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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001] 옥상 위 카우보이
누구도 풀지 못한 마음속의 물음표
옥상 위 카우보이 - 어른이 된다는 것 - <문화초대 일자> 옥상 위 카우보이 2022.10.01 토요일, 오후 3시 2022.10.02 일요일, 오후 3시 2022.10.03 월요일, 오후 3시 2022.10.05 수요일, 오후 8시 2022.10.06 목요일, 오후 8시 예술공간 혜화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by 박형주 에디터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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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처음 만나는 아트 컬렉팅
그림 감상부터 소장까지, 가장 쉽고 알찬 아트 컬렉팅 안내서
처음 만나는 아트 컬렉팅 - 내 삶에 예술을 들이는 법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by 박형주 에디터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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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알렉산더 말로페예프가 열어준 클래식의 세계
부드럽고, 화려하고, 비장하고, 행복하고, 유쾌하게
13살의 나이에 차이코프스키 영 아티스트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게 된 알렉산더 말로페예프가 국내 첫 리사이틀을 가진다. (…) 이번 공연은 고전주의 대표 작곡가 베토벤의 템페스트로 포문을 연다. 다음곡으로는 한국인들에게 익숙하지는 않지만 라흐마니노프, 스크리아빈과 동시대에 살았던 러시아의 중요 작곡가이자 러시아 전통 낭만음악을
by 이진교 에디터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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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한여름밤의 꿈 - 장르는 여름밤
여름밤을 아시는지요
이 책을 선택한 것은 오로지 여름밤이라는 단어 하나 때문이었다. 여름밤을 알고 그것을 그리워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만나본 적은 없어도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 몇 페이지 지나지 않아서 그 확신은 기쁘게 들어맞았다. 여름의 변주는 놀랍다. 그래서 삶도 여름에 가장 변수가 많은가 보다. 여름이 다 지고, 그 이후 찾아오는 서늘한 가을
by 조수빈 에디터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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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엄마를 닮아 콩국수를 좋아한다 [음식]
사랑하면 닮고 싶어진다.
가을이 성큼 와버린 지금에서야 여름 제철 메뉴인 콩국수 이야기가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여름을 떠나보내며 애틋한 마음으로 떠올린 콩국수 일화를 적어보고자 한다. 더운 여름 날씨에 지쳐 입맛 없을 때 시원한 음식이 생각난다. 누군가는 냉면을 찾겠지만, 난 콩국수를 먹는다. 콩물을 후루룩 삼키면 잇몸 사이에 가득 낀 콩의 질감과 그 고소함이 좋았다.
by 강민영 에디터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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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장르는 여름밤 [도서]
장래 희망은 귀여운 할아버지
<장르는 여름밤>은 밴드 몽구스로 데뷔 후 현재 뮤지션 몬구로 활동하기까지 줄곧 청춘을 노래한 작가의 경험과 생각을 엮은 에세이집이다. [저무는 태양의 황홀한 빛과 잔잔한 파도의 리듬이 얼음처럼 딱딱하고 차가운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다.] (75p) [가을로 접어든 지금은 눈을 감고 그날의 초록빛 달리기를 떠올려본다. 내가 할 일은 그저 밖으로 나가 다음
by 서지유 에디터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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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꺼내먹어요 - 책 '위로의 미술관'
'마음 상비약' 같은 책 한 권
살다 보면 가끔 자신의 결핍이 너무 큰 구멍처럼 느껴지고, 그 사이로 들어오는 바람이 유난히 시리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런 순간에 그림을 만나면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다. 그 안에는 누군가의 시간과 마음이 스며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림에는 힘이 있다. 아픈 곳을 보듬어주는 힘이다. 그 힘은 내가 약해진 순간 가장 강하게 느껴진다. 사연 없는 그림은
by 김예린 에디터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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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가 재능이라는 벽에 직면할 때 [드라마/예능]
세상의 모든 진목과 송아들에게
어른이 된다는 건 생각보다 내가 가진 재능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달아가는 과정과도 같다는데, 그런지 몰라도 한 살 한 살 나이를 더해갈수록 본인의 모자란 재능을 고백하는 글이나 콘텐츠들에 눈길이 간다. 이 글에서 소개할 두 편의 드라마 역시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있어 재능이라는 벽에 직면하게 되었을 때, 두 인물의 상반된 선택을 그려내고 있다. * 이 글
by 백소현 에디터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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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무도 남지 않았다고 생각한 곳에 ‘내가 남았다’ – 영화 ‘내가 죽던 날’ [영화]
‘죽음’을 경유하여 ‘삶’을 그리는 매력적인 여성 서사
* 이 글은 영화 <내가 죽던 날>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태풍과 함께 거센 비가 이어지는 날들 이후에 맞이한 맑은 하늘이, 놀랍기도 감사하게도 느껴지는 요즘이다. 태풍은 하루에도 안도와 탄식이 여러 번 교차되는 나날들을 데려왔고, 여러 사람들에게 소중한 많은 것들을 휩쓸어 가고 망가뜨리며, 우리가 서 있는 다양한 위치와 현실을 절실하게 마주하도
by 김효중 에디터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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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미얀마에서 온 너에게
우리의 여정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므로.
“서래 씨가 나하고 같은 종족이란 거, 진작 알았어요.” - 영화 <헤어질 결심> 中 나는 네가 이 글을 읽지 않으리라는 걸 안다. 어쩌면 그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은 너에게 선뜻 알려주었는지도 모른다. 나는 이런 곳에서 이러이러한 글을 주로 쓰고 있어, 하고 말이다. 바로 이곳에 너를 위한 편지를 썼다고, 굳이 생색을 낼 생각도 없
by 윤아경 에디터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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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러시아 피아니즘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다: 알렉산더 말로페예프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
젊은 러시아 피아니스트의 열정이 빛났던 시간
지난 9월 3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는 올해 22살의 젊은 러시아 피아니스트 알렉산더 말로페예프의 첫 내한공연이 열렸다. 원래 올해 5월에 국립 심포니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무대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공연을 불과 나흘 앞두고 말로페예프가 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아 결국 무산됐다. 한편,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실력 있는 피아니스트인 말로페예프이지만 올해 우크
by 이혜민 에디터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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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5개의 드라마가 들려주는 위로 - 위로의 미술관
25개의 드라마가 전해오는 따스한 위로
남들의 이야기를 듣는 걸 좋아한다. 이야기를 들음으로써, 내가 말하고 있는 이의 세상에 초대받고 있다는 기분이 든다. 그의 이야기에서 나는 나와는 또 다른 세계를 엿보기도 하고 나와 비슷한 상황에서 그들은 어떻게 이겨냈는지를 살피다 보면 시간은 어느새 훌쩍 지나 있다. 도서 <위로의 미술관>은 이런 나에게 25명의 미술가의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이렇게 이
by 백소현 에디터 2022.09.1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