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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단단한 조언, 내가 상처받는 이유
나는 보통 책을 읽을 때에 자기 전 침대에 누워서 작은 등을 켜두고는 읽는다. 평소와 같이 '내가 상처받는 이유'를 읽기 위해 노란 빛의 등 아래에서 책장을 넘기는데, '누워서 읽을 책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어 책상에 앉아서 펜을 꺼내들고 밑줄치며 읽기 시작했다. 내가 굳이 누워있던 몸을 일으켜 펜까지 꺼내
by 정연수 에디터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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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100살이다 왜!
100세 현역 회사원이 알려주는 인생에서 은퇴하지 않는 법
100살이다 왜! - 호모 헌드레드 시대, 가장 따뜻한 처세법 - 100세 현역 회사원이 알려주는 인생에서 은퇴하지 않는 법 <기획노트> 100세 생일날 당신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 것인가 1912년생의 현역 회사원 후쿠이 후쿠타로 씨. 그는 오늘도 전철로 1시간 거리에 있는 일터로 출근한다. 증권사 임원으로 은퇴했지만 더 일하고 싶어서 70세에 직원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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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마음과 가까워지는 시간 - '내가 상처받는 이유'
강릉에 왔다. 오랜만의 가족여행이다. 시험도 끝나고, 이제 드디어 방학이 왔다. 그래서 떠났다. 사실 가볍게 등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일상은 생각보다 무거워서, 서쪽 반대편에 두고 온 삶들이 계속 신경쓰인다. 주말에는 알바도 해야겠고, 다음 주 부터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다음달 중으로는 공모전 준비도 하고 수업 내용도 준비해야 한다. 쓰고 보니까
by 신은지 에디터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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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카림 라시드展
사람과 세상을 생각하는 세계 3대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의 아시아 첫 대규모 전시. Design Your Self - 나를 디자인하라!
카림 라시드展 - Design Your Self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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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05) 삼국삼색,아시아의 풍류 - 2017인류무형문화 초청공연
[공연]2017인류무형문화유산 초청공연 '삼국삼색, 아시아의 풍류' in 국립무형문화원 (2017.08.04~05)
[문화소식] 2017 인류무형문화 초청공연 -삼국삼색, 아시아의 풍류- 삼국삼색, 아시아의 풍류 일 자 2017년 8월 4일-8월 5일 장 소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 (전주시 완산구 서학로95) 관람료 전석 무료 (미취학 아동 입장 불가) (현장발권도 가능하나 매진이 될 경우 입장이 제한 될 수 있사오니 사전 예약을 이용하시면 편리한 관람하실 수
by 이다선 에디터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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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이야기 18 - '비 온다'
비가 오는 26일.
때가 탄 마음 흐려지는 꿈 이미 익숙해진 미련들의 분리수거 잊을 만하면 자꾸 나타나는 어린 애가 실망한 눈으로 날 지나치며 소리치네 비 온다. <선우정아 , 비 온다> 비가 오고 기분이 안 좋을 때 항상 생각나는 노래다. 가끔은 힘내라는 노래보다, 그냥 내 마음을 더 잘 알아주는 노래에 위로를 받을 때가 있으니까. 비라는 존재는 위로를 줄 때도 있고, 내
by 김유나 에디터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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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가 상처받는 이유, 따뜻하지만 조금은 심심한 위로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로 홍지영의 <내가 상처받는 이유>를 감사히 받아보았다. 저자는 예술치료를 하는 상담사였고 이 책에는 그녀의 상담경험, 그리고 삶의 경험이 그대로 녹아들어 있었다. _ 상담 사례 몇가지로 책의 도입부가 시작되고 그 이후는 특정한 주제를 가지고 짧은 글, 인상적인 글들이 모아져있다. 그래서 편하게 읽을 수 있었고 띄엄띄엄 읽어도 되고 꼭
by 김지원 에디터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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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찬란한 언어로 빚은 비극
그리스의 여인들 안티고네 약 1시간. 짧다면 짧은 공연시간이었지만 <그리스의 여인들 안티고네>가 가진 아름다움을 느끼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다. 세 인물이 자살하고 한 인물은 홀로 남겨지는 비극을 두고 아름답다는 표현을 사용하는 건 이상할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극을 보며 가장 크게 느낀 건 아름다움 그 자체였다. 집으로 돌아오며 이 비극이 왜 그렇게 아름답게
by 김소원 에디터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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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까운 너와 나, 하지만 알고 보면 너무 다른 우리, 중국의 결혼 문화 [문화전반]
가깝지만 서로 다른 나라 중국. 한국에서는 보지 못했던 중국만의 결혼식 문화를 발견하다
며칠 전, 아는 사람이 결혼을 했다. 신랑과 신부 가족 모두 기독교인이기에 한 교회의 예배당에서 꾸밈없는 결혼식이 진행되었다. 식의 순서는 마치 교회의 예배 순서 같았다. 함께 기도를 하고, 찬송가를 부르고, 목사님의 말씀이 있었다. 식사 자리에는 술이 없었다. 간소하고 소소한 결혼식이었다. 우리나라 결혼식이 다 이렇지는 않다. 사촌언니의 결혼식에서는 한
by 김민아 에디터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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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단추를 통해 바라보는 세상의 이야기
이번 전시는 관람 전부터 기대가 많이 되었는데, 단추를 통해서 프랑스의 역사를 보여준다는 사실이 굉장히 인상 깊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알지 못했던 ‘미시문화사’에 대해서도 조금 더 잘 알아볼 수 있었고, 이러한 역사 연구의 방법을 직접 전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전시를 관람하러 갔다. 전시 구성은 다양한 단추의 세계를
by 김현지 에디터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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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낯선 곳에서 나를 만나다, 낯선 곳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 [문화 전반]
각 국가 간 교류가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새로운 문화를 접하게 되는 경우가 꽤 많다. 이런 새로운 문화를 보게 되었을 때, 대부분 우리가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시각에 맞추어 그것을 판단하려는 경향이 있고, 모든 문화는 그 나름의 역사적, 사회적 맥락과 상황을 고려해서 보아야 한다는 문화 상대주의적 관점에서 자주 벗어나 그 문화의 우열을 가
by 김현지 에디터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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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Cosi fan Tutte]
국립오페라단 초청 오페라< Cosi fan Tutte > 여자는 다 그래6/23-24 W.A 모차르트의 아름답고 재치 있는 음악이 있는 대표 희극 오페라 <코지 판 투테>모차르트의 희곡 오페라로, 한국어로는 '여자는 다 그래'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모차르트 특유의 간결하고 경쾌한 음악과 화성으로 재치있고 명확하게 시대를 얘기하고 비판합니다. 서로의 연인
by 최서윤 에디터 2017.06.2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