의외로 영화나 드라마 같은 현실이 주위에 꽤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려 현실이 아니길 바라는 일들도 말이에요. 조선시대 허균의 <홍길동전>에서는 주인공 길동이 신분의 벽에 걸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한
by 장지원 에디터 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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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조각] 그 빌어먹을 트럼펫
본인만의 자유를 연주하는 마이웨이 순정마초. inspired by. 뮤지컬 <오케피>
by 김진아 에디터 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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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국립현대미술관 현대 자동차 시리즈의 세 번째 주인공 김수자 작가 [문화전반]
지난 3월 11일 국립현대미술관은국립현대미술관 현대자동차 시리즈의 세 번째 작가로 김수자 작가를 선정했다. 김수자 작가는 1997년 런던 헤이워드 갤러리, 뉴욕 P.S.1 와 같은 무대에서 시작으로 상파울루 비엔날레 국가관, 베니스비엔날레, 리옹 비엔날레, 도쿄 ICC, MOMA, 프랑스 퐁피두 센터에서 전시한 세계적인 한국 작가이다. 평면, 설치, 비디오
by 박지수 에디터 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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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보도지침
연극 보도지침 ( 報道指針 ) 마로니에 공원의 그늘아래서 잔잔한 소음과 함께 책장을 넘기는 여유가 그리워지는 계절이 왔습니다!이번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는 연극 [보도지침]입니다. 공연계에서 주목을 받고있는 변정수씨의 연출과 오세혁씨의 대본 ! 이제껏 보기 드문 법정소재와 설정을 가지고 약 2년간의 기획을 거쳐 무대에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일 시 2016년
by 김은경 에디터 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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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체 no.3] 너와 나, 노래로 통하다
봄이 왔네요.
그리고
설레임과 따뜻함이 찾아왔네요.
노래, 그 속에 담겨진 봄을 속삭여봅니다.
찬 바람이 시리던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왔네요. 따뜻한 바람이 살랑살랑 두 볼을 간지럽힙니다. 이번 봄은 무척이나 빠르게 또, 예고없이 찾아온 것 같아요. 어느 날 아침, 기지개를 피며 창문을 열어보니 봄 햇살이 따스히 반겨주더라구요. 그리고 봄은 설레임을 데리고 왔네요. 봄봄봄 봄이 왔네요. 그리고 그대도 왔네요. 여러분에게 봄은 어떤 향기인가요? 가을
by 권인정 에디터 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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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뮌헨 소년 합창단 내한 공연
뮌헨 소년 합창단 내한 공연 프리뷰
뮌헨 소년 합창단 내한 공연 ‘독일’ 하면 떠오르는 건 겨울 끝자락에 만난 기차와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수제 맥주, 그리고 워너비 중 하나인 자동차 브랜드 박물관 정도였던 나였지만, 동독 출신 첫 여성 총리인 앙겔라 메르켈의 리더십에 감명을 받고, 최근 관심을 갖기 시작한 만년필에 솔깃하면서 ‘독일’에 대한 나의 애정을 날로 깊어지고 있다. 특히 독
by 오윤희 에디터 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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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아트센터] 백남준 추모 10주기 특별전 < 다중시간 > 큐레이터 토크 Ⅱ
백남준아트센터는 백남준 추모 10주기 특별전 ⟪다중시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전시 기간 중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전시 참여 기획자와 작가가 함께하는 릴레이 토크를 개최합니다. 그 두 번째 시간으로 신화학자 유재원과 유비호 작가의 큐레이터 토크가 진행됩니다. 관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 시 : 2016년 3월 26일 토요일, 오후 2시-4시
강연자 : 유재원 (한국 그리스학 연구소 회장, 언어학자, 신화학자), 유비호 (작가)
참가 안내
장소 : 백남준아트센터 2층 세미나실
대상 : 일반인, 미술 애호인 (선착순 70명)
참가비 : 무료
문의 : 031-201-8512, reservation@njpartcenter.kr
참가신청: 홈페이지 (https://njp.ggcf.kr) 사전신청
※ 잔여석이 있을 경우 현장접수 가능
■ 아티스트 토크 온라인 접수 (http://bit.ly/1THh0Ja) 백남준아트센터 17068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백남준로10 http://njp.ggcf.kr/
by 백남준아트센터 에디터 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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