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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람들의 생활을 꾸민다! life-style shop [문화 공간]
[life-style shop] 라이프스타일샵? 사실 이 단어는 처음들어볼수 있겠지만 본인도 모르게 우리 생활속 곳곳에 이미 퍼져있는 샵이다. 사람들의 생활형태를 수중에 넣은 가게로 그저 물건을 파는 것 뿐만 아니라 거기에 확실하게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형태이다. 주로 인테리어와 패션을 함께하여 패셔너블한 생활의 상태를 시사하는 듯한 가게가 일반적이지만
by 김석희 에디터 201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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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암보암]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던 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던 죄.
책으로 가득한 가방을 메고, 무릎까지 오는 교복 치마를 입고 집에 가는 길에 친구들과 사먹던 핫도그 하나에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했던, 야망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던 18살의 내게 꿈이 있었다면 지방에 있는 고향집을 떠나 서울로 가는 것이었다. 큰 도시에서 살아보고 싶기도 했고 좀 더 좋은 대학을 다니고 싶었던 것도 이유가 되겠지만 또 하나의 큰 이유는
by 반채은 에디터 201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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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현대인의 감정 소비, '수업'과 '우리 말고 또 누가 이 방에 누웠을까'
현대인의 감정 소비를 다른 느낌, 다른 중심으로 그려낸 2인극, '수업'과 '우리 말고 또 누가 이 방에 누웠을까'
제 16회 한국 국제 2인극 페스티벌 연극 <수업> - 해외초청작 일본연극 <우리 말고 또 누가 이 방에 누웠을까> - 극단 종이로 만든 배 2016.11.17 관람 / 아트홀마리카2관 아트홀마리카. 낯익은 이름의 극장이라 생각했는데, 예전에 내가 6시 공연을 8시로 착각하고 연극이 다 끝난 후 찾았던 공연장이었다. 씁쓸한 추억을 안은 채, 연극이 시작되
by 이주현 에디터 201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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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국립국악관현악단 2016 마스터피스
국립국악관현악단이 해오름극장에서 한국음악사의 거장 음악가 6인의 음악을 리메이크한 ‘2016 마스터피스’를 공연한다. 창작국악의 1세대 작곡가라 불리는 김기수부터 동서양 음악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창작국악의 외연을 넓힌 김희조, 국악 협주곡의 전형화를 이끈 이강덕, 고죽지절의 선비 작곡가로 불린 이성천, 세련된 음악 세계로 국악 이론의 한 장을 구축
by 김마루 에디터 201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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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기발한 아이디어를 담아내는 작가, 이시우
항상 의미가 담긴 이미지를 만드는, 이시우 작가를 만나보자.
세상의 모든 것들에는 무의미한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더구나 어떤 그림이나 작품이던지 그 이미지들에는 항상 작가의 의도가 담긴다. 그것이 무엇이든 일차원적으로 단순히 보는 것보다 이미지의 의미를 알아갈 때 우리는 더욱 공감하게 된다. 이번 인터뷰에선 기발한 아이디어로 의미를 전달하는 이시우 작가를 만나보자. __________________________
by 선인수 에디터 201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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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인문학으로의 연극, 2인극 구두닦이와 어니
구두닦이와 어니 리뷰. 공리주의자 신, 그리고 이를 거부하는 어니. 사람들의 행복을 모두 수치화하는 신과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어니의 죽음을 통해 되돌아보는 인문학으로의 연극.
제 16회 한국 국제 2인극 페스티벌 연극 <구두닦이와 어니> 창작집단 꼴 2016.11.16 관람 스튜디오76 273번 버스를 타고 장면총리가옥 정류장에서 내려 횡단보도를 건넜다. 횡단보도를 건너간 우리 앞, 바로 스튜디오76이 자리 잡고 있었다. 표를 받고 입장하는데 관악구에서 오신 어머니 연극반 어르신들이 자리를 잡고 앉아계셨다. 문화에 대한 사랑은
by 이주현 에디터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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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콘서트 뮤지컬 '청춘밴드 ZERO'
각박한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가슴에 '꿈'이라는 단어를 심어주고 '나'를 돌아보게끔 만드는 공연.
[콘서트 뮤지컬] 청춘밴드 ZERO 공연명 : 청춘밴드 ZERO 공연 일시 : 2016.11.15 ~ 12.31 공연장 : 대학로 세우아트센터(종로구 동숭동 1-86) 공연 시간 : 화수목금20시 / 토15시, 19시/일, 공휴일 15시 티켓 가격 : R석(5만원), S석(4만원) 러닝타임 : 100분 관람 연령 : 만 12세 이상 제작/기획 : 으랏차
by 선인수 에디터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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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잡이의 그림책] 물개 자매
둘이라서 든든한 자매, 그런 자매들에게 오늘의 그림책을 선물합니다! :)
by 임나영 에디터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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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정거장3_우연히
갑자기찾아온 보람의 끝에서.,
2016년 11월 16일 새벽_ 자기전 새벽, 여느 때와 같이 핸드폰을 만지고 있었는데 내 눈을 의심 할 수 밖에 없는 알람이 울렸다. 평소 좋아하던 음악 아티스트 분의 이름이 핸드폰 화면 위에 떠오는 것. 예전에 그 분의 음악을 듣고 문장으로 옮겨 글씨로 담은 작품이 있었는데 그것을 보시고 글은 남겨주신 것이었다. 자세히 말하자면 길지만, 그 떄 처음으로
by 오예찬 에디터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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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겨울에 피는 꽃 [문화 전반]
겨울에 피는 꽃
벌써 11월 중순이다. 곧 있으면 12월이 오고, 2016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새해를 맞아 다짐했던 일들이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참 빠르다. 날씨도 제법 쌀쌀해졌고, 두꺼운 니트를 꺼내 입었다. 학교에는 단풍이 예쁘게 피었는데, 바쁘게 하루를 보내다보면 단풍을 즐길 시간조차 없다. 그저 차가운 바람에 집으로 가는 발걸음을 재촉하게 된다. 그러다 문득
by 송송이 에디터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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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기 좋은날] 그렇게 어른이 되어간다.
고양이 가족을 보며 어른의 무게를 느끼다.
어미 고양이가 새끼 고양이들을 이끌고 낙엽 위를 걷는다. 제 한몸 먹고 살기도 팍팍한 도시지만 제법 의젓하게 앞장선다. 문득 이 고양이 가족에게서 어른의 무게를 느낀다. 지켜야 할 소중한 것들이 생기고, 나를 바라보고 따라오는 이들이 생긴다. 계절이 흐른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어른이 되어간다.
by 신예희 에디터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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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선] 사랑스러운 공간
내가 정말 좋아하는 공간 중 한 곳.
소중하게 생각하는 공간 중 하나. 혼자서 가도 좋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가면 더없이 행복한 곳. 더없이 사랑스러운 이 공간. 공간에 대한 소중함은 알면 알수록 깊어진다.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에게 소중한 공간은 어떤 곳인가요? 문득 궁금해지는 쌀쌀한 가을의 끝자락.
by 김지연 에디터 2016.11.1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