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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쉬움 반 즐거움 반 - 오백에 삼십 : 코믹 서스펜스 [연극, 대학로 미마지아트센터 풀빛극장]
오백에 삼십 -코믹 서스펜스- 안녕하세요!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문화애호가들이 모이는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의 문화리뷰단 #린뷰 입니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109번째 문화초대'로 대학로에서 펼쳐지는 연극 <오백에 삼십> 을 보고 왔습니다. 우주최강 베짱이가 되어 길고 긴 추석 연휴를 마치고, 전 날의 문화생활을 이어서 이 날은 대
by 장혜린 에디터 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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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도 찬란히 빛나는 그 사다리 위로 오르리라, 나의 사랑 백남준.
이 책을 처음 서점에서 접하고 나서는, 부디 구보타 시게코의 희생이야기로 끝나지 않기를 바랬다. 그리고 그 해소감은 책을 마무리짓는 시점에서 어느정도 해소된 부분이 있다. 책의 구성중에서 가장 잘 된 부분을 꼽으라면, 백남준의 작업 일대기를 중심으로 작품들이 머릿속에 스쳐 지나갈 즈음에 아내인 구보타 시게코가 나래이션을 해주는 듯한 느낌이 좋았다. 'TV
by 박유민 에디터 201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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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게공선 [연극, 아트홀 공]
게공선에서 그의 몸은, 생각은 어떻게 변할까?
게공선 ***** 노동자 아닌 그 누구라도 게공선을 타게 된다면,그래서 그 곳에서 요구되는 노동을 하게 된다면, 그의 몸은 어떻게 변할까?또 생각은 어떻게 변할까? <시놉시스> 게공선의 열 명의 배우들이 체험관에 들어가듯 게공선에 올라타고1928년 게공선에서 했던 노동과정을 그대로 체험한다. 게공선 안에서 육체는 만신창이가 되어가지만 그럴수록 의식은 또렷해
by 양하늘 에디터 201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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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이야기] 장미
동양화로 그린 장미
장미. 한지에 수묵담채화 illust by 은서
by 신은서 에디터 201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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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나, 말볼리오 [연극, 백성희장민호극장]
지금까지의 셰익스피어는 잊어라! 충격적인 셰익스피어가 찾아온다!
나, 말볼리오 ***** 지금껏 만난 모든 셰익스피어를 잊게 할팀 크라우치의 혁신적인 셰익스피어가 찾아온다 <시놉시스> “난 미친 게 아니야... 세상이 그 사실을 알아야 해.“ <십이야>에서 주변인들의 책략에 속아 여주인공 올리비아에게 구애를 퍼붓다 망신을 당했던 고집불통 청교도인 말볼리오가 야심차게 돌아왔다. “복수하겠다.”는 말만 외친 채 조용히 사라
by 양하늘 에디터 201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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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죽음을 향한, 그러나 견디는 삶에 대하여 [문학]
채식주의자를 읽었다. 한강 작가의 문체는 굉장히 섬세하고 몰입감이 있다. 소설을 읽으면서 그녀가 그려내려 했던 이미지들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그려졌다. 속도감 역시 문체를 통해 느낄 수 있었다. 한없이 느리고 느린 순간, 급박한 그 순간이 문장을 통해 와닿았다. 채식주의자는 세 편으로 된 연작 소설이다. 채식주의자, 몽고반점, 나무 불꽃을 각각의 소제목으
by 노혜상 에디터 201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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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비디오아트의 마에스트로 백남준의 삶, '나의 사랑 백남준'
비디오아트의 마에스트로 백남준의 삶, 나의 사랑 백남준 '나의 사랑 백남준' 책의 제목에서 부터 눈치챌 수 있듯이 백남준의 뮤즈이자 평생의 동반자였던 구보타 시게코 여사가 본 예술가 백남준과 인간 백남준에 대한 이야기이다. 백남준은 세계적인 플럭서스 예술가이자 비디오아트의 선구자이지만 정작 그의 예술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알고있는 일반인은 몇 없을 것이다
by 나유리 에디터 201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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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의 소녀시대 [문화 전반]
내 첫 대만 영화는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이다. 친구의 추천으로 우연히 보게된 영화였는데 영화초반에 유치하겠다고 생각했던 내 판단이 부끄럽게 느껴질 정도로 여운이 길게 남았던 영화이다. 그 이후 대만영화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는데 제법 최근에 개봉한 영화 '나의 소녀시대'를 보게 되었다. “나의 소중한 추억이 되어줘서 고마워” 돌아가고 싶은 리즈
by 김미진 에디터 201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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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덴마크디자인전
추석연휴의 마지막날, 친구와 함께 덴마크디자인전에 다녀왔다. 미술관, 박물관 등에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나지만 디자인전은 처음이라 왠지모를 설레임이 느껴졌다. 전시구성은 '국제적인 명성을 얻은 최초 덴마크 디자인 회사', '고전주의에서 기능주의까지', '유기적 모더니즘: 세계로 진출한 덴마크 디자인' 그리고 '포스트모더니즘과 오늘날의 덴마크 디자인'으로
by 김미진 에디터 201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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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가난해도 행복한 우리의 이야기, 연극 '오백에 삼십'
쌀쌀해진 가을날씨를 느끼며 13일 미마지 아트센터 풀빛극장으로 향했다. 건물의 3층에 있는 극장은 생각보다 규모가 작았고 무대세트 때문인지 친근한 느낌이 강했고 화장실이 무대 바로 옆에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공연 시작 전, 흥을 띄워줄 배우 두 명이 나와 관객에게 이런저런 말을 걸며 분위기를 풀었다. 특이한 점은 가벼운 조크를 하며 작은 컵에 담긴
by 나유리 에디터 201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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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백에 삼십 - 미마지아트센터 풀빛극장
돈도 없고 빽도 없는 하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 <시놉시스> 다닥다닥 붙어서 살지만 옆집에 누가 사는 지도 모르고 서로에게 무관심한 세상 서울 한 동네에 "돼지빌라"라는,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30짜리 원룸이 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도 아주 좋으신(?) 분이고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진짜 시원한 집이 있어여. 이웃사람들도 인정도 많고
by 신희규 에디터 201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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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맨홀에 빠졌다! '더맨인더홀'
뮤지컬 더 맨 인더 홀, 한 남자의 비극을 그린 이야기!
혜화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연극 ‘라이어 1,2,3탄’의 제작자가 뮤지컬을 선보입니다. 저도 라이어를 봤는데, 시도 때도 없이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뮤지컬 ‘더 맨 인더홀’은 한 남자의 비극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프로이트의 억압이론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주인공인 하루가 어느날 맨홀에 빠지게 되어 겪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현대인들의 억
by 이진주 에디터 2016.09.18
ART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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