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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지금 여기, 내가 발 딛고 있는 바로 이곳에서부터 [도서]
도서 <작은 곰>: 작은 곰의 성장을 응원하며
세상의 부조리함에 언제나 분노하던 때가 있었다. 20대 초 쯤이 그러한 시기였다. 뉴스와 사회적 사건을 다룬 이야기를 보면서 파렴치한 가해자의 행태에 분노했고, 그들을 처벌하지 않는 세상에 더욱 분노했다. 그 때는 사회의 어두운 면을 용기 있게 비춰내는 이야기가 가장 고차원적인 이야기라는 생각도 했었다. 해서 내가 가장 처음으로 참여한 단편영화 역시 ‘마이
by 박민재 에디터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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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424] 버블 패밀리, 어른이 되면, 영주 [인디스페이스]
한국 독립영화를 전문적으로 상영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독립영화 전용 상영관. 늘 새롭고 신선한 독립영화를 관객 여러분께 선보이고 있습니다.
버블 패밀리, 어른이 되면, 영주 - Now Playing 인디스페이스 - <문화초대 일자> 버블 패밀리 2019.01.13 일요일, 오후 1시 40분 2019.01.16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어른이 되면 2019.01.14 월요일, 오후 2시 30분 2019.01.15 화요일, 오후 5시 30분 영주 2019.01.14 월요일, 오후 12
by 박형주 에디터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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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RL 취합] 고아 이야기
제2차 세계대전, 독일 서커스단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스트리드와 노아, 두 여성의 비밀과 질투. 위험을 끌어안은 특별한 우정과 사랑
고아 이야기 - The Orphan's Tale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by 박형주 에디터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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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사는 사람들] 그들은 열정으로 사람을 매혹시킨다
#4 잭슨 폴록과 페기 구겐하임
사실 잭슨 폴록(Jackson Pollock, 1912-1956)의 그림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너무 유명해 뻔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특유의 산만하고 너저분(?)한 느낌에 정이 잘 가지 않는다. 그러나 그가 ‘예술가’로서 굉장히 매력적인 인물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그는 흔히들 상상하는 천재 예술가에 대한 모든 편견과 전형을 고루 갖춘 인물이
by 채현진 에디터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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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키스 해링 展 : Art is Life, Life is Art
키스 해링의 짧고 강렬한 삶과 작품, 그리고 메시지.
Art is Life, Life is Art. - Keith Haring (1958-1990) 단순하고 거침없이 그려진 캐릭터와 강렬한 색채. 얼굴이 없는 하얀 사람. 키스 해링 작품의 제일 큰 특징이다. 키스 해링의 작품은 예술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매우 익숙하다. 당장 우리 동네에만 해도 키스 해링을 컨셉으로 인테리어를 했었던 가게가 있었으니까
by 박희연 에디터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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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일상 속 행복을 깨닫다. -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展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인생 최고의 목적이 행복이라 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언제 행복을 느낄까? 이 질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금전적인 이익을 보거나 목표에 도달했을 때 행복할 거라고 말할 것이다. 사람들은 거창한 걸 이루어야지만 행복하다고 느낀다. 하지만 인간의 뇌는 주어진 상황에 적응을 잘해서 아무리 큰 기쁨을 느껴도 오래가지 못하고 무디게 만든다. 그
by 정바름 에디터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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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안녕 키스 해링!
대중을 위한 예술을 꿈꿨던 해링
(무제, 1983, 종이에 실크스크린) #1 익숙한 그림체, 눈이 즐거운 전시 글쎄, 이 그림체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어떻게 보면 만화 같기도 하고 하나의 아이콘 같은 느낌도 드는 이 그림은 작가 '키스 해링'의 작품이다. 망설임 없이 슥슥 자유롭게 그려나간 듯한 두꺼운 선, 선명한 색채. 졸라맨 같은 사람 형상에, '두둠칫' 하는 것 같은 역동적인 모
by 전예연 에디터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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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 어댑터] 외계인이 인간을 사육한다면?
1973년 르네 랄루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판타스틱 플래닛
illust by 유진아 1970년대 영화라고 믿기지 않는 2019년 새해 1월에 제가 소개해드릴 이번 영화의 테마는 '어른들을 위한 애니메이션'이라는 주제로 1973년에 발표된 거장 르네 랄루, 랜드 토퍼 감독의 판타스틱 플래닛'이라는 영화입니다. 원래 제목은 "The Savage Planet"이며, 이 영화의 제목이 국내에선 '판타스틱 플래닛'이라는 이
by 유진아 에디터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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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DDP 키스해링전 [전시]
장담컨대 키스해링이라는 사람의 본질을 깨닫는 시간이 될 것만 같다.
결국 작품의 상징을 창조하는 것은 관객의 몫 어떤 작품도 정해진 의미는 없다. 작품의 현실, 의미, 개념을 창조하는 것은 바로 관객이기 때문이다. - 키스해링 키스해링의 작품을 좋아한다. 일단 그의 작품은 처음 보는 작품일지라도 보는 순간 키스해링의 것임을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개성이 넘친다. 화려한 색감에다가 키치적인 요소도 다분해서 가볍게 훑다가도 그
by 유다원 에디터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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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유쾌한 슬픔, 슬픈 유쾌함_<스윙 키즈> [영화}
1951년 슬픈 현실을 유쾌하게 담은 영화 <스윙 키즈>
“붙어보자, 탭댄스로.” 한국 영화 속 탭댄스라니, 그것은 나에게 있어 굉장히 신선한 소재였다. 특히 뮤지컬 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한국의 뮤지컬 영화를 보는 것인가라는 기대감이 있었다. 물론 <스윙키즈>는 뮤지컬 영화가 아니다. 다른 뮤지컬 영화처럼 뮤지컬 넘버가 끝났다고 많은 서사가 지나가 있지 않다. 애초에 노래를 부르면서 연기를 하지도
by 연승현 에디터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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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사회로 나갈 너에게 - 틈
이제 너는 달라졌고, 나는 제자리에 있어.
나, 이제 너의 손을 놓아 줘야 하나 가끔 고민해.
하지만 아무래도 나는 너를 놓지 못할 것 같아.
우리, 같이 가자.
나, 틈이라는 단어를 듣고 너를 생각했어 틈이란 건 어딘가 갈라질 때 생기는 거잖아? 우리가 걸어온 길에도 어딘가 틈이 생겼을 거야. 지금의 너와 나는 과거의 우리와는 다르니까. 그 틈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어. 문득 뒤돌아보니 너와 난 다른 방향을 보고 있더라. 함께 같은 꿈을 꾸고, 밤새며 이야기하고 서로를 생각하던 우릴 기억해. 많은 책
by 한나라 에디터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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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봄을 향해 가는 '겨울 나그네'
새로운 도전의 설렘과 불안함, 과거에 대한 아쉬움과 미련이 혼재하는 시기다. 나는 이 시기를 ‘봄을 향해 가는 겨울 나그네’라 부르고 싶다.
지금이랑 계절이 달라요 이 길에서 시작하는 이야기에요 저 길에 눈이 내리고 한 여자가 걸어옵니다 무표정하게 내리는 눈 사이를 걸어오다가 뒤를 돌아봐요 어두워진 저 산책로 너머로 하지만 안심하세요 이 이야기는 해피엔딩입니다 주인공은 행복해질 거에요 -영화 ‘최악의 하루’ 중에서 - 새해다운 기분이 미처 깃들지 못한 2019년의 어색한 초입에서 다이어리를 새
by 한나라 에디터 2019.01.0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