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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차별화가 필요한 당신에게 : 카피공부 [도서]
차별화를 요구하는 시대, 그 속에 살고 있는 우리
카피 공부. 이 책의 표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카피 공부라는 책 제목에 연관시킨다면 그 '사람들'이란 카피라이터, 광고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일 것이다. 하지만 이 '사람들'은 특정 '누구'만을 나타내지 않는다.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은 나도, 내 친구도, 당신도 될 수 있다. 우리는 매일 나만의 카피를 만들고 있
by 조수경 에디터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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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벚꽃에 대하여 [문화 전반]
대표적인 봄꽃인 벚꽃. 벚꽃과 관련된 우리 사회의 문화에 대해
3월 초까지도 눈이 내리고, 영하권 추위가 찾아왔던 것 같은데, 어느새 날이 풀리고 이젠 봄꽃, 특히 ‘벚꽃’이 만개했다. 평년보다 개화시기가 이르고, 갑작스런 이상 고온과 조금은 변덕스러운 날씨 변화(그리고 이로 인한 낙화), 미세먼지 등의 악조건으로 인해 벚꽃 놀이의 인기가 최고는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벚꽃 연금’이라 불리는 버스커버스커의 “벚꽃
by 류형록 에디터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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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울의 끝 그리고 해방, 멜랑 꼴리아 [영화]
* 이글은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웨딩드레스를 입고 반쯤 강에 빠져 멍하니 어딘가를 응시하는 저스틴(극 중 이름)의 모습은 햄릿의 비극적인 여주인공 오필리아를 보는 듯하다. 포스터만으로도 이미 비극적인 결말을 예상케 하는 이 영화는 우울과 지구의 멸망이라는 독특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존 에버렛 밀레이(1829~1896)의 작품 《오필리아》 영화의 시작
by 박윤진 에디터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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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가족의 의미, 특별한 저녁식사
가족들의 특별한 저녁식사,그 한끼의 의미
어린시절 당연하게 온 식구가 모여 밥을 먹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면서 어느 순간부터 '가족끼리 모여서 밥 한끼 먹기도 힘들다'라는 이야기를 종종 했다. 가족끼리 밥을 먹는다는 것은 오랜만에 가족들의 여유로운 대화를 이어나가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그런 순간들이 자주 오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나면 주말에 온 가족이 모여 먹는 식사가 그렇게 특
by 김지연 에디터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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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생존을 위해 연기하다, 연극 '전화벨이 울린다'
고객들의 편의와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존재하는 콜센터. 사실 고객의 입장에서만 있던 나로서는 콜센터 안에서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지 근무해보지 않고서는 모를 일이다. 그러나 여기 '전화벨이 울린다' 공연을 통해 콜센터가 얼마나 극한 직업에 속하는지 현실을 적나라하게 표현하여, 감정노동자들의 애환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었다.
여기저기서 우렁찬 전화벨 소리가 울리자, 상담원들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사랑합니다, 고객님. 000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고객님,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금방 처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문의사항은 없으십니까?”,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정확한 확인을 위해 몇 가지 좀 여쭙겠습니다. 가입자분 성함이 어
by 김정하 에디터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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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캔퍼스를 찢고 나온 고야의 환상 고야, 계몽주의의 그늘에서
프란시스코 고야, 몽둥이를 든 두 남자의 싸움 (Fight with Cudgels, 1819~1823) [Preview] 캔퍼스를 찢고 나온 고야의 환상 고야, 계몽주의의 그늘에서 필자는 고야의 그림을 실제 작품을 보기 전, 후로 구분한다. 그 경험이 작가에 대한 전체적인 이미지를 바꿔 놓은 것은 아니다. 필자는 지금까지도 고야를 음울한 환상을 그린 작가로
by 손진주 에디터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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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가볍게 묵직한 단어, 카피공부
[Review] 가볍게 묵직한 단어 카피공부 책을 읽으면서 포츈쿠키와 트위터가 생각났다. 그것들은 대부분 책의 독특한 구성과 관련되어 있다. 책을 읽는 것은 포츈쿠키를 까는 것과 같다. 궁금증을 가지고 과자를 까다보면, 흥미로운 문구가 적힌 슬립을 발견할 수 있다. 대부분의 슬립들이 별 생각없이 와닿지만, 간혹 발견하는 슬립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다. <카
by 손진주 에디터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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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페인팅 틸트브러시로 그린 르네상스 예술 (1) 천지창조
by 정유정 에디터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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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열녀 춘향은 가라, 연극 '춘향'
인물에 집중하여 보면 더 좋은 연극, 멜랑꼴리 버라이어티쇼 춘향 리뷰
[Review] 열녀 춘향은 가라 연극 '춘향' 우리가 알고 있는 춘향전의 내용은 어떨까? 남원 부사의 아들 이몽룡과, 월매의 딸 춘향이 광한루에서 사랑에 빠진다. 임기를 마친 남원 부사는 서울로 돌아가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한다. 몽룡이 떠난 후 마을에는 신관 사또 변학도가 오게 된다. 그리고 그는 춘향에게 수청을 들 것을 강요하고 이를 거절한
by 이지연 에디터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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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욕심을 버리고 행복에 이르는 길, 연극 ‘파우스트’
[PRESS] 욕심을 버려야 깨닫게 되는 인간의 진정한 행복! 연극 '파우스트' (~04.08/서완소극장)
연극 '파우스트' 고전이 고전일 수 있는 까닭은 무엇일까. 그것은 아마도 세월이 흘러도 고전이 던지는 메시지의 묵직함이 여전하다는 점에서 일 것이다. 동서고금 시대를 막론하고 오늘날에도 독자들에게 재미와 교훈을 주는 고전이다. 그런 고전이 지금 이시대의 필독서와 만나 새로이 탄생했다. 문학의 거장 괴테의 ‘파우스트’와 법정스님의 ‘무소유’의 만남은 하나의
by 이다선 에디터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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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18] 하이젠버그
예측 불가능한 내일이 기대되는 삶
하이젠버그 - HEISENBERG - <문화초대 일자> 하이젠버그 2018.04.25 수요일, 오후 8시 2018.04.26 목요일, 오후 8시 2018.04.29 일요일, 오후 4시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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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하이젠버그 [연극,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예측 불가능한 내일이 기대되는 삶
하이젠버그 - HEISENBERG - 예측 불가능한 내일이 기대되는 삶 <시놉시스> 아주 가까이에서 관찰하면 말이에요. 그것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얼마나 빨리 그쪽으로 가고 있는지 알아내는 건 불가능해요. - George Burns 대사 중 붐비는 런던 기차역. 혼잡한 사람들 속에서 거칠고 충동적인 성격의 '죠지'는 역 벤치에 앉아있는 '알렉스'에게 충동적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4.0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