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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호안 미로를 만나 꿈을 꾸다-호안 미로 특별전
6월 26일부터 9월 24일 까지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에서 진행되는 20세기 스페인을 대표하는 화가 호안 미로(1893~1983)의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미술책의 한 귀퉁이를 중요하게 차지하고 있는 분이라 많이들 그의 작품에 익숙할텐데요, 저도 그의 이름을 들었을 때, 어린아이 같은 귀여운 그림으로 기억이 났었어요~~! 입구 근처의 계단에서부터
by 정유정 에디터 201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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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꿈을 꾸고 왔습니다~호안미로의 세계에서~!! IN 세종문화회관
이 전시는 미로의 마지막 창작시기 약 25년 동안 제작된 작품들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 그 시기동안 주변의 어떤 문화 혹은 사조의 영향을 받았으며, 그것이 그의 작품에 어떻게 표현되었는지 살펴볼 수 있다. 나는 전공 시간에 배운 미술 사조를 어렴풋이 떠올리면서 감상하려 하였다. 예를 들면, “아! 호안 미로는 이러한 특징을 지닌 미술 사조를 이런 느낌
by 송주리 에디터 201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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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쓰다] 공통분모라는 것
20년 넘게 다른 배경에서, 다른 상황에 맞닥뜨리며 살아온 사람들이 한 가지 공통분모를 가지고 모인다는 것은 굉장히 신나는 일! 8월에는 좀 더 글씨와 그림에 정진했으면, 하고 모임에서 만든 작품 두 개를 책상에 올려두고 나만의 약속으로 삼는다
20년 넘게 다른 배경에서, 다른 상황에 맞닥뜨리며 살아온 사람들이 한 가지 공통분모를 가지고 모인다는 것은 굉장히 신나는 일이다! 캘리그라피 모임이지만 지지난주 모임의 주제는 그림이었고 글씨에 어울리게 꾸미는 목적도 있지만 보다 자유로운 창작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다들 열중열중하는 모습이다 옆모습이니까 괜찮겠지 초상권...☆ 주제는 그림일뿐, 특정한
by 권미주 에디터 201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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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사랑에 관한 유쾌하고도 슬픈 농담, 왕과 나
장옥정과 숙종의 이야기, 그 익숙한 소재를 비튼 연극 한 편을 소개하고자 한다. 정통사극이 아닌, 포장을 싹 벗겨낸 원초적 날것으로서의 남녀관계- 그것이 <왕과 나>가 관객과 나누고자 하는 것이다.
장옥정과 숙종의 이야기는 수없이 많은 책, 영화, 드라마의 소재가 되어왔다 특히 사극드라마에서는 두고두고 쓰였던 이야기거리 중 하나 거의 우리나라에서 두 사람의 연애사를 모르면 간첩 수준이 아닌가 싶다 그만큼 강렬하고 드라마틱하기 때문일 것이다 신참 나인에서 조선의 국모, 그리고 사약을 받기까지 장옥정의 삶만큼 극적인 변화를 겪기도 쉽지 않을 뿐더러 중전의
by 권미주 에디터 201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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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 < 부산행 >, 좀비보다 더 두려운 것은 [문화 전반]
좀비 영화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 죽었으되 죽지 않은 것은 좋다고 치지만 대신 나는 더 이상 내가 아니니까. 수많은 사람들이 원하지 않아도 사람의 피를 빠는 것에만 집중하게 되어버리는 게 별로 달가운 것이 아니었다. 안다, 어차피 영화이고 허구인 걸. 그래도 별로였다. 사람이 사람이 아닌 것 같은 순간은 이미 충분하다는 생각도 들었고. 여름치고는 한산한
by 장지원 에디터 20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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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예술과 나를 이어주는 인터뷰 -도자기 공예 작가 '강고운' 두번째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 작가 강고운. 그녀의 작품과 공간에 대해서 대표작/수상이력 대표작 제목 : 다향(多香) 재료: 백자토, 수금 용도 : 디퓨져 상품설명 : 세상에는 여러 가지의 향기가 있다. 그리고 그 만큼 향을 담아두는 곳 또한 다양하다. 무한한 향들을 한 가지 단어로 표현 할 수 없듯이 각각의 향에는 어울리는 용기가 존재하고, 그것들이 만나 비로소
