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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영화후기] 꿈의 제인 - 당신의 제인은 어디 있나요?
영화 < 꿈의 제인 >에 대한 주관적 리뷰
처음 <꿈의 제인>을 보고 싶다고 생각한 건, CGV 페이지에 올라온 영화 예고편을 보고 나서다. ‘안녕? 돌아왔구나’라는 깔끔한 일곱 글자를 듣는 순간, 목소리에 홀리면서 영화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 물론 구교환이라는 배우 겸 감독에게도. 영화는 2부 구조로 되어 있다. 이 영화의 줄거리를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1부와 2부는 마치 평행우주같이 펼쳐진다
by 김지연 에디터 201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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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작은 단추의 커다란 이야기
우리가 먹고 입고 사는 소소한 모든 것들이 역사의 가장 작은 단위이다.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특별전을 보기 위해 일요일 아침 일찍부터 국립박물관으로 향했다. 얼마만에 가보는 국립박물관인지. 프리뷰에서도 소개했듯이 전시는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제외하고 18세기, 19세기, 20세기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사실 얼마나 다양한 단추가 있을지 상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전시가 어떤 식으로 이루어져 있을지도 예상이 잘
by 김소원 에디터 201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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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명작 '굿 윌 헌팅' 을 통한 회고, 그리고 깨달음 [시각예술]
사랑하고 존중하라, 영화 '굿윌 헌팅' 감상평
영화 ‘굿 윌 헌팅’은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상처와 학대를 받아 마음의 문을 닫고 사는 천재 '윌 헌팅'의 이야기로,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는 헌팅을 위해 램보교수와 맥과이어박사 그리고 스카일라 그리고 그의 친구들이 각자 다른 방식으로 그를 돕고 위하는 이야기이다. 내가 이 영화에서 느낀 주 주제는 사랑과 존중이다. 램보교수, 맥과이어박사, 스카일라,
by 서경연 에디터 201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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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개] -프랑스 단추전/국립중앙박물관전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를 보고 왔어요 :) 주말이라 그런지 국립중앙 박물관을 방문한 사람들이 많았답니당 :) 이렇게 아트인사이트 티켓을 수령하고 전시를 보러 입장을 했습니다. 안에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내부 모습은 촬영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정말 다양한 세기별로 나눠어진 단추들을 감상할 수 있었답니다. 한번도 단추
by 조은별 에디터 201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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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 '어바웃 타임' : 우리는 모두, 매일 시간여행을 하고 있다. [시각 예술]
인생의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즐긴다면, 당신도 멋진 시간여행자가 될 수 있다.
우리는 과거를 추억하고 기억할 수 있을 뿐, 그 이상으로 더 나아갈 수는 없다. 한 번 흘러간 시간은 그저 앞만 보고 달려갈 뿐, 돌아오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타임머신, 타임캡슐 등 지나간 시간을 떠올리게 끔 하는 매개체 들이 여전히 우리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지도 모른다. 누군가 당신에게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
by 유경 에디터 201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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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이 들어 간다는 것 [문화전반]
나이든다는 건 새로운 곳으로 떠나는 탐험같은 것이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가. 나도 이제 늙었나봐..." "얘는 젊은 애가 못하는 소리가 없어" 가끔 엄마와 이런 대화를 한다. 나이 들어가는 엄마 앞에서 늙음을 한탄하는 젊은 딸. 어떤 모습일지 알고 있다. 사실 '나이 들어감'에 대해 글을 쓰기에도 아직 나는 어린 나이이다. 그걸 알고 있음에도 가끔은 일부러 저런 얘기를 한다. 그리고 돌아오는 엄마의 핀잔에
by 김소원 에디터 201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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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단추 - 프랑스 문화 그리고 삶의 한 부분
단추 옷의 디테일을 세세하게 확인할 때 즐거워지는 요소라고 생각한다. 예쁜 티셔츠 뒷면에 포인트로 있는 자개단추를 보며 좋아했고 일본에서 사온 원피스의 단추에는 큐빅이 콕 박혀있어서 사랑스럽다는 생각을하며 신나했다. 옷에서 작은 포인트로 재미를 주는 단추가 사실은 프랑스 문화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사실이 참 신기하다. 내 눈보다 작은 단추가 과연
by 김지연 에디터 201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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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완벽한 연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오페라 부파 '코지 판 투테'
오페라 부파 '코지 판 투테'의 재미난 재해석
코지 판 투테 ‘Cosi Fan Tutte', 여자는 다 그래요 나의 서울오페라페스티벌 첫 시작은 국립오페라단의 ‘코지 판 튜테’와 함께 했다. ‘코지 판 튜테’는 ‘여자는 다 그래’라는 뜻으로 자매의 파트너 바꿔치기 라는 다소 웃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런 코믹 오페라를 ‘오페라 부파 (buffa)’라고 하는데 이는 심각한 내용만 담았던 ‘시리아 (se
by 김민아 에디터 201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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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래서 '나비 부인'은 누구인가, 영화 「M. butterfly」 [시각예술]
* 영화의 줄거리와 결말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푸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은 ‘버터플라이’라는 별명의 지고지순한 게이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게이샤가 사랑하는 상대는 그녀의 진심을 저버리고 본국으로 돌아간 미군 장교로, 게이샤는 3년 동안이나 하염없이 그만을 기다린다. 마침내 장교는 돌아왔지만, 곁에는 미국에서 새로 맞은 아내가 있었다. 이
by 최예원 에디터 201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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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장벽을 허무는, '코지 판 투테(여자는 다 그래)' [공연]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7’이 지난 6월 20일부터 30일까지 강동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축제인데, 이번에서야 알게 되었다. ‘오페라’라는 장르가 아직은 생소해서였나, 24일 <코지 판 투테 Cosi fan Tutte (여자는 다 그래)> 공연을 보러 가면서도 정말 내가 이것을 즐길 수 있을까, 반신반의했다. 하지만 공연이 시작되고
by 채현진 에디터 201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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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단추로 풀어본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2017.5.30-8.15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된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특별전을 다녀왔다. '단추로 풀어본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라는 부제이자 주제가 듣기에 무척 흥미로웠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전시가 톡톡히 충족시켜준 것 같다
by 김지선 에디터 201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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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피부로 느끼는 '언어'의 복잡미묘한 묘미, 연극 붉은 매미
피부로 느끼는 언어의 복잡미묘한 묘미 연극 붉은 매미 설망어검, 혀는 칼보다 날카롭다는 사자성어를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신체에 상해를 입히는 칼은 언젠가는 나을 상처만을 남기지만, 정신에 상해를 입히는 ‘말’은 영원히 낫지 않을 상처를 남기기 때문에 나온 사자성어인데요. 그만큼 언어 사용에 있어서는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 삶에서 ‘말’,
by 권희정 에디터 2017.07.0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