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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모두가 공감하고 웃을 수 있는 공연! 가족뮤지컬 어른동생
부모와 아이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가족뮤지컬 어른동생. 아이들은 엄마의 마음을 배우고, 부모는 아이의 알지 못했던 모습을 느껴볼 수 있다.
가족뮤지컬 어른동생. 가족뮤지컬은 대부분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온 가족단위가 많다. 이번 공연장에서는 아이들만큼이나 어른들도 많이 보여 공연 시작 전 뮤지컬이 더욱 궁금해졌다. 공연이 시작되었고, 가족뮤지컬의 묘미를 느낄 수 있었다. 동생이 어른이었다는 뮤지컬의 내용은 관람하는 엄마, 아빠들도 웃을 수 밖에 없었다. 동생역할인 미루의 어른보다 더 어른 같은
by 진실 에디터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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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가 아는 게 중요하진 않잖아요! [시각예술]
“안다”는 행위는 보통 긍정적인 의미로 여겨지지만,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 있어서 때로는 방해물이 되기도 한다. 영화 <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 >은 그 지점을 지적하고 있는, 앎과 사랑에 대한 알레고리이다.
*이 글은 작품에 대한 스포일러를 다수 포함하고 있습니다. 상대방을 “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가장 흔히 쓰이는 뜻으로 보면, “안다”는 “면식이 있다”라는 뜻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좀 더 심화된 의미로, 상대방에 대해서 “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흔히 “아는 만큼 보인다”라고 한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알게 되면, 그의 성격이나 취향,
by 임예림 에디터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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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서로를 따뜻하게 하는 유일한 사랑, 투 러버스 앤 베어 [시각예술]
차가운 세상 속 유일하게 나를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사랑을 하는 것
투 러버스 앤 베어 얼어붙은 세상의 끝. 단 하나의 사랑 얼어붙은 것은 사방이 눈으로 쌓인 공간뿐 아니라 그들 ‘자신들’이었다. 그리고 그걸 어루만져준 것은 서로뿐이었다. 서로만이 얼어붙은 겨울을 봄으로 만들 유일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기에 그들은 그들의 사랑을 지키려, 그리고 또 서로를 위해서 무모한 여정을 하려한다. 가족에 대한 과거로부터 도망치고 싶은
by 김정수 에디터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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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예술가들을 만나고 오다 [문화전반]
책으로 만나본 예술가들의 삶, 그들의 삶을 통해 더 자세히 보는 작품 이야기
“아티스트의 삶과 작품은 분리할 수 없다!” 미국 <뉴욕커> 잡지의 미술평론가인 캘빈 톰킨스, 그는 총 10 명의 현대미술가들을 인터뷰하며 그들의 작품과 삶을 기록했다. ‘아주 사적인 현대미술’ 은 10 명의 예술가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들의 작품은 어떠한지 속속히 분석해주며 그들의 삶과 작품은 뗄 수 없음을 강조하고 있었다. 이 책에는 내가 들어보지
by 김민아 에디터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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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국립국악관현악단 연주 '베스트 컬렉션2' 오케스트라 아시아
베스트 컬렉션 3 오케스트라 아시아 국립국악관현악단 연주 국립극장 2017.5.12 금요일 저녁 8시 국악에는 보는 이들마저 들뜨고 신나게 하는, 강한 힘이 있다. 그 힘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던 공연. 무척 만족스러운 공연이었다. 지금 다시 그 순간을 떠올려도 가슴이 뛰고 설렌다. 국악. 우리나라 음악. 한과 그것을 승화해내려는 소리와 몸짓과 목소리.
by 김지선 에디터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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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시] 내려놓음의 미학
감당 못할 욕심에 오히려 '나'가 짖눌려 있진 않나요? 조금은 내려놓음으로 가벼워 집시다.