by 유지은 에디터 20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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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Disney Pixar "Lava"
디즈니 영화는 항상 영화시작전에 짧은 단편영화 한편을 꼭 틀어주는 거 같아요. 근데 신기하게도 그 단편에서부터 감동이 밀려와요 이번에 새로나온 도미를 찾아서에서도 그랬고, 예전에 제가 감명깊게 본, 인사이드아웃 에도 그랬어요! . 아름다운 음악과 화산섬의 사랑이야기 인데요! 노래에 멜로디만큼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가사인데 가사가 너무 순수해서 더 아름답게
by 홍솔희 에디터 20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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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ic.] 달이 떳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김용택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이밤 너무 신나고 근사해요 내 마음에도 생전 처음 보는 환한 달이 떠오르고 산아래 작은 마을이 그려집니다 간절한 이 그리움들을 사무쳐 오는 이 연정들을 달빛에 실어 당신께 보냅니다. 세상에 강변에 달빛이 곱다고 전화를 다 주시다니요 흐르는 물 어디쯤 눈부시게 부서지는 소리 문득 들려옵니다 - 김
by 홍솔희 에디터 20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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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1박2일 속초와 가평 여행 그리고 포켓몬고 [여행]
그 유명한 포켓몬고, 저도 한번 잡아보았습니다.
엄마와 이모들과 함께 1박 2일로 속초와 가평을 다녀왔다. 아주 오랜만에 떠나는 가족끼리의 여행이기도 했고 더운 도시를 벗어나 시원하고 경치 좋은 곳으로 떠나니 저절로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 특히 요즘 유명한 포켓몬go의 성지라 불리는 속초여행이라 이 때가 아니면 포켓몬go를 할 기회가 없겠지 싶어 차를 타고 가는 동안 포켓몬go를 다운 받으며 갔다. 물
by 장지은 에디터 20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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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호안 미로(Joan Miro) 특별전
“무엇을 그리기 위해 작업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시작하면 도중에 형태가 스스로 드러난다. 자유롭고 무의식 적이지만 치밀하게 계산된 것이다.” -호안미로- 호안미로 특별전을 찾은 많은 이들의 밝은 표정사이로 호기심이 묻어나는 전시였습니다! 호안미로는 오토마티즘(의식적인 사고를 피하고 생각이 흘러가는 대로 그림을 그리는 화법)을 발전시킨 대표적인 작가입니다
by 김은경 에디터 20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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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아름다운 목요일 금호아트홀 라이징스타 시리즈 V '안종도 Piano'
안종도 Piano 시적인 피아니즘으로 그려내는 ‘작은 형식의 예술' "깊은 내면, 힘찬 명료함, 부드러운 터치, 정교한 다이나믹까지.. 그는 단숨에 모든 관객을 음악으로 빠트린다." - 독일 음악 평론가 하이디 지겔 Ruhr Nachrichten, 2014 PROGRAM 피에르 불레즈 피아노를 위한 12개의 노타시옹 Pierre Boulez 12 Notat
by 정미연 에디터 20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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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끝없는 징벌의 굴레, '트라이앵글' [시각예술]
원죄에 대한 끝없는 징벌, 망각의 굴레에서 '엄마'의 선택은?
여기 심오한 표정의 여성을 내세운 포스터가 한 장있다. 포스터 속의 여인은 삼각형에 갖혀 끊임없이 중첩 반복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배가 있다. 이 포스터는 영화의 모든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Fear comes in waves'. 포스터 속 문구가 전하고자 하는 뜻이 무엇일지 알아보자. 1.감히 말하는 반전영화 <서로 대치하는 과거의 제스와 현
by 고다원 에디터 2016.07.3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