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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크로스오버 음악이란 무엇인가 [공연예술]
이름은 생소하지만, 도처에 깔려있는 크로스오버 음악
Caruso, Musica, Incanto.. 1월에 종영한 한 프로그램을 열렬히 시청한 시청자라면 이 제목들이 익숙할 것이다. 그렇다, 바로 팬텀싱어의 출연자들이 불렀던 음악들이다. 팬텀싱어는 크로스오버 음악의 열풍을 이끈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방영 전 “조기 종영만 안 했으면 좋겠다”는 제작진과 프로듀서들의 우려와 달리 매 회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
by 김민경 에디터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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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다양성’을 존중해주는 공동체 만들어 나가기 [문화전반]
우리는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에서 살고 있는가? 나와 다른 그들과 함께 살기 위해서 우리는 지금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
요즘 따라 스페셜티 커피 (specialty coffee)에 눈이 간다. 스페셜티 커피란 미국 스페셜티 커피 협회 (Specialty Coffee Association of America, SCAA) 기준에 따라 상위 10%의 원두로 만든 커피를 뜻한다. 이 스페셜한 원두는 보통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쪽에서 오는데 특별한 지리조건과 기상조건을 갖춘 지역에
by 김민아 에디터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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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셰퍼드 페어리, 위대한 낙서 展
우리가 사랑해 마지 않는 윤동주는 시인이 되는 것을 부끄럽게 여겼다. '이런 시대'에 살면서 예술을 한다는 건 부끄러운 일이라고. 그 고통스러운 참회는 우리에게 아주 놀랍게 다가오지만, 사실 그런 종류의 참회는 현재까지도 아주 다양한 방식으로 반복되고 있다. 예술가들은 늘 '이런 시대'에서 활동하고 있으니까. 그들이 만드는 '예술'이라는 것은 실제적으로
by 김소연 에디터 201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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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월간 '독서경영'에게, 흥미와 바람을 담아.
'출판저널'과 비슷한 듯 하면서도 완전히 다르다. 책을 소중히 다루고 있다는 것만 같을 뿐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도 달라서 흥미로웠다. 독서를 통한 성장, 성장을 통한 경영. 전반적으로 흥미로웠지만 조금의 바람도 담아 월간 독서경영 창간호를 돌아본다.
[Review] 월간 '독서경영'에게, 흥미와 바람을 담아. 책 문화의 중요성을 되새겨준 '독서경영'의 시작 두 번째로 읽어보는 '책'과 관련된 월간지다. 지난 번 '출판저널'의 내용들이 흥미로울 뿐 아니라 읽어보고 싶은 책들을 잔뜩 선사해준 덕에, 그리고 책을 읽고 싶다는 마음을 잔뜩 들게 해 준 덕에 지금 내 책상 위에는 열 권 남짓한 도서들이 쌓여 기
by 김나연 에디터 201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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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 우리 선희 >, 얽히고 설킨 선희와 세 남자의 이야기 [시각예술]
요약할 수 없다. 비현실적인, 그러나 현실적인.
