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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고야, 계몽주의의 그늘에서 @츠베탕 토도로프
고야, 계몽주의의 그늘에서 - Goya A L'Ombre Des Lumieres - 유럽 미술계를 충격으로 몰아넣은 화가 고야! 스페인 화가 가운데 가장 중요한 인물로 꼽히는 프란시스코 고야(1746~1828)는 낭만주의에서부터 사실주의, 인상주의, 표현주의에 이르기까지 영향을 끼친 혁명적인 작가이다. 고야는 엄정한 현실 인식과 복합적인 인간 이해에 입각한
by 장혜린 에디터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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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분노에 저항하기 위해 시작한 위험한 수업 - 전화벨이 울린다 @두산아트센터 Space111
전화벨이 울린다 - 감정노동자의 현실 - Intro. 내용에 앞서 지난 연극 '심청'에 이어 다시 한 번 오게된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 개인적으로 두산아트센터는 '두산인문극장'이라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서 더욱 애착이 가는 장소이다. 올해는 4개월간 공연, 강연, 전시로 구성된 기획 프로그램 '두산인문극장 2018: 이타주의자'를 진행한다. 연
by 장혜린 에디터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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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가 몰랐던 춘향 [공연]
춘향을 관람하기 위해 공연장으로 들어선 순간 조금 놀라웠다. 별다른 무대장치나 소품이 전혀 보이지 않고 무대 오른켠에 연주자 두 분이 계실 뿐이었다. 과연 어떤 공연이 펼쳐질지 심각하게 기대가 됐다. 곧바로 공연이 시작되자마자 텅 빈 무대의 의미를 깨달았다. 배우들이 걸어나와 아무런 대사도, 소리도 내지 않은 채 한걸음 한걸음 신중히 움직일 뿐이었다. 아
by 최은별 에디터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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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모두가 모두에게 인간일수 있도록, 연극 전화벨이 울린다
인간은 어디까지나 ‘개인’이란 세계에 갇혀있을 수밖에 없는 존재다. 아무리 타인을 이해하려해도 절대 타인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으며, 모든 사고는 ‘자신’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내 세계의 중심은 ‘나’다. 나를 바로 세우는 게 내 세계를 바로 세우는 일이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인간은 원래 이기적인 존재고 타인을 이해할 수 없는 존재라며
by 권희정 에디터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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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10년의 시간, 10년의 공연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10년을 지속해 온 공연, 하림의 공연
10년의 시간, 10년의 공연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가수 하림. 방송 활동은 뜸하지만, 그가 10 여 년전 만들고 불렀던 노래들은 여전히 우리 귓가를 맴돈다. 유달리 마음을 움직이는 그의 목소리는 많은 앨범을 내지 않았어도 오랜 시간 동안 그를 존재감 있는 가수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그런 그에게 주목해 왔던 사람이라면 아마 진작에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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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매일을 여행처럼, 우리들을 집시처럼 [공연]
하림이 나온다는 소식만으로도 집시의 테이블에 참석하는 이유는 이미 항목 하나를 채운 셈이 되었다. 결국, 꽤 오랜 시간이 겹쳐 만들어진 집시의 테이블을 인제야 안 것이 통한으로 남는 공연이 되었다. 하림을 넘어 더욱 나의 마음을 두드리다 못해 집으로 가는 길까지 나를 배웅해 주는 듯 여운을 남긴 사람은 연주는 하지 않지만 온몸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고 집
by 강인경 에디터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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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춘향, 너의 이름을 생각했을 때[공연]
우리가 알고 있던 춘향이라 하면, 단아하게 머리를 땋고 그네를 타며 한복 치마의 빛깔을 곱게 자랑하는 고운 처자일 것이다. 그리고 그녀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몽룡. 이 둘의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이야기가 연극 춘향으로 재탄생했다. 춘향이라는 연극 제목 앞에 또 다른 중요한 부제가 붙는다. 바로 멜랑꼴리 버라이어티쇼라는 것이다. 멜랑콜리는 이유
by 강인경 에디터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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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그림] VR 페인팅 틸트브러시로 그린 르네상스 예술 (2) 모나리자
by 정유정 에디터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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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인간의 솔직함을 사랑한 화가 : '고야, 계몽주의의 그늘에서'
인간의 본성에 대해 논해온 역사는 공자 시대로부터 출발할 정도로 깊다. 성선설, 성악설 등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해서 탐구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구는 아마 끝이 없을 것이다. 인간이 가진 이성의 힘과 그로 인한 진보를 믿은 계몽주의 또한 마찬가지이다. 물론 지역에 따라 그의 형태는 다르게 표현될 수 있었으나, 본질은 ‘이성을 기반으로 한 진보’였다. 고야는
by 맹주영 에디터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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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원을 담아내는 예술가, 알베르토 자코메티展 [시각예술]
진정한 예술가의 삶에 대하여 고찰할 수 있는 전시.
마침내 나는 일어섰다. 그리고 한 발을 내디뎌 걷는다. 어디로 가야하는지 그리고 그 끝이 어딘지 알 수는 없지만, 그러나 나는 걷는다. 그렇다 나는 걸어야만 한다.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그리고 어딘지 모를 곳을 향하여 걸어가는 모습을 하고 있다. 사람 같아 보이지만 사람이라기엔 너무나 앙상하고 길쭉하다. 보면 볼수록 오묘한 기분을 갖게 만드는 이 조각은
by 박윤진 에디터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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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케치북] 얼굴은 귀여운데..
얼굴은 귀엽고 몸은 근육질인 캥거루를 보다.
얼굴은 정말 귀여웠던 캥거루 하지만 자리에서 일어서자 키가 나와 비슷하고 우람한 팔뚝에 핏대가 서있었다. 귀여운 외모와 다른 몸때문에 어찌나 놀랐던지 이런걸 보고 반전매력이라 하나보다.
by 손은아 에디터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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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한편의 여행 끝에서, 집시의 테이블
음악과 춤이 함께하는 유럽여행, 집시의 테이블
여행을 떠나온 지 얼마나 되었을까 매일 아침 잠에서 깰 때면 여긴 어디인가 누워서 생각해 그리고 아침을 먹으러 가네 우리는 유럽을 여행한다. 길을 가면서 만나는 집시들, 그들의 음악이 우리에게 인사를 건넨다. 집시들은 하루의 끝에서 이렇게 테이블을 차려놓고 음악과 함께 음식을 먹는다. 다양한 감정을 담고 있는 집시의 음악. 우리는 그들과 겸상을 하며 그 음
by 김승아 에디터 2018.04.0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