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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하늘을 기억하고 있나요?
당신은 어떤 하늘을 기억하고 있나요? 한 손엔 맥주 한 캔을, 다른 한 손에는 카메라를 들고 시원한 저녁 바람을 맞으며 집 앞 계단에 걸터 앉아 하늘을 본 적이 있나요. 부랴부랴 나왔지만 이내 10분도 채 안 되어 사라지는 하늘. 늘 올려다 보는 하늘이 오늘은 내가 기억하던 평소의 하늘과는 이렇게나 다릅니다. 이 사진을 본 혹자는 폭격을 맞은 것 같다라고
by 박지현 에디터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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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가장 대중적이고 세련된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 展
세계 3대 디자이너로 손꼽히는 카림 라시드가 아시아 지역에서 최초로 대규모 전시를 연다. 한국 관람객만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조형물부터 350여 점에 이르는 그의 작품들까지 카림 라시드만의 디자인 세계로 초대한다
세계 3대 디자이너로 손꼽히는 카림 라시드 전시가 6/30일부터 약 3달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아시아에선 최초로 하는 대규모 전시로,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을 포함해 디자인 초기작, 원본 스케치, 체험형 조형물 등 35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한국 전시만을 위한 조형물을 설치하는 등, 한국 관람객을 위해 카림 라시드 스
by 김지연 에디터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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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빨래]
몇 년동안 가슴 속에 품어 놓았던 뮤지컬 <빨래>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전 좌석 55,000원이라는 가격은 대학생인 제게는 큰 돈이라 생각되었고, 유스 할인이 있음에도 선뜻 결제하기 어려워서 다음에.. 다음에 보자.. 하고 미뤄두었던 작품입니다. 인터파크를 들락날락 거리면서 결제 버튼을 누를까말까 고민하고, 여러 블로그를 돌아다니면서 정말 괜찮은 공연이라
by 최서윤 에디터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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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Design Your Self' 카림 라시드 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KARIM RASHID Design Your Self 카림 라시드 展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 2017. 6.30 - 10.7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의 전시회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Design Your Self'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전시는 세계 3대 디자이너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그의 시선과 안목, 예술적 방향들을 관람함과 동시에
by 김지선 에디터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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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느 날, 그들은 가족이 되었다 [시각예술]
< You're ugly too > 삼촌과 조카의 유쾌한 가족 드라마
스테이시는 엄마를 잃었다. 고작 열한 살 짜리 아이에게, 아빠의 죽음 이후 두 번째로 찾아온 가족의 죽음이었다. 혼자 남겨진 그녀가 만나게 된 건 삼촌 '윌'. 윌은 조카를 양육할 의무를 부여받고 감옥에서 가석방되었다. 얼굴조차 제대로 기억나지 않는 삼촌이 감옥에서 나와 자신을 데리러 왔다니, 스테이시는 그를 섣불리 받아들일 수 없었다. <유 아 어글리
by 강우정 에디터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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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유산진흥원] 조선의 정치, 문화 중심 북촌
북촌은 청계천과 종각의 북쪽에 있는 동네인 데서 마을 이름이 유래되었습니다. 예로부터 조선시대 왕족이나 고위관직에 있는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였습니다. ≪매천야록≫권1 상에 의하면 "서울의 대로인 종각 이북을 북촌이라 부르며 노론이 살고 있고, 종각 남쪽을 남촌이라 하는데 소론 이하 삼색(三色)이 섞여서 살았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조선 600년 정치 문화의 중심, 북촌의 유적지를 찾아가 해설을 듣고 주변을 환경정화 합니다.
