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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마음이 따뜻해지는 일본 가정식 레시피북-[오늘은 행복한 요리사]
카모메식당을 보며 느꼈던 따뜻한 일본 가정식의 로망을 실현해줄 수 있는 주연우 셰프의 '오늘은 행복한 요리사' 레시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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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마음이 따뜻해지는 일본 가정식 레시피북 오늘은 행복한 요리사 일본 드라마 <심야식당>, 영화 <카모메 식당>의 공통점이 있다면 무엇일까? 눈이 즐거운 일본 가정식이 나온다는 공통점과 그 외에도 "이타다키마스"라는 대사가 나온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타다키마스(いただきます).” 이타다키마스. 한국어로"잘 먹겠습니다."란 뜻으로 해석되지만 그
by 박소연 에디터 201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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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다-InterArt] 움직이다, 그 첫 번째 움직임.
당신은 ‘예술’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마 예술을 특정 짓기란 매우 힘들 것이다. 그만큼 예술은 우리의 삶과 밀접해 다양한 변화를 겪어왔고 지금 역시 변화의 길에 놓여있다. ‘움직이다’ 영어로는 move, work, take action. 이처럼 '움직이다’가 뜻하는 바는 어떠한 현상에 변화를 가해 영향을 미침을 의미한다. 계속해서 현재 위치에 대한 의
by 황아현 에디터 201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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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삶을 되찾는 여행 '무박삼일'
중년이 된 그들의 무박삼일 힐링 여행
지금까지 누군가를 위해서만 살았던 한 여자가 낯선 땅을 찾습니다. 자신의 이름조차 잊어버린 그녀는 중년의 나이가 되어서야 자신만의 여행을 떠난 것입니다. 지난날에 대한 피로와 무기력만 남은채 낯선 땅에 찾아온 그녀는 그곳에서 가슴 속에 묻어두었던 자신의 꿈과 마주하게 됩니다. 수많은 일상에 덮여졌던 그녀의 꿈이 그녀를 맞이한 것입니다. 작은 소극장에서 이
by 민세원 에디터 201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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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라 메르 에 릴 정기 연주회_음악으로 만나는 독도와 동해
서울 한복판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바다와 섬, 동해와 독도
‘독도’나 ‘동해’하면 시원한 하늘과 탁 트인 깊은 바다가 떠오른다. 그런데 이런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물을 주제로 활동하는 문화예술 단체가 있다니?! ‘라 메르 에 릴(La Mer et L’Île)‘은 프랑스어로 바다와 섬을 의미한다. 이는 곧 동해 바다와 독도를 가리키며, ’라 메르 에 릴‘이라는 이름의 이들 단체는 동해와 독도를 주제로 문화예술 활동을
by 이예은 에디터 201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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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벚꽃 필 즈음 어김없이 돌아오는 '봄 캐롤' 7선 [문화전반]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이~
어느덧 또 벚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했다. 따스하고 달큰한 봄향기에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해지고, 우후죽순 연인들이 맺어지는 철이 돌아왔다. 그래서인지 이 때 쯤이면 유독 사랑 노래들이 이곳저곳에서 많이 들려온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출시된 지 꽤 지난 곡들이 봄만 되면 차트 위로 하나둘 고개를 디미기 시작했다. 아무리 많이 들어도 들을 때마다 어김없이 봄의
by 명수진 에디터 201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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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유산진흥원] 항일독립정신이 서려있는 서대문 일원 (1)
항일독립 정신이 서려있는 서대문 일대, 지나간 역사의 흔적을 따라 걸으며 해설과 함께 역사문화 유적지 주변을 깨끗이 청소합니다.
