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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성 아티스트, 그리고 여성 인권 [문화 전반]
올해는 여성 아티스트를 비롯한 모든 여성들이 자신의 인권에 대해 소신껏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회가 되길 희망한다.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 2018 빌보드 우먼 인 뮤직 어워드,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까지. 작년 한 해는 세계적으로 여성 아티스트의 파워를 확인할 수 있었던 해였다.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수상 소감을 전하는 자넷 잭슨. 작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 필자에게 아주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자넷 잭슨과 테일러 스위프트 등 여성 아
by 김보미 에디터 20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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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展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엘머슨과 그림 여행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듯한 그림체 특히 위 포스터에 실린 그림은 낯이 익었다. 길을 가다가 아니면 문구점에서 팬시 용품을 고르다가 발견한 적이 있는 것 같았다. 한국과 인연이 있는 에바 알머슨 그녀의 전시에는 서울을 주제로 한 최근 작품 유화, 판화, 드로잉, 대형 오브제 등 그녀의 초기 작부터 총 150여점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에바 알머슨만의 동화같
by 손은아 에디터 20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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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하는 스누피] 연못 지하철
지하철이 연못이라면?
지하철 바닥이 연못으로 이루어져 있다면, 사람들은 잠시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서로의 발과 금붕어를 감상하지 않을까? 음..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기 바쁠지도 모르겠다. * * * [illust by 예연, 그림이야기] 그림에 쓰인 재료는 연필, 동양화물감(!), 파스텔, 색연필 입니다.
by 전예연 에디터 20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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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collection] 앞으로의 계획
신년을 맞이해 다이어리를 작성한다.
illust by Hosun Sim 새해를 맞은 기념으로 또다시 다이어리를 구매했다. 올해동안 내가 해야할 큰 일들을 적고 앞으로의 단기간의 일 또한 작성한다. 매년 하는 일이지만 계획만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을 것 같아 걱정이 된다. 하지만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이 안되듯이 계획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함으로 나는 계속 계획을 세운다.
by 심호선 에디터 20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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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버티고, 버티고, 버티고, 가다듬어질 때까지! 뮤지컬 <재생불량소년>
그들의 노력을 말하다
Review 2018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뮤지컬 <재생불량소년> 프로듀서 강승구 연출 허연정 작 김중원 어찌 됐건, 뮤지컬 <재생불량소년>은 참 열심이고, 또 관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주고자 노력하는 작품이다. 공연 후반에 치달을수록 다소 과하다고 느낀 것이 사실이지만, 적어도 그 공간에서 받은 에너지가 꾸준히 생동하고, 어딘
by 염승희 에디터 20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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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뉴필로소퍼 4호
워라밸의 시대, 잘 논다는 것
뉴필로소퍼 4호 - 일상을 철학하다 - 워라밸의 시대, 잘 논다는 것 <기획 노트> * 현대사회에서 용도 폐기된 '놀이' 워라밸(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 Work and Life Balance)의 시대이다. 장시간 노동을 줄이고 일과 개인적 삶의 균형을 맞추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여가에 대한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찾고자 하는 움직임도 활
by 박형주 에디터 20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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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나만의 방식으로 본 <아쿠아맨> [영화]
*스포주의* 보는 내내 생각이 그득그득했던 슈퍼히어로 영화 <아쿠아맨> 그리고 최고의 캐릭터 카라덴
*결말까지 말하는 스포주의* 처음 이름을 보았을 때 멈칫했던 ‘아쿠아맨’은 생각보다 오래된 히어로였다.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던 이 캐릭터는 현대 CG기술의 힘을 빌려, 단어 그대로 화려하게 돌아왔다. 반짝이는 수트, 한 땀 한 땀 빛나는 비..늘? 처음엔 이름도 촌스럽고 수트도 부담스러워서 보지 않으려 한 영화였지만, DC물이라는 것을 알고 호기심이
by 배지원 에디터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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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지켜나가기, 뮤지컬 <재생불량소년>
"지켜나갈래, 조금 아프지만 괜찮을 내 인생을"
12월 29일 저녁, 아주 추운 연말의 밤이었다. 한 해가 또 다시 끝나간다는 아쉬움과 새로움에 대한 기대로, 대학로는 아주 붐볐다. 붐비는 연말분위기 속에서 나는 뮤지컬 <재생불량소년>을 보러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을 찾았다. 연말의 어느 주말을 보내는 방법으로 뮤지컬 <재생불량소년>을 택한 이유는 이 공연이 내세우는 하나의 문구가
by 이주현 에디터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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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뮤지컬 <재생불량소년>, 성장극이 뻔해지는 이유
프리뷰에서 언급했듯, [재생불량소년]은 성장담에 대한 믿음으로 시작된 뮤지컬이다. 하나의 좋은 성장극이 청소년의 일생을 바꾸고, 성인의 초심을 상기시킬 수 있다는 신념이다. 하지만 [재생불량소년]이 내게 성장담으로서 효과적으로 다가오지 못한 이유는 내가 반석의 감정에 충분히 이입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Review] 뮤지컬 <재생불량소년>,성장극이 뻔해지는 이유 창작뮤지컬 [재생불량소년]을 보았다.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간호사 역할과 코치 역할을 동시에 맡은 배우의 연기는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루해지는 분위기를 순간순간 뒤집었다. 병실 특유의 파랑, 보라색 조명도 좋았고 세트를 병실로도, 링으로도 활용하는 창의력도 좋았다. 공연장에 관객
by 김나연 에디터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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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지금 살아가는 이 순간 마저 행복을 그리며
일상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했던 도서 <타샤의 계절>
지금 살아가는 이 순간 마저 행복을 그리며 타샤의 계절 행복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사전에서 행복이란 단어 뜻을 찾아보니이렇게 적혀져 있었다.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 또는 그러한 상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이라 그것에 대한 기준은 사람마다 각자 다르겠지만 어떠한 일이나 행동을 통해 결과적으로 행복을 얻으려고 한다는 걸 느낀다. 현 사회에서
by 이소현 에디터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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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1차 대전 속 아더 왕과 맥베스, 그리고 아가멤논 [공연예술]
천만 개의 삶, 천만 개의 진실. 참호 속 진실을 지켜 나갔을 천만 병사들을 생각하며, 묵념.
아더 왕 전설과 아가멤논 신화, 그리고 셰익스피어의 맥베스까지. 줄거리를 자세하게 알지는 못해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이야기들이다. 연극 ‘벙커 트릴로지’는 이 세 이야기를 세계 1차 대전, 영국군과 독일군의 참호를 배경으로 재해석해 관객들 앞에 선보인다. 모르가나: 아더 왕 전설 속 마녀 모건 르 페이 트릴로지 시리즈답게 ‘벙커 트릴로지’ 또한 세 에피소드
by 정지은 에디터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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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참호 속에서 되살아난 그리스 고전, 연극 벙커트릴로지 - 아가멤논 [공연예술]
나는 내가 사냥개인 줄 알았는데, 사슴이었나봐.
올해 12월, 지난 2016년 초연에 이어 연극 벙커 트릴로지가 돌아왔다. 벙커 트릴로지는 관객과 무대의 거리가 한 뼘도 되지 않는 초소형 연극으로, 고전을 각색한 세 개의 독립적인 에피소드 아가멤논, 모르가나, 맥베스로 이루어진 삼부작이다. 그 중 에피소드 아가멤논은 아이퀼로스의 희곡 <아가멤논>을 모티브로 하는데, 1차 대전을 배경으로 독일
by 이채령 에디터 2019.01.0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