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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스타일은 영원하다, '노만 파킨슨' 전시
<전시 소개> KT&G 상상마당은 20세기 거장 시리즈 여섯 번째 기획전으로 영국의 혁명적인 패션 포토그래퍼 노만 파킨슨(Norman Parkinson, 1913-1990)의 사진전 <스타일은 영원하다>(Timeless Style)를 오는 9월 22일(토)부터 2019년 1월 31일(목)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by 양나래 에디터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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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섹슈얼리티라는 바다로의 제1 항해, 「멀리 갈 수 있는 배」 [도서]
무라타 사야타는 '섹스'의 탐구를 통해 섹슈얼리티에 대한 근본적인 고찰을 선사한다.
* 이 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섹슈얼리티(성별)'는 무한한 바다다. 최근에야 인간은 이 망망대해를 관찰하고, 연구하고, 비전을 찾기 시작했다. 그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나는 그것이 사회의 변혁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성(性)을 남성 / 여성의 두 가지로 생각한다. 이제서야 인간은 그 이분법에 의문을 던지기 시작한 것이다. "왜 여성은
by 이란희 에디터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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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영국의 혁명적인 패션 포토그래퍼 ‘노만 파킨슨’ 사진전_'스타일은 영원하다'
영국의 혁명적인 패션 포토그래퍼 노만 파킨슨(Norman Parkinson)의 사진전, '스타일은 영원하다(Timeless Style')가 2019년 1월 31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개최된다고 한다. 이번 전시는 노만 파킨슨의 국내 최초 회고전으로서, 영국의 낭만적인 전원 풍경과 활기찬 도시, 음산한 런던의 뒷골목부터 왕실 가족이 머무는
by 윤소윤 에디터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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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찍어낸 것, 남아있는 것
'클라스는 영원하다'라는 말처럼, '영원한 스타일'을 추구한 '노마 파킨슨'을 만나다.
'클라스는 영원하다'라는 말이 있다. 세월이 지나면서 수많은 것들이 스쳐 지나가지만, 소위 말하는 '클라스'는 의미가 바라지 않고 오히려 더욱 빛난다는 뜻이다. '노만 파킨슨'을 만나기 전, <스타일은 영원하다>라는 전시명을 보았을 때, 나는 곧바로 저 문장을 떠올렸다. 살면서 한 번도 사진 전시회를 가본 적이 없기에, 이와 같은 전시명을 내걸
by 원종환 에디터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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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하는 스누피] 무지개색 열기구2
무지개색 열기구를 타고...
동양 회화의 사상 중에는, '누워서 즐긴다'는 뜻의 '와유사상'이 있다. 그래서 옛 동양화가들은 눈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산수의 모습을 똑같이 베끼기보다는,내 방에서 누워서 보고 싶은 마음을 담아, 자신만의 이상화된 산수의 모습을 화폭에 담았다. 아마 이 시대의 현대인들에게 와유사상은 방에 누워 스마트폰으로각종 SNS와 인터넷을 즐기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라
by 전예연 에디터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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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팔이] 0화: 이제부터 찌질하고 애잔한 추억들을 판매합니다.
프롤로그: 금요일에 만나요~
0화: 프롤로그 나는 정말 진심을 다해 하고 싶은 것을 만나면 가슴이 쿵쾅쿵쾅 뛰어대고 엉덩이가 근질거려 제 자리에 앉아있을 수가 없다. 아트인사이트 지원서를 낼 때도 그러했고, [추억팔이]를 연재해나갈 생각을 하며 프롤로그를 끼적이고 있는 지금도 그러하다. 아트인사이트 속 나에게 주어진 이 작은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오래도록 고민했다. 처음에는
by 박민재 에디터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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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수석무용수 김기민과 마린스키발레단의 내한, <돈키호테>
발레의 ㅂ도 모르던 내가 마린스키 발레단의 돈키호테를 보러가게 된 배경은?
"마린스키 발레단.. 마린스키.. 김기민.. 흠.. 이 이름을 언제 들었더라..." 한참 기억을 더듬다보니 2015년, 꽤나 열심히 읽던 월간 객석의 표지에 있던 날렵한 눈매의 무용수가 떠올랐다. 깨끗한 이미지와 다부진 몸의 선이 인상적이었던 그 무용수는 김기민이었다. 당시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에 객원으로 참가한다는 내용의 기사와 사진을 보았다. 당시 그는
by 김나연 에디터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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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샤를 리샤르 아믈랭의 쇼팽을 기대하며
샤를 리샤르-아믈랭 피아노 리사이틀
클래식 음악에 크게 관심이 없는 사람이어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는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하다. 나는 잇시키 마코토의 만화 <피아노의 숲>에서 주인공 카이가 마지막으로 진출했던 콩쿠르로 기억하고 있다. 2015년 조성진이 이 콩쿠르에서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1위를 한 이후, 이제는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대회이다. 조성진과 같은 해에 2위를
by 오유미 에디터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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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사진, 미술, 역사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전시, <스타일은 영원하다>
KT&G 상상마당 20세기 거장 시리즈 여섯 번째, 노만 파킨슨의 <스타일은 영원하다>
KT&G 상상마당 20세기 거장 시리즈 여섯 번째 노만 파킨슨 <스타일은 영원하다> (Timeless Style) 필자는 ‘사진’ 이라는 분야를 아주 좋아한다. 초등학교 고학년 때에는 렌즈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 토이 카메라에 꽂혀 세뱃돈으로 모은 이십 만원 가량을 쓰다 엄마한테 ‘집에 디카 있는데 굳이 또 돈 쓴다’ 라며 한 소리 들었었고,
by 김보미 에디터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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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마한 에스파하니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공연]
Prologue. 클래식 공연이 오랜만에 찾아와 망설임 없이 보기로 결정하고 나서, 마한 에스파하니가 하프시코드 아티스트로서 바흐의 골드베르크 연주곡을 선보인다는 데에 반가움과 호기심이 생겼다. 우선 하프시코드라는 악기를 경험하기 매우 어려우며 기회도 흔치 않다는 생각에 소중한 공연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번 공연에서 하프시코드의 소리에 온전히
by 차소연 에디터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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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패션은 사라지지만, 스타일은 영원하다 [전시]
두 개의 C 가 대칭적으로 겹쳐져 있는 로고의 가방은 전세계의 여성들의 로망이다. '코코 샤넬(Coco Chanel)'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가브리엘 샤넬은 옷으로 여성에게 자유를 선사한 '패션 혁명가'다. 그녀는 대체 왜 여성들은 실용성이 떨어지고 쓸모없는 복장을 고수해야 하는지 회의를 느꼈고 , 간단하고 입기 편한 옷의 세계로 여성들을 이끌
by 오지윤 에디터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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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살아있는 사진, 영원한 스타일 <노만 파킨슨 회고전>
살아있는 사진, 영원한 스타일 스타일은 영원하다, 노만 파킨슨 회고전 노만 파킨슨의 국내 최초 회고전이 홍대 상상마당 갤러리에서 열린다. 영국의 혁명적인 패션 포토그래퍼라고 불리는 그의 150여 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고, 패션 스튜디오 형식의 전시장을 경험해 볼 수 있다고 한다. 노만 파킨슨? 그는 누구인가? 프랑스판 Vogue 촬영 중인 노만 파킨슨,
by 김정수 에디터 2018.11.1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