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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브루어리 여행 3] 더 핸드앤몰트 The HandandMalt
늘상 후회로 시작하는 아침입니다. 휴대폰 알람 마저 듣지 못하는 하루의 시작. 햇살을 좋은데 내 속은 좋지 않습니다. 퇴근 후 다짐과 출근 후 후회는 놀이동산 청룡열차처럼 나를 휘몰아치고 지나갑니다. 한동안 김치찌개만 찾으러 다닌 적이 있습니다. 어떤 음식보다 내 속을 풀어주었던 김치찌개는 내 인생의 중요한 몫을 차지하였습니다. 김치찌개가 맛있다는 회사 주
by 오윤희 에디터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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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붉은 매미 [연극, 대학로 나온씨어터]
세대를 막론한 부재감에 관한 이야기. 언어 중심의 연극성을 다시금 불러오다.
붉은 매미 - 고독한 소년, 고립된 소녀 - 세대를 막론한 부재감에 관한 이야기. 언어 중심의 연극성을 다시금 불러오다. <시놉시스> 이 극은 세 개의 독립된 장으로 되어 있으며 또한 서로 연결 된다. 세 개의 장 모두 인물들은 자신의 입장과 논리를 상대에게 강요하거나 설득하려고말을 쏟아낸다. 1장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두 아파트 단지, 신도시지만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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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악녀: 액션이 다한 액션영화
STORY 솔직히 중반까지는 지루하다 못해 집중이 잘 안되었다. 어릴 적 아버지를 여의고 홀로 남겨진 여자주인공. 그런 그녀가 유일하게 기댈 수 있는 상대이며 그녀에게는 슈퍼맨 같은 존재인 남자. 왜인지 모르게 그도 그녀가 신경 쓰이고 어리게 보이기만 했던 그녀가 여자로 다가온다. 둘은 사랑에 빠져 결혼하게 되지만 결국 비극을 맞이한다. 아버지의 복수, 남
by 김수정 에디터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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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오늘 밤은, 일기를 쓰세요. [문화전반]
해야 할 일을 얼추 마치고 시계를 보니 새벽 4시가 조금 넘은 시간. 잠을 자기에도 3시간도 채 못 잘 것 같아서 그보다는 깨어있는 걸 선택했다. 5시간 넘게 붙들고 있던 노트북은 쳐다 보기도 싫고, 핸드폰을 보기에도 눈이 아플 것 같고 또 책을 읽기에는 잠이 들 것 같아서 결국 방정리를 하기로 마음 먹었다. 피곤한 몸 때문에 바닥에 주저 앉아서 한동안
by 정연수 에디터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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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In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아라비아 길> 전시가 종료되자마자 이어서 바로 새로운 전시가 열린다고 하니 무척 기분 좋은 소식이다. 언제나 재미난 주제로 알찬 전시를 선보이기에 매번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있다. 이번 전시도 무척 기대가 되는 바이다. 평소 프랑스라는 나라에 관심이 많다. 문화와 예술이 오랜 역사와 함께 발전해왔고 오늘날까지 풍성하게 나타나고 있
by 송주리 에디터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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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잃는 것도 괜찮아, 로스트 인 파리
이미지 출처 로스트 인 파리, 제목 부터가 잃고 있다. '파리에서 길을 잃었다.' 그러나 영화는 잃지 않았다. 이 영화는 대단한 인생의 해학도 우중충한 인생의 고뇌도 담고 있지 않다. 다만, 아름다우며, 유쾌하고, 발랄하고, 어의없게도 사랑스럽다. 부부 감독인 도미니크 아벨과 피오나 고든은 감독이자 배우로 영화의 안과 밖에서 열연한다. 춤을 모티브로 한 영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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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국립중앙박물관 특별展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아름다운 단추와 의복, 그 역사
국립중앙박물관 특별展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전시 정보> - 날짜 서울 : 2017년 5월 30일(화) - 8월 15일(화)대구 : 2017년 9월 9일(토) ~ 12월13일(수) - 장소 서울 :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특별전시실 대구 : 대구박물관 특별전시실 - 구성 총 4부로 구성 프랑스 파리 장식예술박물관(Les Arts Décor
by 김혜라 에디터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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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단추가 데굴데굴,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展
단추로 풀어내는 프랑스 패션의 역사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展(~08.15/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
[프리뷰]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전이 한창이다. "패션의 본고장 프랑스에서 온 단추라니!" 듣기만 해도 아기자기하고, 보기만 해도 눈이 절로 화려해지는 기분이다. 사실 복식에서 단추는 그저 하나의 도구일 뿐이지 그 자체로 완
by 이다선 에디터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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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호밀밭의 파수꾼, 순수함의 방황 [문학]
스물 하나의 나는. 눈 깜짝할 새 스물 한 살의 나이가 되어 버린 나는, 내가 마치 의식하기도 전에 사회에서 ‘성인’이라고 지칭하는 축에 들게 되었다. 알게 모르게 나는 어렸을 땐 미처 경험하지 못한 세계를 접하게 되었고, 어느새 그것들을 나의 생활 속에 받아들이며 살아가게 되었다. 이전이라면 모순적이라고 생각했을 법한 것들.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을 비
by 김현지 에디터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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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8/15)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인간의 생존에 필요한 3가지 요소인 의식주, 즉 '의복-음식-주거'의 차례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음식이나 집보다 옷을 더 우선시 했다는 의미일 것이다. 수제양복 명인 장준영씨의 이야기를 빌려보면, "사람의 피부 전체를 100%로 봤을 때 얼굴이 5%, 나머지 옷으로 감싸지는 부분은 95%라 할 수 있는데도 많은 사람들은 5%에 불과한 얼굴에만
by 장혜린 에디터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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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단추로 들여다보는 프랑스의 모습
미시문화사의 관점으로 프랑스의 역사를 고찰하다.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날짜 서울) 2017년 5월 30일(화) ~ 8월 15일(화) (개막식 5월29일, 월요일) 대구) 2017년 9월 9일(토) ~ 12월 13일(수) (개막식 9월 8일, 월요일) 장소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특별
by 김현지 에디터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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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모리스 드 블라맹크 전, 마티스와 함께 야수파를 이끈 모던아트의 거장
이번 전시를 통해 블라맹크가 그린 풍경화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다. 그가 바라본 풍경을 어떤 색으로 어떤 붓 터치로 나타냈는지 느낄 수 있다. 개인적으로 야수파나 인상파와 같이 색채가 두드러지게 표현되는 작품들을 볼 때 작가가 실제 대상을 어떻게 인지하였는지, 인지한 대상이 작가의 내면적 필터를 걸쳐 어떠한 색이 나왔는지에 대하여 생각해
by 송주리 에디터 2017.06.1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