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색 열기구를 타고[크기변환].jpg](http://www.artinsight.co.kr/data/tmp/1811/1b56a185ded3e56ab0b2438f201aedf2_MMv4EteaZa.jpg)
동양 회화의 사상 중에는,
'누워서 즐긴다'는 뜻의 '와유사상'이 있다.
그래서 옛 동양화가들은 눈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산수의 모습을 똑같이 베끼기보다는,
내 방에서 누워서 보고 싶은 마음을 담아,
내 방에서 누워서 보고 싶은 마음을 담아,
자신만의 이상화된 산수의 모습을 화폭에 담았다.
아마 이 시대의 현대인들에게
와유사상은 방에 누워 스마트폰으로
각종 SNS와 인터넷을 즐기는 것과
각종 SNS와 인터넷을 즐기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현대인들이 스마트폰 속에서
이상화된 공간을 찾고 있을 때,
내 그림이 올려진 이 작은 공간도,
내 그림이 올려진 이 작은 공간도,
이상화된 공간 중 하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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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 by 예연, 그림 이야기]
'와유사상'을 처음 알았을 때,
거대한 산수 속에 열기구가 떠있는 엉뚱한 상상을 했어요.
전형적인 동양의 산수와 다색적인 서양의 열기구...
바라보기만 해도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풍경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여러분이 와유하고 싶은 모습은 어떤 모습인가요?
거대한 산수 속에 열기구가 떠있는 엉뚱한 상상을 했어요.
전형적인 동양의 산수와 다색적인 서양의 열기구...
바라보기만 해도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풍경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여러분이 와유하고 싶은 모습은 어떤 모습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