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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24) 피아니스트 한상일 리사이틀 [클래식,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순수 국내파 토종 피아니스트 소년, 젊은 거장으로 다시 돌아오다!
피아니스트 한상일 리사이틀 - 순수 국내파 토종 피아니스트 소년, 젊은 거장으로 다시 돌아오다! - 순수 국내파 토종 피아니스트 소년, 젊은 거장으로 다시 돌아오다! 한국 클래식 음악교육의 수준을 세계에 알린 국내파 피아니스트 한상일이 오는 2016년 6월23일(목), 24일(금)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리사이틀을 갖는다. 이전에 지방투어 일정으로 6월
by ARTINSIGHT 에디터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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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뮤지컬 17세
뮤지컬 '17세' 리뷰 당신의 17세는 어땠나요?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해 딸 다혜는 방황하기 시작한다. 가출한 딸을 찾는 엄마 '무경'은 딸이 자신의 이메일을 확인해주길 바라며 자신이 17살 때에 어떤 삶을 살았는지 들려주기 시작한다. 뭐든지 잘하는 똑똑한 모범생이었지만, 집안 형편으로 인해 고등학교 진학이 좌절된다. ‘작가’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가출을
by 반승현 에디터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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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혼자 있다는 것, 혼자 간다는 것 - [무연사회]를 읽고 [문화 전반]
책 <무연사회>에 대한 독서 후의 생각들
무연사회란 무엇일까? 일본의 방송사NHK무연사회 프로젝트팀은 무연사회를 혼자 살다 혼자 죽는 사회라고 말한다. 우리가 우스갯소리로‘인생은 혼자 사는 거야’ 라고 말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혼자 살기는 힘들다. 혼자만 살기에는 개인이감당해야 할 짐이 너무 크다. 사회는 이미 하나의 거대한 시스템이 되었다. 옛날의 사회와 같이 부락
by 권중하 에디터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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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016 춘천연극제 '연극은 놀이다!' [공연예술]
2016 춘천연극제 2016년 7월 3일 (일) ~ 7월 11일 (월) / 춘천시 춘천문화예술회관/ 축제극장 몸짓/ 봄내극장/ ART3 소극장/ 춘천인형극장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하는 춘천국제연극제가, 이번해에는 국내 연출작들의 질을 높이고 관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과감히 해외팀 초청 없이 국내팀들만을 선발해 축제를 기획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름도 '
by 류소현 에디터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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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30년 우정의 하모니, < 선형훈과 친구들 >
다가오는 6월 7일, 예술의 전당에서 있을 <선형훈과 친구들>에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의 초대로 가게 되었다. 공연 제목에서 '친구들'이라는 표현을 쓰며 우정을 연상시키는 이번 공연이 도대체 어떤 무대인지 궁금해져서 공연을 신청했다. Program G. Mahler / Piano Quartet in a minorG.말러 / 피
by 석미화 에디터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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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17세]
한성아트홀 1관 / 2016.5.4 ~ 7.31/ 45,000원17세의 나는 어땠을까? 사춘기였을까? 그렇다면 엄마와의 관계는?여러가지 생각을 가지고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무엇보다 '사춘기'라는 소재를 주제로 했다는 것이 어떻게 표현되었을까 궁금했어요! 어른이 되기 위한 과정에 있고,어린이가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을 중요하게 바라보며그리려고 했던 마음이
by 최서윤 에디터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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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음악계의 판타지 장르, 뉴에이지 [문화전반]
대단히 복잡한 과정에서 비롯된 산물이긴 하지만 근현대적 사상과 동서양 경계가 허물어진 선율과 리듬이 녹아 흐르는 컬러풀한 음악 장르라 생각한다.
