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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도서/문학]
함께 읽기 좋은 책인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청소년들과 함께 더불어 다시 읽어 보고 싶다.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학교에서 근무할 때 일이다. 책 관련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서로 도서 추천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진 적이 있다. 여러 여학생들에게서 이 책 이름이 나왔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라고 이 책을 말할 때, 나도 그 책 좋아해! 정도로 공감만 해 주었던 것 같다. 예전에 단숨에 금방 읽었던 책이기도 해서 가볍게 공감하고 넘어갔다
by 신채은 에디터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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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보존을 보존하다 - 연극 '보존과학자'
보존하는 마음
보존과 소멸, 연극 "보존과학자" 보존의 과정에는 필연적으로 선택이 수반된다. 행복한 순간이 찾아올 때마다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도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러나 보존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기 위한 시도이며 따라서 부자연스러움을 감내하는 행위이다. 그런 부자연스러움을 감내하면서까지 지키고 싶었던 것은 대상의 물성이
by 김채영 에디터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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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는 주디] 구속
상대는 내가 아니다
분명 사랑하는데 왜 이렇게 숨이 막히죠?
by 정주희 에디터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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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빠르고 확실하게 살 빼고 싶다면 - 식욕억제제는 NO [문화 전반]
건강한 다이어트는 무엇일까?
바야흐로 여름, 사람들의 옷차림이 얇아지고 있다. 여름을 위해 사람들은 몇 달 전부터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기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한다.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기도 하며 심지어는 지방분해주사도 맞는다. 살은 노력에 비례하기 때문에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열심히 시간 투자를 해도 세 달이면 뺄 살을 두 달, 아니 한 달 만에 뺐다는 주변 친구의 이야기를
by 최아정 에디터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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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끈적하고 질펀하고 은근한 - 시카고
Come on babe, why don't we paint the town?
1920년대 미국, 시카고의 쿡카운티 교도소는 자극적인 살인을 저지른 여성 죄수들로 가득하다. 화려한 스타의 삶을 꿈꾸는 록시 하트는 내연 관계의 남자를 총으로 쏘고 쿡카운티 교도소로 새롭게 들어온다. 록시 하트가 교도소 내에서 만난 이는 인기스타 벨마 켈리. 함께 전국적으로 공연을 다니던 여동생과 남편의 불륜 장면 목격 후 그 둘을 살해한 그녀는, 모든
by 이혜린 에디터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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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오늘의 당신에게 말을 건네다, 예썰의 전당 - 서양미술 편
그들과 세월을 뛰어넘는 대화를 나눠보기 바란다.
예술과 관련된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재미있다. 그중에서도 나는 미술에 대한 책을 좋아하는 편인데, 나는 이를 두고 스스로 가지지 못한 재능에 대한 동경의 표현이라 말한다. 나 자신이 미술 작품을 남길 수 없으니, 멋진 작품을 남긴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조금이라도 그림의 영역에 가까워지려는 것이다. 따라서 유독 예술에서만큼은 같은 예술가의 이야기를 반복해서
by 김규리 에디터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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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최인 기타 리사이틀 From here to everywhere
내면에서 시작되어 퍼져가는 작은 울림
최인 기타 리사이틀 From here to everywhere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
by 박형주 에디터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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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돌봄과 책임짐의 상관관계, 그 남매가 택한 장막 - 극단 정:지 연출가 페스티벌, 극단 정:지의 '막'
뒤틀린 안정성을 향해 달려가며, 두 사람 사이의 막은 걷혔다.
일전에 극단 정:지의 연극 <거울>을 본 적이 있다. 그때 배우들의 열연과 움직임 표현, 극을 이끌어 가는 방식에 감명을 받아 한동안 <거울>의 장면들이 떠올랐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극단 정:지의 연극을 또 보러 가자고 마음먹게 되었다.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 메시지에 극단 정:지의 이름이 다시 노출되었을 때 고민 없이 향유하기 버튼을 눌렀다. 제1회
by 신성은 에디터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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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고흐가 귀를 자른 이유 - 예썰의 전당 [도서]
과거에 살았던 화가들이 현재의 우리에게 묻는다. "당신의 오늘은 어떤가요?"
예술과 썰(이야기)의 만남: 예썰의 전당 [예썰의 전당]은 KBS 화제의 교양 프로그램 [예썰의 전당]에서 소개된 여러 예술 작품 중 시청자들로부터 가장 큰 호응을 얻었던 서양 미술을 주제로 엮은 책이다.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부터 20세기 파블로 피카소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 17인과 그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시대순으로 전개되는 작가
by 박소희 에디터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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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뮤지컬 시카고 25주년 기념 오리지널 내한 : 블랙 코미디로 풀어낸 1920년의 시카고
오리지널 매운맛의 뮤지컬 시카고를 만나보는 건 어떨까.
시카고라는 뮤지컬은 워낙 유명하다 보니 한 번은 들어본 적 있는 뮤지컬 가운데 하나이지만 요즘 볼 뮤지컬들이 워낙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시카고라는 작품에 대한 관심도가 많이 없었다. 그러나 이번에 뮤지컬 시카고가 미국 뮤지컬 역사상 25년이라는 최장 공연을 기록하여였고 미국 전역 투어를 마친 후 브로드웨이 25주년을 기념하여 오리지널 내한 공연을 이번 5
by 박은희 에디터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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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프랑스국립현대미술관전 - 뒤피, 행복의 멜로디
전시를 통해 만난 라울 뒤피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작가였다.
더현대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프랑스국립현대미술관전 - 뒤피, 행복의 멜로디>에 다녀왔다. 프랑스 3대 미술관 중 하나인 프랑스국립현대미술관(이하 퐁피두센터)의 전시를 한국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데, 이번 전시의 주인공인 '라울 뒤피'의 최고 권위자이자 퐁피두센터의 수석 큐레이터가 직접 전시기획 총감독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전
by 김히지 에디터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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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63 에피소드 2
영화의 순간을 독창적 일러스트로 재탄생시키다
영화의 순간을 독창적 일러스트로 재탄생시키다 63아트는 맥스 달튼의 개인전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63]이 에피소드 2로 새롭게 리뉴얼 하면서 11월 26일까지 연장 전시한다. 맥스 달튼 개인전은 마이아트뮤지엄에서 처음 개최하여 5만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전시로, 지난 12월 63아트에서는 새로운 전시 구성과 신작들과 함께 다
by 박형주 에디터 2023.06.0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