98년 전 3월 국권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가치를 드높인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을 함께 되새겨 보는 시간입니다. 항일독립 정신이 서려있는 서대문 일대, 지나간 역사의 흔적을 따라 걸으며 해설과 함께 역사문화 유적지주변을 깨끗이 청소합니다. 이동경로 서대문역 3번 출발 → 돈의문 터 → 경교장 →홍난파 가옥 → 딜쿠샤 → 서울 성곽 → 사직단 돈의문 터 서울특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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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공.감.대] 감각04. 연인과의 대화
그는 아깝지 않게, 아쉽지 않게 몸과 마음을 다 쓰고 싶다고 했다. 나는 내 인생을 재방송으로 봐도 재밌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우리는 서로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안다. 그래서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외모 때문인지 보통 사람들은 내가 말수가 적을 거라 예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나는 대화하는 것을 좋아한다. 1:1로 만났을 때 이런 내 모습을 잘 몰랐던 사람일 경우 '아, 생각보다 말을 잘 하시네요. 유쾌하시고.'하며 의외라는 표정을 짓곤 한다. 맞다, 나는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여러 사람들 속에서는 말이 없는 편이고 심지어 살짝 우울해 보일 정
by 김해서 에디터 201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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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혐오하는 우리 [문화 전반]
혐오하는 우리 혐오하는 대상이 있냐는 질문에 쉽게 그 대상을 떠올리지 못하는 것은, 혐오와 우리 사회가 멀어서도, 또는 ‘혐오 한다’는 말의 감정적 무게 때문도 아니다. 사회 전반에 넓게 깔린 혐오는 인식되지 않는 형태로, 즉 거치적거리지 않는 최적의 형태로 진화하여 은밀하게 작동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성혐오가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전에는 여성에 대한 혐오가
by 양나래 에디터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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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무박삼일’
중년의 꿈, 이야기, 그리고 음악
처음 소극장에 들어섰을 때 좌석과 무대의 경계가 없는 극장은 처음이여서 신기했던 기억이 난다. 무대의 특성 덕분에 관객과 배우의 거리가 가까운 만큼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를 볼 수 있었다. 음악극 무박삼일의 배우는 단 두 명. 중년의 삶과 꿈에 대해서 두 남녀 배우는 담담하게 그들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20대인 나에게는 앞으로의 나의 모습이 될 수 있겠구나
by 심지수 에디터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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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벚꽃엔딩이 지겨운 당신에게 [문화 전반]
언젠가부터 거리에 울려퍼지는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이 봄의 시작을 알리는 지표가 되어버렸다. 봄이 언제부터 이렇게 한 곡의 노래로 규정될만큼 단순한 것이었나. 물론 곳곳에 피어나는 벚꽃들과 ‘우리 같이 걸어요’라고 수줍게 이야기하는 장범준의 목소리는 봄날에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린다. 하지만 그것들이 봄의 전부는 아니다. '봄' 하면 벚꽃엔딩과 함께
by 김소원 에디터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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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무박삼일
# 공연을 보기 전의 생각 '무박삼일' 이라는 연극에 대해 기대감을 안고 도착한 공연장에는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다. 사람들을 지나쳐 표를 받을 때 오늘의 연극은 만석이라는 얘기를 듣고 더 큰 기대감을 안고 공연장으로 들어섰다. 공연장 안으로 들어서니 많은 중년의 어르신분들이 연극을 기다리고 계셨다. 지금까지 대학로에서 봤던 연극들은 대부분 또래의 사
by 곽미란 에디터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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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창간호를 만나다: 월간 '독서경영' 01호 (잡지)
‘읽는다’는 행위는 글이 담고 있는 세계에 대한 ‘관심’에서 비롯된다. 창작 주체와 독서 주체의 권력관계에서 우위를 정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독자는 텍스트가 향하는 곳으로 활짝 열려있다. 어떤 식으로든 자신의 관점으로 이해하기 위해 접근하기 때문이다.
"독서를 통한 성장, 성장을 통한 경영" 독서경영 창간호 - Publishing & Reading Network - 초, 중, 고 학창시절을 거치면서 '책을 많이 읽으라'는 어른들의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자주 들었다. 그러나 책이 무엇이고, 책은 어떻게 읽어야 하는 것이고, 독후감을 남기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려주는 이는 없었다. 단지 중요하다고만
by 김해서 에디터 2017.04.0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