티브이 방송이나 SNS, 유튜브와 같은 매체들을 접하다 보면 가사도 없고 가수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음악적 선율에 매혹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고전적이고 어쿠스틱한 악기들이 서로 결합한, 혹은 신디사이저와 같은 전자 악기로 새로움과 신비로움을 더한, 재지(Jazzy)하면서도 팝(Pop)적인 느낌의, 때로는 포크 리듬이 느껴지는 연주음악
by 김해서 에디터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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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별의 조각이 내렸다 [시각예술]
네가 엠티를 가고 난 집에서 혼자 자던 날이 있었다. 밤에 전화를 하다가 갑자기 날 얼만큼 좋아하냐고 물었더랜다. 넌 뜬금 없이, 지금 밖으로 나왔는데 별이 수백 개가 떠서 마치 별의 조각이 내리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런데 다음에 너와 같이 이 별을 보러 올 때 그 경이를 온전하게 표현하고 또 함께 느끼고 싶어서 지금은 하늘을 보면 안 될 것 같다고 했다
by 이단아 에디터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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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린왕자’를 통해 바라보는 세상 [문학]
우리 사회는 어느 순간부터 ‘혼자 사는 것’ 또는 ‘혼자 하는 것’에 많은 가치를 두기 시작했다. 심지어 ‘자발적 아웃사이더’라는 신조어가 생겨났을 정도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흔히 인간관계에 시간을 투자하고 마음을 다하는 것이 귀찮아서, 힘들어서 혼자가 되는 것이 되려 더 편하다고 하곤 한다. 물론 혼자가 되는 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때때로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이 귀찮다고 해서, 피곤하다고 해서 관계를 맺지 않는 다는 것은 조금 슬픈 일이기도 하다.
‘어린왕자’를 통해 바라보는 세상 ‘어린 왕자’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명작이라고 손꼽히는 책 중 하나이다. ‘어린 왕자’는 어른을 위한 동화가 아닐까 싶다. 매번 읽을 때마다 새로운 책이다. 이 책은 어른이 되고 난 후에야 책 속에 담긴 의미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것 같다. 어린 왕자는 여러 별을 거쳐 지구로 오게 된다. 어린 왕자는 왕이 사는 별, 허영
by 유예은 에디터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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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DI] HERE I AM. 여기에 내가 있어.
[illust by JONGDI] HERE I AM. 여기에 내가 있어.
by JONGDI 에디터 201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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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칼로레아] 이행의 시대
이행(transition)의 시대다. 예술 평가가 소수 엘리트의 손에서 대중에게 넘어가는 순간 속에 우리는 살고 있다. 앞으로 예술이 어떠한 기준에서 평가될 것인가를 결정하는 어쩌면 매우 중요한 시기일 수도 있다. 메리토크라시를 포기할 수도, 대중성이 예술을 집어 삼키도록 두어서도, 그렇다고 예술에서 대중을 배제할 수도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대중의 선택으로 메리토크라시의 신화를 실현할 수밖에 없다. 한 명 한 명의 선택과 취향으로 우리 사회가 메리토크라시로 다가갈 수도, 멀어질 수도 있다. 우리는 그 사실을 자각해야 한다. 그리하여 우리의 선택에는 ‘무엇이 좋은 예술인가’에 대한 고민이 존재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더 많이 이야기해야한다. 예술에 대해서, 무엇이 좋은 예술인지에 대해서, 끊임없이 발화하고 토론해야한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예술을 전공한 소수가 아니라 모두에 의해 이루어져야 한다. 예술의 의미란 고정될 수 없다. 하나로 결정내려질 수도 없는 문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생각과 고민이 존재하는 사회와 그렇지 않은 사회의 예술은 다를 수밖에 없다.
옛날 이야기를 하나 해 볼까 한다. 옛날에 어느 작은 마을에 부자가 한 명 살았다. 이 부자는 자신이 가진 막대한 재산으로 거대한 메가폰을 하나 샀다. 그 메가폰은 엄청나게 커서 부자가 하는 말을 마을의 모든 사람들이 들을 수 있었다. 부자는 이따금씩 자신이 좋아하는 케이크나 그림 따위에 대해 이야기를 했고, 그 날 그 케이크집이나 화랑은 손님들로 북적거렸
by 이단아 에디터 201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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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바칼로레아] 제게 이 한조각을 허하십시오.
‘영세’, 저는 이 단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살펴보기 전에 이 단어가 갖는 두 가지 뜻에 대해 살펴보도록 합시다. 첫 번째 정의는 ‘작고 가늘어 변변치 못함’이며, 두 번째가 ‘살림이 보잘것없고 몹시 가난함’을 뜻합니다. 이 단어는 볼품없고 초라한 것들을 그럴싸하게 포장해 놓은 말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이 단어가
by 박소영 에디터 2016.05.2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