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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예술의 범주에서 타인의 사생활이란
16회 2인극 페스티벌, 극단 기일계에서 준비한 컬렉티드 스토리즈를 영화 <블랙스완>, 연극<레드>와 함께 이야기 해 보았다.
컬렉티드 스토리즈 제 16회 2인극 페스티벌극단 기일계 <컬렉티드 스토리즈>는 유명 작가이자 선생님인 루스와 그녀를 동경하는 차기 유망주 작가인 제자 리사의 이야기를 매개로 ‘두 세대의 공존’을 이야기 하는 연극이다. 작품을 하며 어디까지 내 의견을 지키고, 조언을 수렴해야 할지 한창 혼란스럽던 중이라 색다른 이야기를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극장에 앉았다
by 김경진 에디터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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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시즌 2 EP. 13 만쥬한봉지
뽕짝 소울 밴드 만쥬한봉지가 직접 추천하는 만쥬한봉지 노래 세 곡! 독특한 음색과 음악으로 중무장한 밴드 '만쥬한봉지'를 만나보세요!
[우.사.인.] 시즌 2 EP. 13 만쥬한봉지 아티스트가 직접 추천하는 만쥬한봉지의 노래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과 아트인사이트를 찾아주신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주도 만나서 반갑습니다. 매주 읽고 계실 누군가를 생각하면 저는 항상 기분이 설레고 떨립니다. 아마도 자신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모든 사람들은 이런 감정을 느낄 거에요. 오늘 소개할 아티
by 김나연 에디터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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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고전 문학, 비판적 소비가 필요한 시점 [문학]
고전 문학의 소비는 수많은 여성들이 말하고 있는 여성의 주체적 사고와 행동에 대해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비판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본 오피니언은 이화여대 석사학위 논문 박영매, 「고등학교 문학교과서에 나타난 고전 여성작가 작품 고찰 : 성역할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에 영향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고전 문학은 과거에 국한되지 않고, 교육부터 새로운 문화 콘텐츠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현대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고전 문학은 오랜 시간 읽힌 만큼 친숙하고, 조상들의 삶,
by 이주현 에디터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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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무엇으로도 위로를 받을 수 없는 날이 있다 [문학]
‘그는 홀로 남양주의 작은 아파트에서 고독하게 살면서 밤마다 술을 마시고 골목을 배회하고 시를 쓰다가 죽었다’ (최하림 「그는 왜 침묵을 살아야 했을까」)
무엇으로도 위로 받을 수 없는 날이 있다. 이런 날엔 누군가 걸어오는 말도 버겁게 느껴지고, 종일 비어 있던 속은 맷돌이라도 들어 앉은 듯 불편하다. 그럴 때면 나는 대체로 밝은 것들을 찾으러 다녔다. TV에서 쏟아지는 웃음, 경쾌한 음악, '해피한 엔딩'을 가진 영화들을. 그러곤 초콜렛이나 귤 같은 것을 찾으러 식탁 위의 간식 바구니를 들추는 식이었다.
