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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21년에 대두되는 인권에 대해서
그러나 지금이 우리에게 보장된 인권이 오류 없이 어느 곳에서든 적용되도록 각종 법안들이 개선되고 있는 과도기인 만큼, 이전에는 문제로 인식하지 못했던 사안들이 하루가 다르게 제기되고 있다.
새로운 해를 맞이한 지 이제 막 20일 차에 접어들고 있다. 매년 1월 1일이면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디스패치의 열애설 보도는 언젠가부터 사생활 침해라는 이유로 대중의 비판을 받기 시작했고, SBS의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올해 첫 방송으로 '정인이 사건'을 취재해 많은 이들의 공분을 샀다. AI 챗봇으로 야심 차게 출시된 이루다는 동
by 이보현 에디터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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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705] 유에민쥔: 한 시대를 웃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웃음
유에민쥔: 한 시대를 웃다! Yue Minjun A-Maze-Ing Laughter of Our Times! <문화초대 일자> 유에민쥔: 한 시대를 웃다! 2021.02.04 목요일 2021.02.05 금요일 2021.02.06 토요일 2021.02.07 일요일 2021.02.09 화요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by 박형주 에디터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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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 꿈을 훔쳐갔다 - 셔커스: 잃어버린 필름을 찾아서 [다큐]
조지는 그렇게 사라졌다. 자신의 꿈, 청춘, 열정을 담은 <셔커스>와 함께
셔커스(Shirkers): 회피하는 자, 도망자 다큐멘터리 감독 샌디 탄과 친구들의 꿈을 담은 영화 <셔커스>를 도난당했다. 범인은 바로 자신의 멘토이자 친구였던 조지 카도나였다. 샌디는 어릴 적부터 영화를 사랑했다. 친구 재스민과 함께 영화의 세계에 흠뻑 빠져들었다. 14살의 나이에 싱가포르 언더그라운드 록 잡지<빅오>에 글을 기고하기도 하고, <익스플
by 나시은 에디터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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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족의 형태 [사람]
현대 사회에서 다양한 가족의 형태는 받아들여질 수 있을까?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가족의 형태는 이렇다. 엄마와 아빠 그리고 그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 실제로도 대부분의 가족이 그러한 형태를 띠고 있으며 내 가족 역시 그렇다. 하지만 이러한 형태는 어디까지나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가족의 형태일 뿐이지, 모든 가족이 반드시 그런 형태인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동성 커플이 가정을 이뤄 엄마나 아빠가 둘
by 유지호 에디터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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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의 기억으로 당신이 존재한다면 [사람]
기꺼이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영화 코코를 처음 본 건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이었다. 짧고도 길었던 한 달 반가량의 여행을 끝낸 후, 드디어 제대로 된 한식을 먹는다는 기대감에 잔뜩 들떠 있었다. 빵 쪼가리를 입에 물고, 무얼 하며 시간을 때울까 고민하다 가벼운 애니메이션을 골랐다. 시작은 경쾌하고 가벼웠으나 끝엔 눈물 젖은 빵을 먹어야 했다. 최근에도 자주 본다. 사후세계에 대
by 이민영 에디터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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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장수와 번영을 - 스타트렉 [문화 전반]
인류에게 건네는 오래된 인사
몽상과 판타지를 사랑했던 어린 시절의 내가 가장 좋아했던 것은 ‘해리 포터’ 시리즈와 잠들기 전 침대에 누워 머릿속으로 가상의 세계를 만드는 시간이었다. 남들과 다를 바 없어지는 것이 죽기보다 싫었던 나의 상상 속에서, 나는 엄청난 힘을 가진 마법사, 무림 고수, 혹은 초능력자였다. 어처구니없는 상상을 이어가다 보면, 어느새 잠이 들곤 했다. 이런 나에게
by 이고은 에디터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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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이러니한 옷 [패션]
패션 산업을 소비하는 데 있어 우리가 지향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패션 산업이 유발하는 환경오염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리버블루] 최근 가치 소비 경향이 두드러지며 지속 가능한 패션, 슬로우 패션, 동물보호, 환경보호가 패션 분야에서 큰 이슈이다. 그 덕분에 비건 레더, 에코 레더, 에코 퍼 같은 단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패션 소재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모피, 가죽 같은 소재는 그동안 많은 논란이 있었다
by 최아영 에디터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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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하고 싶은거, 하고 삽시다 [사람]
졸업과 취업의 기로에서 더는 나를 미워하지 않으려 한다.
꿈 = 직업? ‘직업’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무엇을 떠올리는가? 본인이 종사하는 분야? 속한 집단의 직책? 사람들에게 불리고 싶은 이름이나 설명하기 번거롭지 않은 표현이 떠오를 수도 있겠다. 나는 꿈과 직업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이었다. 어릴 때 수없이 들었던 ‘꿈이 뭐니?’라는 질문에 매번 외교관이나 만화가 같은 직업의 이름을 멋모르고 부르며 다녔다. 내
by 김현나 에디터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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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광활한 우주 속 정돈된 법칙 - 코스모스 ① [도서]
빅뱅부터 외계 생명체를 만날 그날까지, 우주의 모든 것을 조망하는 대서사시
<코스모스>는 1980년 10월 12일 출간된 과학 대중 서적으로, 천문학자 칼 세이건의 저서이다. 칼 세이건은 NASA 우주 탐사 계획에서 자문을 담당했으며, 외계 생명체 탐사와 탐사 계획 등에 참여하고 천문학을 널리 알린 공로로 미 천문학회에서 상을 받았다. 시카고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코넬 대학교 석좌 교수, 행성 연구소 소장 등을 지냈다
by 오지윤 에디터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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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인투 더 미러
시간침투자들
인투 더 미러 - Parallel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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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여봐라, "내가 광이 날 상인가?" [뮤지컬 오디션 콘서트]
관객의 손으로 직접 뽑는 뮤지컬 배우
당신이 선택한 뮤지컬 배우는? 뮤지컬 배우 서범석이 프로듀싱 한 창작 뮤지컬 <모쏘라웃>의 공개 오디션, <내가 광이 날 상인가>. 이는 1월 7일부터 1월 31일까지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펼쳐진다. 앞서 1차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21명의 배우를 데리고 2차 공개 오디션을 진행하는 셈이다. 관객들은 공연을 모두 보고 난 후, 마음에 드는 배우에게 투표
by 최수영 에디터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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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상냥한 세계를 위하여
어른은 어린이의 무서움에 공감하고, '덜 무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애써야 한다.
김소영의 <어린이라는 세계>를 읽고 있다. SNS에서 본 책 속의 한 문장과 귀여운 표지에 꽂혀 전자책을 샀다. 아직 조금밖에 읽지 않았는데, 페이지를 넘기는 게 아쉬울 정도로 한 문장 한 문장이 사랑스럽고 따뜻하다. 어린이, 심지어 내 사촌 동생들과 대화할 때도 상대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쭈뼛대며 대화가 끝나버린 경험이 많아 이 책을 읽으면
by 도혜원 에디터 2021.01.2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