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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보다 쉽게, 보다 재밌게! 가볍게 즐기는 오페라-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2017
보다 쉽게, 보다 재밌게! 가볍게 즐기는 오페라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2017 앞서 서울오라토리오의 프리뷰를 쓰며 클래식에 대한 장벽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아마 오페라는 그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오페라는 음악과 연극, 무용을 총 망라한 성악곡 중 가장 큰 형태입니다. 그래서 .‘오페라’ 하
by 권희정 에디터 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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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여름의 초입에서 마주한 1930년의 겨울 - 한가람미술관 블라맹크 전
세상이 반짝거렸다. 하늘을 계속 올려다 보고 있으면 눈이 부서져 버릴 것 같았다. 그리고 쏟아져 버릴까 무서워 눈을 바로 뜨기 무서웠다. 파란 바다 같아서. 남부터미널역에서 내려 예술의 전당으로 오면 갑자기 하늘이 넓어진다. 넓은 도로 위에는 그 어떤 그늘도 없고, 그 긴 길을 건너 예술의 전당 안으로 들어서면 여기에는 오직 이 곳의 하늘이 있다. 우리는
by 신은지 에디터 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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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대중에게 인사하는 오페라 - ‘2017 서울오페라페스티벌’ [공연]
‘오페라’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것이 생각나는가? 한껏 입을 벌린 성악가, 화려한 무대, 어릴 적 음악시간에 보던 오페라의 줄거리를 담은 애니메이션, 뭔가 점잖고 기품 있어야 할 것 같은 관객 같은 것. 음악을 중심으로 한 종합 무대 예술 장르인 오페라는 고급지고, 어려워 보이기 때문에 대중적이라고 보기에는 힘든 장르다. 나 역시 가깝지 않은 장르이고,
by 김마루 에디터 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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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모리스 드 블라맹크-마티와 함께 야수파를 이끈 모던아트의 거장[전시]
"난 아무것도 원한 것이 없었다. 인생은 나에게 모든 것을 주었다. 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했으며, 본 것을 그렸다." 유럽 모던아트의 숨겨진 보문, 모리스 드 블라맹크의 국내 첫 개인전에 다녀왔다. 모리스 드 블라맹크는 마티와 함께 야수파를 이끌었던 프랑스 화가로써 미술사적 위상에도 국내에 소개된 적이 없던 작가이다.1901년 반 고흐 회고전에 엄청난
by 이현지 에디터 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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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연극 '양배추의 유례' [대학로 선돌극장]
어제의 '내'가 정말로 '나'였을까? 연극 '양배추의 유래' [~06.25/대학로 선돌극장]
[연극] 양배추의 유례 :: 연극 소개 :: 극단 신기루만화경 2017년 신작 <양배추의 유례> 따라 잡을 수 없는 독특한 세계관으로 해외에서 호평 받고 있는 일본작가 '마에다 시로'. 그의 감각적인 언어로 완성된 <양배추의 유례>가 담백하고 정제된, 시적인 무대언어를 구현하는 '윤혜진' 연출을 만나 어떤 감각의 향연을 펼치게 될지 기대해 본다. :: 시놉
by 이다선 에디터 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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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리뷰] 한국과 서양의 두 신파가극을 감상하며 떠오른 단상들
동서양의 시공간을 초월해서 흡사 한 편의 빈티지 영화를 보는 듯한 고전적 우미함을 이 두 편의 오페라는 관객 앞에 풀어냈던 것이다.
한국과 서양의 두 신파가극을 감상하며 떠오른 단상들 글 - 김승열 (음악칼럼니스트) 지난 5월 19일과 6월 9일 3주 터울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희귀 오페라 두 편을 감상했다. 김달성(1921-2010)의 1969년작 오페라 ‘자명고’와 푸치니(1858-1924)의 최초 성공작인 ‘마농 레스코’(1893)! 이 둘 사이의 접점이라면 완연한 신파조/감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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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변지혜 바이올린 독주회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
[클래식]'변지혜 바이올린 독주회' 7월 15일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 홀
[클래식] 변지혜 바이올린 독주회 《 공연 소개 》 "바이올리니스트 변지혜가 오는 7월 15일 토요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변지혜 바이올린 독주회를 개최한다." Joy of Strings 악장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민대학교,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변지혜는 이번 공연에서 장-마리 르클
by 이다선 에디터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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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슬지 않는 순수함
내 오른쪽 손에 있는 반지는 이제 녹슬어 빼야될 때가 된 듯한데
서점을 좋아하는 나의 순수한 마음은 부디 녹슬지 않길 바래본다.
오늘은 꼭 그냥 지나쳐가야지 . . 습관일까 본능일까 나도 모르게 영등포역에 내렸다. 그런 내가 웃기기도하고 썩 나쁘지 않아 항상 가던 그 길로 그 곳으로 행했다. 서점이다. 단어의 조합들이 모여 문장이 열을 갖추고 작가의 땀과 고뇌가 더해져 책이 만들어진다. 그것들이 모인 곳이 서점이다. 뭘 사지 않아도 특별한 목적이 없어도 그저 책들의 자태를 보는 것만
by 이경현 에디터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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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시즌 3 EP.16 '라이브 클럽 데이'와 '씬디 티켓 라운지'
저희 우사인에서는 6월 한 달 동안 다양한 콘텐츠로 이 홍대의 라이브 클럽들과 공연장을 더욱 쉽고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라이브 클럽 데이와 씬디 티켓 라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 그리고 우사인 구독자 여러분! 어느덧 [우.사.인] 시즌 3의 16번째 에피소드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우사인에서 직접 선정한 다양한 공연을 소개하기도 하였고, 관람한 공연들을 소중히 리뷰해보기도 하며 뮤지션들과의 뜻깊은 만남의 시간을 정리한 인터뷰까지 다양한 콘텐츠로 찾아보았는데요! 이렇듯 저희 '우리가 사랑한 인디 뮤지
by 선인수 에디터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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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이야기 16 -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꽃들도 한 철, 내 마음도 의지도 모두 한 철.
by 김유나 에디터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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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개] -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박물관 특별전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단추로 풀어본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이영훈)은 프랑스 장식예술박물관과 함께 특별전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를 개최한다. 18세기에서 20세기까지 단추를 중심으로 의복, 회화, 판화, 서적, 사진, 공예 등 1,800여 건의 전시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단추’라
by 조은별 에디터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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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7
" 올해로 2회를 맞는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7' 가 드디어 개막합니다! " 오페라 갈라콘서트 &전막공연 재즈와 팝, 뮤지컬, 한국무용 등 타 장르와의 융합을 통해 친근하게 만나는 오페라! 세계적 문화유산이자 종합예술의 대표장르인 오페라를 일반대중에게 교육과 감상, 야외 "그랜드 오페라 갈라쇼"와 국립오페라단의 어린이오페라 “사랑의 묘약”, 국립오페라단
by 김은경 에디터 2017.06.1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