한 달 뒤면, 대학 시절도 끝이다. 4년하고도 반년을 더해 나의 마지막 학기가 지나가고 있다. 취업을 위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다 보니 나의 지난 날들을 곱씹어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내가 찾아냈던 것은, 분에 넘치게 쏟아 붓던 나의 ‘욕심’들이었다. 내 손에 다 담을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흘려 보내는 법을 알지 못해 두 손 가득 채워 달려온
by 김지연 에디터 201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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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모리스 드 블라멩크展(@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06.03~08.20)
더운 여름,
시원한 미술관에서 좋은 작품도 보고
색채에 감동받을 것 같다.
조금 더 인생이 충만해질 것 같다.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로 모리스 드 블라멩크 전시를 다녀올 수 있게 되었다. 이제는 친숙해진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리고 이번 여름 내내 만나볼 수 있는 전시이다. 작가 한 명에게 집중해서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개인전을 좋아하기에 망설임 없이 신청했지만, 사실 모리스 드 블라멩크는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었다. 모리스 드 블라멩크 Maurice de
by 김지원 에디터 201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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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조금은 낯선 그 이름,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사실 그림이나 세계미술사에 대해 많은 걸 알지는 못한다. 그래도 그림을 보는 건 언제나 즐거움을 안겨준다. 시대에 따라, 화가에 따라 다른 화풍이 쓰이고 다른 주제가 들어있는 그림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특히 사진을 보는 것처럼 사실적으로 세밀하게 그려진 그림보다 선이 두껍고 질감이 거칠어 형태가 조금 불분명한 그림을 볼 때 더
by 김소원 에디터 201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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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희망의 씨앗을 널리 퍼트리는 몽당이,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의 이야기
“이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어요.” 몽당연필이 적은 이 글이 나를 생각하게 만들었다. 나도 세상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란 막연한 생각이 요즘 따라 많이 드는 이 시기에, 이 글귀는 나에게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주는 것 같았다. 몽당연필은 쓰레기장을 돌며 자신과 같이 버려진 처지에 놓인 친구들을 위로해준다. 잡초랑 같이 뽑힌 채송화, 할머니 등을 긁어주던
by 김민아 에디터 201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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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마티스와 함께 야수파를 이끈 모던아트의 거장,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마티스와 함께 야수파를 이끈 모던아트의 거장,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포스터 속도감 있는 필치, 중후하면서 선명한 색채, 표면에서 쏟아질 것 같은 마티에르.. 마티스와 함께 야수파를 이끌었던 프랑스 화가, 모리스 드 블라맹크(Maurice de vlaminck) 작품의 특징이다. 미리 살펴 본 블라맹크의 작품들 대부분은
by 이승현 에디터 201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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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군대문화에 대한 단상. [문화 전반]
군대문화에 대한 단상 1. 서론: 아트 인사이트에서 지난 1년간 글을 쓰면서, 늘 항상 ‘문화예술’ 범주 안에서의 문화에 대해서만 이야기했던 것 같다. 그래서 오늘은 처음으로, ‘사회문화’ 범주에서의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2. ‘군대문화’라는 이름은 군대 안에서의 군기잡기를 넘어서 사회전반에서 통용되고 있다. 그리고 동시에 심각한 문제가 되고
by 류소현 에디터 201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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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야수처럼 강렬한 색채로 이끈 예술적 혁명, 블라맹크 展 [전시]
자연의 모방에서 벗어난 최초의 시도를 일으키다. 서양미술사의 중요한 역할을 했던 야수파, 그 중에서도 숨겨진 거장 블라맹크.
(좌) 모네 <해돋이>, (우) 피카소 <꿈> ‘마네, 모네, 르누아르, 세잔, 고갱, 고흐 … ’ 19세기 인상파를 이끌었던 주역들입니다. 이 유파들의 작품은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데요, 특히 빛과 색의 조화, 임파스토 기법(점묘법) 등 다양한 표현 기법의 사용으로 지대한 작품의 세계를 이끌었습니다. 이후 발전된 입체파(cubism)는 브라코와 피카소에 의
by 성지윤 에디터 2017.05.2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