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5-21(화) 05-20(월) 05-19(일) 05-18(토) 05-17(금) 05-16(목) 05-15(수) 달력에서 선택 [리뷰][Preview] 달달콘서트 국악을 딱히 들어본 적은 없다. 그저 기억나는 것이라고는 수련회갔을 때? 정말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귀를 때리는 태평소 소리, 신기한 아쟁과 가야금의 뜯는 소리 등 (사실 악기 이름도 잘 모른다). 신기하고 나른했다. 사실 나른한 소리는 ... 리뷰 >공연 2019-04-12 [오피니언][Opinion] 나를 제로(0)로 만드는 상쇄적인 사랑 [영화] 영화 해피투게더의 아휘와 보영의 사랑. 오피니언 >영화 2019-04-11 [작품기고][Dream collection] #rainbow_The orange #rainbow의 2번째 시리즈, 오아이스 같은 그곳은 어디인가? 작품기고 >The Artist 2019-04-11 [칼럼/에세이][무비 크로키]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사람들은 왜 이렇게 슬픈 걸까? 상실과 성장 위에 발을 딛고 선 소년의 이야기. 칼럼/에세이 >칼럼 2019-04-11 [오피니언][Opinion] 마음 속 어둠에 대한 고뇌 [기타] 내가 나를 조금 더 마음에 들어했으면 좋겠다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9-04-11 [오피니언][Opinion]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영화] 여자의 욕망을 다룬 걸작, 요르고스 란티모스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오피니언 >영화 2019-04-11 [오피니언][Opinion] "그래도 지구는 돈다”고 한 적 없다 - "최후진술" 파헤치기 2 [공연예술] 극 막바지에 갈릴레오가 밤하늘을 가로질러 무수히 펼쳐진 별빛 한 가운데 자리를 잡는 것 자체가 그에게는 천국이 아니었을까. 오피니언 >공연 2019-04-11 [리뷰][PRESS] '집'도 꼬리표가 되는 세상에서 - 연극 "철가방추적작전" 연극 <철가방추적작전>이 조명하는 우리 사회의 음지를 마주하고, 앞으로의 위치를 고민하는 것도 우리의 몫이다. 리뷰 >PRESS >공연 2019-04-11 [리뷰][Review] 음악이 흐르는 동안, 당신은 음악이다 [도서] 살면서 음악을 필요로 하지 않는 순간은 없다 리뷰 >도서 2019-04-11 [오피니언][Opinion] 타투, 위안이 되는 검은 잉크 [기타] ‘소중한 사람을 새겨서 긴장되거나 슬플 때마다 타투를 보며 위로받는 것도 괜찮겠다!’ 난 당당히 말한다. 이 잉크들에서 큰 위로를 받고 있다고. 시험 볼 때나 면접 볼 때와 같이 긴장되는 순간에 내게 부적 같은 존재가 되고 있다고.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9-04-11 [리뷰][Preview] 기대되는 국악과 재즈의 만남 '달달콘서트' [공연] *** PREVIEW *** 국악창작그룹 뮤르의 &lt;달달콘서트&gt; 국악과 재즈 국악과 재즈 중에 나에게 좀 더 내적 친밀도가 높은 장르는 재즈이다. 영화 '라라랜드'를 보고 재즈 장르의 매력에 흠뻑 빠졌고, 전문적인 지... 리뷰 >공연 2019-04-11 [리뷰][Review] 세계화 시대의 소통에 대한 이야기, 도서 '문화코드로 읽는 지구' 다르면서 같은 세계 문화 이야기 리뷰 >도서 2019-04-11 처음이전22172218221922202221222222232224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