홍상수의 영화는 혼란스럽다, 고 흔히 말한다. 필자는 홍상수의 영화를 처음 보았기에 그의 영화가 어떻다고 함부로 논할 수 없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여타 영화들과 너무나도 다르다는 것이다. 심지어 수많은 독립영화들과도 매우 다른 무언가 독보적인 것이 있다. 독립영화, 다큐영화, 심지어 실험영화들을 다양하게 접해본 필자에게도 <우리 선희>는 쉽지 않은 작품
by 강우정 에디터 201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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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영화] 찰리로 부터
산업화로 인한 인간소외 현상을 유쾌하게 비판한 영화<모던타임즈>
조이고.. 조이고.. 빠르게 움직이는 컨베이어 벨트를 따라 더 빠르게 손을 움직이며 나사를 조인다. 조이고.. 더 조이고.. 쉴 틈 없이 움직이는 공장 안에서 부품의 나사를 조이는 것이 공장 노동자 '찰리'의 역할이다. 20세기 초 미국의 산업화 시대를 배경으로 한 <모던 타임즈>는 급속하게 이룩한 산업화로 인해 생긴 인간 소외 현상을 유쾌하게 비판한 영화
by 민세원 에디터 201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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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단편 소설이 주는 여운의 미학 [문학]
단편 소설은 꽤 진한 여운을 준다. 구석구석 친절하기도 한 장편 소설과는 달리, 하나의 이미지 상으로 떠올려질만큼 함축적이다. 이야기가 시작되고 집중하려 할 때는 서사가 끝난다. 아쉬움에 몇 번 더 돌려 보고는 휘리릭 넘겨 지나간 사소한 문장 하나하나를 다시 눈에 담는다. 손에 잘 잡히기도 해서 마냥 가볍게 읽으려다 가끔은 상념에 빠지게도 한다. 그래서
by 성지윤 에디터 201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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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계산할 수 없는 미래에 대해서
우리가 절대 빈곤에 대해서 이야기해야만 하는 이유
현대 사회에서 '빈곤'이라는 어휘는 단순히 먹고 사는 문제와는 다른 류에서 사용된다. 이를 테면 치즈김밥을 먹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그냥 김밥을 먹는 수준. 그도 아니라면 감정적, 정신적 빈곤으로 이해된다. 이 어휘의 사용 범위가 전이된 것은 우리 사회가 보릿고개를 지나왔다고 말하고 있고, 이는 기쁜 일일지도 모른다. 실제로 우리 눈에는 절대 빈곤자가 눈
by 김소연 에디터 201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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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Inspiring Book "긍정으로 성공하라"
창의적으로 자신의 삶을 디자인하고 소통을 통해 나의 삶뿐 아니라 타인의 삶을 새롭게 발견할수 있는 유연한 사고의 틀을 가질수 있을 때 우리의 삶은 더 풍요로워 질수 있을것 같다. 그때 우리는 진정한 의미의 성공을 이뤄냈다고 말할수 있을 것이다.
긍정으로 성공하라 이 책을 읽으며 나의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사고의 회로를 전환시켜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큰 소득이었다. 나는 사실 긍정보다는 부정의 힘을 빌리는데 더 익숙하기 때문이다. 어떤 일을 할 때 이게 가능할까 백번을 생각하고 부정적인 면에 대해서 더 골똘히 집중하는 내 머릿속은 언제나 번잡할 때가 많다. 그리고 책 제목에서
by 정미연 에디터 201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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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X공감] 집으로 돌아가는 길
집으로 돌아가는 길, 느끼는 감정과 음악
따뜻했던 햇살이 모습을 감추고, 어둠이 하늘을 감싸면고단했던 저마다의 하루가 저뭅니다. 학교에서, 직장에서, 일터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긴장이 풀리면서 쌓였던 피곤이 눈가로 내려앉아요. 끝을 알 수 없는 까만 하늘과, 주위를 둘러싼 수많은 불빛들이 만나오늘 하루 열심히 살았다는 보상인 듯, 아름답게 반짝입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버스를 기다리
by 송송이 에디터 201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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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월간 독서경영]
<월간 독서 경영> 창간호를 만나보게 되었습니다.언제나 처음 시작은 설레고 기분 좋은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되고 저 또한 독서하는 안목을 넓힐 수 있게 하는 매개체가 되어 자주 이용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어떤 내용이 있었는지,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어디인지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NS에 투자하는 시
by 최서윤 에디터 201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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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는 정말 '가만히 있지 않았'는지 : 『눈먼 자들의 국가』 [문학]
'이 밤, 그날의 반딧불을 당신의 창 가까이' 보낼수만 있다면
※이번 글은 지금까지의 글과는 달리 책에 대한 설명을 과감히 배제하고, 제가 책을 읽고 느낀 감정들을 중심으로 작성했습니다. 책에는 곧 3주기가 돌아오는 세월호 참사에 대한 여러 작가들의 단편이 담겨 있습니다. ※4월 8일에 올라왔어야 할 글이 늦어진 점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재작년 봄, 대학교 전공 수업 시간에 세월호 추모시를 영어로 번역하라는 과제를
by 최서진 에디터 2017.04.0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