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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비치는 순간] 저는 요즘도 잘 먹고 다닙니다
맛있는 것에는 맥을 못 추리는 나지만, 그래도 역시 더 중요한 것은 '그 순간을 누구와 함께하는지'이다. - 나에게 있어 '잘 먹고 다닌다'는 '좋은 사람과 어울리며 즐겁게 지낸다'와 그 뜻을 같이한다.
1. 마지막 글을 올린 날짜가 6월 극초였던 것을 확인하고 놀라서 헐레벌떡 글을 기고하러 왔다...고 적고 다시 생각해보니 시험기간이라 다시금 글 쓸 의욕이 생긴 것 같기도 하다. - 아니, '~것 같기도 하다'가 아니라 '~것이다'. 시험기간에는 시험 공부 빼고 모든 게 즐거우니까. 2. 최근 왜 이리 글을 기고할 의욕이 나지 않았을까 고민해봤고, 근래에
by 김진영 에디터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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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솔플의_정석 #이번엔_전시다 '모리스 드 블라맹크展'
여름의 첫 월요일! 저는 여유롭게 미술관 나들이를 나섰습니다. (월공강의_여유.txt)
여름의 첫 월요일! 저는 여유롭게 미술관 나들이를 나섰습니다. (월공강의_여유.txt) 사실 가격은 초대권을 받지 않았다면 선뜻 지불하지 않았을 수준이었지만 - 성인 기준 만삼천원이고, 저는 최근 매우 빈곤한 상태였기 때문이지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라맹크의 '덕지덕지 칠해진' 유화는 역시 '실제로' 봐야만 하는 것 같습니다. 생생함이 정말 달라요. 모
by 김진영 에디터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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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풍요롭게 하는 문화의 힘
바야흐로 ‘스토리텔링’의 시대라는 말을 자주 듣고는 합니다. 독특하고 가치 있는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인데요. 이런 스토리의 힘은 비단 개인, 하나의 상품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넒은 공간, 거대한 도시까지 이어집니다. 세계의 여러 도시들은 저마다 스토리텔링을 통한 차별화된 이야기를 만들고자 하고 있습니다. 그저
by 박진아 에디터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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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얼티밋 카운터테너 with 세종솔로이스츠
얼티밋 카운터테너- with 세종솔로이스츠 - 세종솔로이스츠가 연주하는 헨델의 콘체르토 그로소로 그 날의 연주회가 시작되었다. 하프시코드를 중심으로 둘러싼 16명의 현악기 연주자들은 하얀 재킷의 깔끔한 양복과 다채로운 색상의 한복 식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G Major 밝은 선율의 이 곡은 길지 않은 다섯 개의 악장으로 나뉘어 빠르기와 셈
by 정나원 에디터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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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코엘료의 소설, 아크라 문서
나에게 책은 두 종류로 나뉘어진다. 읽는 동안 그 속에 가공된 세계에 흠뻑 빠져 멈출 수 없지만 다 읽고 나면 현실로 곧바로 회귀할 수 있는 책, 그리고 읽는 틈틈히 멈추어 서게 하고 다 읽고 책장을 덮었음에도 그 안의 무수한 물음들이 현실까지 이어지는 책. 파울로코엘료의 책 '아크라문서'는 단연 후자였다.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 이 책은 그 질문에 답을
by 박진아 에디터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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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그리스의 여인들 - 안티고네
그리스의 여인들, 정의를 묻다. 꺾이지 않는 자, 거슬러 걷는 자 안티고네!
그리스의 여인들 - 안티고네 - 2017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 선정작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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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08] 붉은 매미
세대를 막론한 부재감에 관한 이야기. 언어 중심의 연극성을 다시금 불러오다.
붉은 매미 - 고독한 소년, 고립된 소녀 - <문화초대 일자> 붉은 매미 2017.07.04 화요일, 오후 8시 2017.07.05 수요일, 오후 8시 2017.07.06 목요일, 오후 8시 대학로 나온씨어터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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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어항과 당신
by 정수연 에디터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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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삶의 쉼표] 나에게도 영화 같은 순간이 찾아올까요?
나에게도 영화 같은 순간이 찾아올까요? 누구나 한 번쯤 영화 속 주인공이 내가 되기를 혹은 영화 속 그 장면에 내가 있기를 바랄 것이다. 나는 영화 속에 나라는 사람이 존재하기를 바란 적이 있다. 상상 속에서만 가능하면 나의 바람이 내 눈앞에 펼쳐질 때의 그 황홀감을 나는 기억한다. 영화 속에 나왔던 장소가, 사람이 실제로 존재하지는 않았지만 그 장소,
by 곽미란 에디터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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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블라맹크의 삶을 따라 본 프랑스 전원 -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자연 속 강렬함. 블라맹크의 삶의 따라 본 프랑스 전원 풍경 너무 좋았다고하면 광고느낌이 물씬 풍길까봐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정말 오랜만에 기다리던 좋은 전시를 봤다. 사실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은 3개월 전 쯤 위대한 낙서 전시를 보러 왔을 때 포스터를 보고 '아! 저 전시는 꼭 보러 다시 와야지.'라고 마음먹었었다. 최근 전시 동향이 사진 촬영이 가능
by 이정숙 에디터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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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서구 중심의 역사 서술에 의문을 던지다 [문화 전반]
어렸을 적 동화 속 공주님 이야기에서부터, 고등학교 시절 읽었던 파리의 노트르담까지 '유럽'은 내게 있어 하나의 준거집단 같은 것이었다. 이제껏 실행에 옮기진 못했지만, 꼭 전통과 문화유산이 살아 숨쉬는 것만 같은 유럽에서 한 달만이라도 살아보고 싶다는 열망은 여태까지의 삶에 있어 진학을 포함한 몇 가지 중대한 결정에서 원동력이 되었다. 물론 세계사 공부
by 최예원 에디터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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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아주, 기묘한 날씨(Thunder and Lightning)' 로런 레드니스 지음
[도서]날씨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일러스트와 함께 펼쳐지는 그래픽 북, <아주, 기묘한 날씨>
[도서] '아주, 기묘한 날씨' (Thunder and Lightning)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커커스 리뷰>, <셸프 어웨어니스> 선정 ‘ 2015 올해의 책’ ‘PEN/에드워드 윌슨 과학저술상’ 수상작 '아주, 기묘한 날씨' “무시무시할 만큼 아름답다!” -《뉴욕타임스》 날씨를 주제로 펼쳐지는 독특하고 흥미로운 서사의 향연! 우리 일상과 가장 밀
by 이다선 에디터 2017.06.1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