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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리랑 별곡” 농악과 발레의 만남 [공연예술]
농악과 발레 얼핏 들어보아도 어울리기 힘든 조합이다. 농악이라고 하면 자유분방하고 흥으로 가득한 공연인 반면에 발레는 우아하고 쉽게 즐기기엔 조금은 어려워 보이는 공연이다. 마치 푸근한 시골 총각과 깍쟁이 도시 처녀가 만나는 느낌이다. 공연 레퍼토리를 처음 봤을 때 생각지도 못했던 조합이어서 얼마나 서로를 잘 융합시킬까? 라는 생각보다는 장구소리에 춤추는
by 장세미 에디터 201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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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 -"당신 느끼고, 당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거예요." [영화]
내 자신을 자신과 자신의 것에 포함해 '나'라고 규정짓지만 사실 '나'는 그 지칭을 벗어나는 곳곳에도 존재하고 있을 뿐 아니라 과연, 자신 존재를 아는 만큼 안다고 얘기할 수 있을지, 또 소유한 것에 대해 실재한다고 얘기할 수 있을지. 우리는 지금 정체성에 관한 기발하고 재미있는 하나의 상(像)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 (Yourself and yours) "내 자신을 자신과 자신의 것에 포함해 '나'라고 규정짓지만 사실 '나'는 그 지칭을 벗어나는 곳곳에도 존재하고 있을 뿐 아니라 과연, 자신 존재를 아는 만큼 안다고 얘기할 수 있을지, 또 소유한 것에 대해 실재한다고 얘기할 수 있을지. 우리는 지금 정체성에 관한 기발하고 재미있는 하나의 상(像)
by 정보영 에디터 201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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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알폰스 무하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展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16.12.03~17.03.05)
뜨거운 예술적 감성으로 19세기 말 유럽과 미국 전역을 휩쓴 ‘무하 스타일‘!
현대인들이 꼭 기억해야 할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로서 무하를 같이 만나봐요!
우리나라에 두 번째로 전시되는 체코 예술가, 아르누보의 거장 알폰스 무하의 전시가 올 겨울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아르누보(Art Nouveau)란? 아르누보는, 새로운 예술이라는 뜻이다. 19세기에서 20세기로 넘어가는 시기에 유행했던 예술 사조로, 기존의 예술에서 탈피하고 진보적인 미술을 추구하던 예술가들의 예술을 총체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후에
by 김지원 에디터 201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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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단순함이 미덕, "미니멀리즘(minimalism)"[문화 전반]
minimal+ism=삶의 다이어트
"미니멀리즘(minimalism)"이란? minimal(최소한의,극미의)+ism(주의)=최소한주의 가장 단순하고 간결함을 추구하여 단순성, 반복성, 물성 등을 특성으로 절제된 형태 미학과 본질을 추구하는 콘셉트. 최근 사회 전반에 떠오르는 키워드에 어떤 것이 있을까 하다 문득 '미니멀리즘'이라는 단어가 생각났다. 미니멀리즘이라는 개념을 접하게 된 건, 즐겨
by 정효주 에디터 201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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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길] 선물
그리고 내가 낸 꽃다발의 가격인 만원이 결국에는 물건의 가치가 아니라
감정의 가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난 금요일, 학교 친구의 공연을 보고 왔다. 고등학교 동창이자, 같은 과를 다니고 있어서 더욱 유대감이 느껴지는 친구이고 고등학교 때는 많이 친하지 않았었는데 새로운 인연을 발견한 것 같아서 참 감사한 친구이다. 공연도 재밌었고 힘들게 준비한 걸 알고 있기 때문에 꽃다발을 하나 소소하게 준비해서 갔다. 친구는 생각보다 너무 기뻐해주었다. 감동을 받았다고
by 김지원 에디터 201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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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알폰스 무하, 디자인 그래픽의 선구자 展
알폰스 무하, 디자인 그래픽의 선구자 展 알폰스 무하,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展2016.12.03~2017.03.05.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2층 12월 3일, 내가 초청을 받은 날짜가 바로 이 전시가 개막하는 날이다. 학기 말에 정신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는 거라도 하자는 마음에 덜컥 신청했다. 알폰스 무하에 대해서 처음 들은 건 같이 박물
by 한나라 에디터 201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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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서른, 잔치는 끝났다 - 최영미 시인 [문학]
추운 겨울 따뜻한 커피와 함께하면 좋을 시
잠시 훔쳐온 불꽃이었지만그 온기를 쬐고 있는 동안만은세상 시름, 두려움도 잊고따뜻했었다. 고맙다.네가 내가 해준 모든 것에 대해주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도 - 최영미, ‘옛날의 불꽃’ 작년, 우연히 하나의 시를 읽게 되었다.내가 나를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한 마음이었던 내게 큰 울림을 주었다. 시의 매력은 읽을수록 다르게 느껴지는 것이라 하지만 때로는
by 공새롬 에디터 201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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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알폰스 무하,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展
유럽 미술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은 예술가,
알폰스 무하를 만나는 시간!
알폰스 무하 -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展 The Pioneer of Modern Graphic Design 전시일정 2016년 12월 3일(토) ~ 2017년 3월 5일(일) 전시장소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층 성인(만 19세-64세) : 15,000 원청소년(만 13세-18세) : 10,000 원 어린이(만 7세-12세) : 8,000 원유아(만
by 김경진 에디터 201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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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알폰스 무하,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전 : 포스터와 예술의 경계 [전시]
알폰스 무하 전시회 preview
나의 문화예술의 파트너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와 함께하는 전시회 1탄, 알폰스 무하전 전시회는 예술과 만남의 장소임과 더불어 자신을 대면할 수 있는 장소다. 알랭 드 보통은 예술을 영혼의 치유가 가능한 곳이라고 했던가. 이번에 소개할 전시회는 알폰스 무하전이다. 알폰스 무하는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라고 불리는 사람이다. 지
by 이종국 에디터 201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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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알폰스 무하, 그 두번째 이야기로 초대합니다.
2013년 예술의 전당 전시회 이후 3년 6개월 만이다. 그 당시 열렸던 알폰스 무하의 전시회는 예술적 커리어의 발전을 기반으로 철학적 측면을 부각시킨 전시였다. 2016년의 이번 전시는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로서 성취한 업적에 중점을 두고 있다.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이번 전시회는 알폰스 무하 재단 컬렉션에서 엄선된 300여 점의 유화,
by 최서연 에디터 201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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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알폰스 무하,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展
알폰스 무하,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展 - The Pioneer of Modern Graphic Design - 체코의 화가인 알폰스 무하의 전시회가 12월 3일 부터 내년 3월 5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린다. 아르 누보 양식의 대표 작가로 선/장식적인 문양과 색감, 여성에 대한 묘사가 우수한 화가로 알려져있다고 한다. 아르 누보(a
by 공새롬 에디터 201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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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알폰스 무하,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展
유럽미술계에 돌풍을 일으킨 아르누보의 대표작가, 알폰스 무하(Alphonse Mucha)를 만나는 시간!
알폰스 무하, 모던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展 PREVIEW 알폰스 무하라는 이름을 듣게 된 것은 우연히 체코에 ‘마지막 날’로 머무르고 있을 때 였다. 하지만 신의 장난인지, 그날은 체코 무하박물관에서도 지정한 휴관일(매주 월)인 “월요일”이었고, 그래서 결국 아쉬운 마음으로 체코를 무하도 볼 수 없이 떠날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언젠가는 무하를 볼 날이
by 정보영 에디터 2016.11.2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