북촌은 청계천과 종각의 북쪽에 있는 동네인 데서 마을 이름이 유래되었습니다. 예로부터 조선시대 왕족이나 고위관직에 있는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였습니다. ≪매천야록≫권1 상에 의하면 "서울의 대로인 종각 이북을 북촌이라 부르며 노론이 살고 있고, 종각 남쪽을 남촌이라 하는데 소론 이하 삼색(三色)이 섞여서 살았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조선 600년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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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하늘의 소리, 모차르트의 < 레퀴엠 >, 브루크너의 < 테 데움 >
엄숙한 경외감으로 가득한 공연장. 짧은 러닝타임이 아쉬울정도로 기억에 남는 음악이었습니다.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 모차르트 < 레퀴엠 >브루크너 < 테 데움 > 모차르트의 < 레퀴엠 >와 브루크너의 < 테 데움 > 공연을 보기 위해 예술의 전당을 찾았다. 죽은 자를 위한 미사곡 레퀴엠. 특히 모차르트의 레퀴엠은 레퀴엠 중에서도 아름다운 곡으로 손꼽히며 수없이 연주되고 있으며, 모차르트가 죽기 전 마지막으로 작곡한 곡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모차르
by 정미연 에디터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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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듬다] 시간여행자가 되다
기록이라는 타임머신을 타다
여러분 책상에는 어떤 물건이 항상 자리잡고 있나요? 제 책상에는 달력이 365일 24시간 자리를 지키고 있어요. 책상뿐만 아니라, 가방에도 스케줄러를 따로 갖고 다니고요. 저는 기억력이 좋지 않아서 달력이나 스케줄러에 항상 일정을 기록해두는 습관이 있는데요. 그렇게 하루하루 기록하다보니까 제 달력은 글씨로 가득차있답니다. 그리고 이 달력은 해가 지나가도 버
by 조현정 에디터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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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림라시드展 - Design Your Self
세계 3대 디자이너 카림라시드展Design Your Self -사람과 세상을 생각하는디자이너 카림 라시드의아시아 첫 대규모 전시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을포함한 작품 350여점 대공개 -처음 선보이는 초기 디자인 원본 스케치와 한국 전시만을 위한 작품 전시 - 성별·나이·계층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모두를 위한 전시 - 내가 디자인학과에 들어온 지 얼마 안
by 김은지 에디터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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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색다르게 다가온 클래식:'모차르트의 '레퀴엠', 브루크너의 '테 데움'
종교도 없고 클래식도 잘 모르는 사람이 감상한 서울 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
아트인사이트에서 서울 오라토리오 정기공연 문화초대 소식을 받았을 때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아 무턱대고 신청하긴 했지만 프리뷰를 쓰면서 걱정이 점점 커져갔다. 클래식도 잘 모르고, 종교도 없는 나에게는 '서울오라토리오 정기공연'이라는 공연 타이틀이 너무 무겁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이 낯선 음악이 나에게 어떻게 다가올지 잘 예상이 되지 않았다. 두근거리는
by 김소원 에디터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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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카림 라시드展 < Design Yourself >
미니멀리즘과 곡선의 그리고 핑크홀릭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
이번 전시회를 신청한 뒤 가장 먼저 든 생각이 바로 '산업디자인은 무엇인가'라는 궁금증이었다. 사전적 정의에 따르면 산업디자인이란 다음과 같다. 인간의 정신적인 욕망과 물질적인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 산업 제품과 제품 시스템을 발전시키는 창조활동. 즉 가구, 가전제품, 전자제품, 건물, 자동차 등 우리가 사용하는 거의 모든 물건들의 외형을
by 장지은 에디터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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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시처럼 아름다운 가사의 노래 4선 [문화 전반]
그런 노래들이 있다. 유독 가사가 마음을 울리는 노래들. 그저 스쳐 지나가는 수많은 다른 노래들과 달리, 귀를 타고 내려와 가슴에 머무는 노래들이 있다. 시간이 지나도 재생목록에서 쉽게 사라지지 않는 노래들이 있다. 마치 시처럼 아름다운, 그런 노래들 몇 곡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1. 김윤아 - '유리' (album : 타인의 고통) 우리는 유리처럼 나약
by 명수진 에디터 2017.06.2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