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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순수한 추억을 담은 공간, < 타샤의 돌하우스 >
타샤의 자급자족하는 삶과 돌하우스
순수한 추억을 담은 공간 타샤의 돌하우스 지은이 타샤 튜더, 해리 데이비스 옮긴이 공경희 펴낸곳 윌북 작기에 특별한 미니어처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은 특별하지 않다. 하지만 크기를 줄여 작은 미니어처로 만들면, 너무나 예쁘고 특별해진다. 특히 돌하우스를 보면, ‘아, 내가 쓰는 그 물건을 이렇게 작게 만들었네!’하며 감탄하게 된다. 평소에는 그저 생활용품이었
by 송재은 에디터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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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오페라가 궁금하다면, < 서울오페라페스티벌 > [공연]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2018 프리뷰
한국에서 클래식 공연 중에서도 가장 낯선 장르 하면 아마 많은 사람들이 오페라를 꼽을 것이다. 그만큼 한국은 오페라 불모지다. 그런데 이렇게 ‘넘사벽’으로만 느껴졌던 오페라가 우리 집 근처에서 펼쳐진다면 어떨까. 범접하기 어려운 고급예술이 아닌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친근한 오페라가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2018>로 찾아온다. 필자는 오페라를 딱 한 번,
by 박진희 에디터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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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데니스 코츠킨, 그의 피아노
오히려 어렸을 때에는 꽤 많이 다녔던 것 같다. 피아노를 좋아하는 어린 자식에게 주신 소중한 선물이었을 것이다. 나는 당시 쇼팽 콩쿠르 수상자였던 한 피아니스트를 스타처럼 좋아했다. 작은 손으로 컴퓨터를 키고 연주 영상을 보면 가슴이 뛰었고, 팬카페에도 가입했던 걸로 기억한다.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을 마친 뒤 싸인회 비슷한 것을 했던 것도 같은데, 그때가
by 김해랑 에디터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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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행] Project. Rewind : 빛나리, 펜타곤
언제나, 지금까지도 빛날 펜타곤
다양한 노래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루에 꽤 많은 노래들이 발매되고 있는 것은 당장 신곡 목록만 보아도 알 수 있는 사실이다. 이처럼 아티스트들은 자신만의 곡을 세상에 내놓고 있지만 사실 대중들은 자신이 아는, 화제성이 있는 아티스트의 노래를 듣는 것이 일반적이다. 음악성이 아무리 좋고 노래가 완벽해도 대중들이 모른다면 그 노래는 온전히 빛을 발하지
by 맹주영 에디터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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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18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 Jazz Trio Gentle Rain Concert -
" 젠틀레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 2018 젠틀레인 공연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타이틀이 The Original로서 프로그램의 13곡 모두 젠틀레인의 자작곡과 리메이크 곡들이었습니다. 마치 젠틀레인의 과거,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대중을 위한 클래식 재즈를 만끽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재즈평론가 김광현은 "젠틀레인의 곡들은 선율이 보컬
by 김은경 에디터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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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는 계속 어디론가 떠나야한다, Chapter1. [제주의 색] [여행]
* 여행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각자가 추구하는 여행 스타일이나 여행을 통해 얻기를 기대하는 것은 다를 것이다. 누군가는 유명한 곳을 전부 가보는 것을 진정한 휴식과 여행으로 여길 것이고, 또 다른 누군가는 끊임없이 돌아다니기보단 한 자리에 앉아 진득하니 풍경을 감상하는 것이 진정한 여행이라고 느낄 것이다. 그렇다면 내게 여행이란 무슨 의미인가? 내게
by 최유진 에디터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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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이 비르투오시 이탈리아니, 비발디의 사계를 찾아서
이 비르투오시 이탈리아니는 뛰어난 앙상블이다. 그들의 연주는 아드레날린이 솟구친다. 긴장감이 있고 강인하면서도 부드럽다. 표현의 한계를 뛰어 넘는 연주를 선보인다. - Enrico Girardi, Corriere della Sera 봄에서 여름으로 계절이 바뀌고 있는 6월, 길을 가는 사람들도 옷을 한꺼풀씩 벗는 중이다. 겨울의 추위를 뚫고 색색으로 봄을
by 김승아 에디터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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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꿈을 향해 전진할 권리, '스탠바이, 웬디' [영화]
영화 '스탠바이, 웬디'
스탠바이, 웬디 2018.05.30 개봉 감독 벤 르윈 주연 다코타 패닝 '스탠바이, 웬디'의 주인공 웬디는 자폐증을 앓고 있는 어느 평범한 소녀다. 요일에 맞추어 정해진 색과 무늬의 옷을 입고, 정해진 일과에 맞추어 성실히 하루를 살아간다. 그중 웬디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을 바로 영화 '스타트렉'을 만나는 시간. 웬디는 스타트렉의 시나리오를 직접 쓸 정
by 김규리 에디터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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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따뜻하고 편안한 재즈의 매력 속으로, 젠틀레인 (Gentle Rain) [공연]
젠틀레인 (Gentle Rain) 햇살이 좋았던 지난 토요일 용산 아트홀에서 열린 '젠틀레인'의 공연에 다녀왔다. 운이 좋아 맑은 날씨를 만난 덕분에 가는 길의 푸른 수풀마저 참 예뻐보였던 날이었다. 무엇보다 나는 처음으로 제대로 접해 보는 한국 재즈에 마음 가득 설렜었고, 젠틀레인의 공연은 그러한 마음을 음악으로 가득 보답해주는 시간이었다. :) * 젠
by 최유진 에디터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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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디어 마이 웨딩드레스 [전시]
서울 미술관은 처음 가봤다. 말로만 듣던 그 석파정이 있는 곳. 건물이 깔끔해서 좋았다. <디어 마이 웨딩드레스> 전시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 좋았다. 자세한 감상은 아래에 쓴다. 전시는 1부와 2부로 나뉘어져 있다. 1부는 현대 작가들의 회화, 사진, 설치, 영상 등의 현대 미술 작품들이 있고 2부는 앙드레김의 추모 전시다. 나는 드레스를 좋아한다. 엄청
by 최지은 에디터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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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레인보우 페스티벌에 가다!
레인보우 페스티벌에 가다! 2018.06.02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날! 페스티벌 당일이 되었다. 다행히도 날씨 좋음! 미세먼지 양호! 아침 댓바람부터 일어나서 준비를 시작했다. 레인보우 페스티벌이 열리는 장소는 경기도 가평이었다. 남이섬은 가본 적이 있지만 자라섬은 처음이었다. 요즘 자라섬에서 페스티벌이 자주 열리는지 몇번 들어본 기억은 있다. 오랜
by 김새영 에디터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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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도심 속 특별한 공간: 여유의 공간 '서울숲', 착한 문화 공간 '언더스탠드에비뉴' [문화 공간]
미국에서 잠시 생활하면서 가장 좋았던 것 중 하나가 바로 '도심 속 공원'이었다. 이 공간은 특별한 힘을 지니고 있다. 우리가 평소에 삭막하고 여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도심 안에 존재하는 공간이지만, 이 속에서 사람들은 각자의 '여유'를 즐긴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공간이 여럿 있다. '서울숲'도 그 중 하나이다. 나도 잠깐의 여유를 만끽하기 위해, 이번 주말
by 윤소윤 에디터 2018.06.0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