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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시즌 3 EP. 20 조소정, 장희원 'A Preview' 리뷰
지난 주에 소개해드렸던 장희원, 조소정 아티스트의 첫 공연 'A Preview'에 다녀왔습니다. 오늘도 김나연, 선인수 두 명의 에디터가 각각의 시선으로 리뷰합니다. 한 공연 두 시선, 오늘은 장희원, 조소정 'A Preview' 입니다. 한 편의 시 같은 아름다운 가사,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목소리의 장희원, 조소정 아티스트. 시작하는 두 아티스트의 길을 < 우.사.인 >이 함께 응원하고 기대합니다.
[우.사.인] 시즌 3 EP. 20 조소정, 장희원 'A Preview' 리뷰 처음의 설렘, 당찬 발걸음, 반짝반짝 두 이야기의 시작 안녕하세요, 우.사.인과 아트인사이트를 찾아주신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하루도 잘 지내셨나요? 더울 뿐 아니라 비가 올 듯 오지 않는 후덥지근한 날씨 속에서 일주일 버티느라 고생이 많았어요, 우리. 다가올 주말을 기
by 김나연 에디터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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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ight] 달밤
눈이 마주친 밤
노란 달이 빛나는 밤날카로운 눈빛이 생각나는 밤그와 눈이 마주친다
by 김혜라 에디터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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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in 국립중앙박물관
최근 옷, 패션과 관련된 전시가 서울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전과 동대문 DDP의 <비행하라, 항해하라, 여행하라 - 루이비통>전 그리고 옷과 관련된 전시는 아니지만 쥬얼리 브랜드 까르띠에가 운영하는 현대미술재단의 소장품 전 <하이라이트>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선보이고 있다. 동대문 DDP의 <
by 송주리 에디터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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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페라 위드 재즈
오페라 위드 재즈 - 온몸에 전율을 느끼는 공연
#1. 관람 전 학기가 끝나고 어느순간 곳곳에는 초록잎들이 무성하게 자라나기 시작했다. 그 곳에서 붉은 능소화가 물들어 여름을 알리고 있었다. 재즈하면 영화 '위플래쉬'를 3번 봤고 같은 감독이 만든 '라라랜드'를 4번 본게 다였다. 아마도 내가 재즈를 단순하고 얕은 깊이로 접했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기도 했다. 이런 단순한 마음으로 공연장에 도착하니 어
by 김지연 에디터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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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X공감] 방학 사용 설명서
삶의 작은 행복, 방학에 느끼는 감정과 음악.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단어 방.학. 과제에, 시험에,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던 6월이 가고 무더운 여름과 함께 여름방학이 다가왔어요. 학생들에게 방학은 짧지만 놓칠 수 없는 것! 늦잠도 자고, 게으름도 부려봤다가, 미뤄뒀던 미드도 보면서 간만의 여유를 즐겨요. 그동안 하지 못했던 영어 공부에, 대외활동은 덤덤덤덤덤~♪ 자기계발을 위한 시간도 필수죠! 여행
by 송송이 에디터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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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단추, 그 이상의 가치를 찾아서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展’
[리뷰]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展 in 국립중앙박물관
[리뷰] 아트인사이트 205번째 문화초대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展 단추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작고 동글동글한 모양이다. 우리네 일상에서 단추는 와이셔츠, 교복 등에서 마주할 수 있다. 동그란 단추를 구멍에 끼워 넣으면 보다 격식을 차린 옷이 된 것만 같다. 때에 따라서는 잠그고 풀면서 옷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단추다. 옷에 붙
by 이다선 에디터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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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초여름 밤의 꿈 < Opera with Jazz >
악보가 아닌 사람에게서 나오는 리듬을 듣고 있으면 무대 위의 사람들과 한 마음이 된 것 같기도 하고 그 음악에 빠져들면 꿈을 꾸는 것 같기도 하다.
공연은 노블 아트 재즈 퀸텟의 “Turkish Rondo”로 시작됐다. 농염한 음색의 색소폰이 원래의 멜로디를 이끌고, 드럼과 콘트라베이스는 강약을 자유자재로 바꾸며 그를 뒷받침했으며, 피아노는 유려하게 움직이며 그 사이를 넘나들었다. 피아노 원곡이 날렵하고 재치 있으면서도 허리를 꼿꼿이 펴야 할 것 같은 깔끔한 느낌이라면, 재즈로 편곡된 “Turkish
by 임예림 에디터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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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열정의 색(色) [문화 전반]
열정의 색깔을 떠올리면, 빨간색 또는 적어도 무언가 불그스름한 색이 연상되곤 한다. ‘열’이란 것이 일단 ‘뜨거울 열(熱)’이기도 하고, 뜨거운 것은 곧 불이나 매운 음식을 떠올리게 해, 열정을 생각하면 빨간색이 연상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순서인 것 같다. 또 열정 하면 떠오르는 만화 ‘슬램덩크’를 보면, 농구에 미쳐있는 각양각색의 고등학생들이 등장한다.
by 최예원 에디터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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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렇게 오래오래...
불행하게 오래 오래, 아니 불행하지만 오래 오래.
행복을 바라며, 현실을 버티며 그렇게 오래 오래.
꿈의 제인 (2016) 답답하다. 불안하다. 찝찝하다. 산란하다. 그리고, 화가 난다. 중간 중간 섬뜩하고 끝에선 짜증이 난다. 영화를 보는 내내, 그리고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내 기분은 불편했다. 정말로 이 영화를 칭찬하는 사람들이 하나도, 전혀 이해가지 않았고 그들에게 공감이 가지 않는다. "불행하게 오래 오래 살아요." 이렇게 말하던 제인은 정작 자
by 한나라 에디터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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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한여름밤의 꿈 [연극,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
가장 현대적이면서 가장 야만적인 셰익스피어극
한여름밤의 꿈 - 현대극, 셰익스피어 프로젝트1 - 가장 현대적이면서 가장 야만적인 셰익스피어극 <기획 노트> <황금용>, <못생긴 남자>등 독일 현대극을 국내에 초연해 좋은 평가를 받아 온 공연제작센터는 '현대극, 셰익스피어 프로젝트'의 첫 막을 올린다. '현대극 셰익스피어 프로젝트' 첫 번째 작품으로 셰익스피어의 작품 중 가장 현대적이고 도발적인 <한여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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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의 삶은 이미 여행인걸요, 영화 UP. [시각예술]
가끔씩 지금의 일상을 던져버리고 멀리 여행을 떠나고픈 때가 있습니다. 혹은 인터넷에서 마주친 낙원과 같은 여행지 사진을 보고 꼭 방문하고픈 마음 속 버킷리스트에 추가하기도 하겠지요. 아마 많은 사람들이 위 두 가지를 경험해보았을 텐데, 그 생각을 영화 UP을 통해 바꿔보려 합니다. 이 영화를 보았을 때는 한창 우울함에 빠져있었을 때 였습니다. 지금 하고
by 정연수 에디터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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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My Body, My Choice [문화 전반]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여성으로서 외적인 것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우리 사회에서 여성과 ‘아름다움(美)’은 불가분의 관계이다. 현대 사회에서 여성의 몸과 얼굴은 끊임없이 타인에 의해 평가되고, 여성 스스로가 자기검열을 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어있다. 이렇게 사회적으로 규정되어진 아름다움에 대한 기준은 젊음과
by 정효주 에디터 2017.06.2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