by 이서윤 에디터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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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정거장4_독백1
지친 나를 향하여. 그리고 그러고 있을 누군가를 위하여
가끔 나도 나를 어떻게 해야 할 지 정말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오늘이 그랬다. 풀어낼 의지 조차 사라질 것 같은 그런 단단하게 엉킨 실타래 처럼. 약해지기 싫어서 이겨내려고 하는 나이기에 그렇게 아픈 순간이 오기도 한다. 그래도, 그래도, 그러기엔 수많은 것들을, 그런 짙고 깊은 시간들을 쌓아온 나이기에, 다시 일어 설 수 있을 거야. 지금까지
by 오예찬 에디터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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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 결혼과 이혼, 그리고 불륜 [문화 전반]
불륜문자에서 시작해 오해와 다툼이 계속되던 생활을 소통과 이해로 풀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결혼과 불륜에 대한 남녀의 생각 차이, 오해와 이해, 다툼과 소통.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일 핍니다’는 현재 JTBC에서 방영 중인 월화드라마이다. 일본의 동일 제목 도서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기도 하다. 일과 가정, 가정과 일. 두 가지 중 어느 하나에도 소홀하지 않고, 슈퍼맘, 워킹맘 두 모습을 모두 소화해내던 여자 주인공 ‘정수연’을 너무 사랑하는 그의
by 조리라 에디터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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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알랭 드 보통의 영혼의 미술관 : 1편 - 예술의 정체와 대하는 방법 [예술철학]
알랭 드 보통의 영혼의 미술관 1편
알랭 드 보통과 첫 만남 남성성이 득실거리는 환경인 군대에서 아이러니하게도 로맨스를 경험하기 위해서 집어 들었던 책이 알랭 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기 때문일까. 한 번의 독서로 이해하기 힘든 문장들이 즐비한 책을 저술한 그의 창작물을 읽는 시간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시간처럼 느껴진다. 사랑에 관련된 책이 아닌 예술에 대해서 알랭 드 보통만
by 이종국 에디터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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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단짠단짠 판타지로맨스, 연극 '사랑일까?'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연극 <사랑일까?>가 10월 25일(화)부터 오픈런으로 대학로 여우별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원작 웹툰 <사랑일까?>는 <우연일까?>, <패밀리사이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남지은, 김인호 작가가 지난 2012년 8월부터 네이버에서 연재한 로맨틱코미디 웹툰으로, 평점 9.9점을 받는 등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연극
by 김현주 에디터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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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글씨] 촛불을 밝히는 우리의 마음
촛불을 밝히는 우리의 간절한 마음
요즘 마음아픈 일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보도되고 있네요. 26일(토)은 또 한번의 대규모 집회가 예정되어 있는데요! 촛불을 밝히며 거리로 나서야 하는 우리의 마음이 하루빨리 전해져서 더이상의 아픈일들은 없기를 바래봅니다. 『촛불을 밝히는 우리의 마음은 그 어느때보다도 간절합니다.』 더불어 그래왔듯이 안전한 시위, 평화로운 시위로 아름답게 마무리 되길 바랍니
by 이화정 에디터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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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당신의 아픔, 내가 대신 느낄수 있다면. 연극 사랑일까?
웹툰원작의 이야기가 연극의 요소로 새롭게 다가오다 한 포털사이트의 유명웹툰이 연극으로 우리에게 새롭게 찾아왔다. 필자도 이 웹툰을 즐겨봤었던 기억이 있었던 한 네티즌으로서 굉장히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뮤지컬이나 영상매체로서 관객들을 찾기 보다는 연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풀어낼 이번 연극 '사랑일까?'는 기존의 웹툰 원작의 신선한 요소와 로맨스적인
by 박유민 에디터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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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덜 자란 네 남자의 뜨뜻미지근한 경고 : 드라마 ‘안투라지’ [시각예술]
2016년 하반기 드라마 기대작으로 꼽혔던 ‘안투라지’가 11월 19일 6회까지 방영된 가운데 1% 미만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안투라지’는 2004년부터 8시즌 까지 방영된 동명의 미국드라마 ‘안투라지’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서강준, 조진웅, 이광수, 이동휘, 박정민 등 대세 배우들의 캐스팅과 연예계의 이면을 들춰내겠다는 포부를 밝혀 큰 기대를 모
by 김마루 에디터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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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알폰스 무하-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底
알폰스 무하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展 3년 전 쯤인가? 알폰스 무하 전시가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하여 한걸음에 달려갔던 기억이 있는데, 새롭게 전시가 기획되었다라는 소식은 더할나위없이 반가웠다. 다시? 라는 말이 무색할만큼 관중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이유는 당연지사라고나 할까? 처음 작품이 세상에 알려진 이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전 문화 분야에서
by 오윤희 에디터 2016.11.2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