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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30년차 뮤지컬 배우지만 첫 작품을 만난 느낌이 들어요" - 뮤지컬 '곤 투모로우' 고영빈 배우
뮤지컬 배우 고영빈의 시간은 <곤 투모로우>에서 찬란하게 빛나고 있다
오늘을 살아가는 모두에게 건네는 불씨, 뮤지컬 <곤 투모로우>가 드디어 2023년 삼연으로 관객들을 다시 만난다. 근대적 개혁운동인 갑신정변을 일으켰으나 3일 만에 실패하고 결국 암살당한 김옥균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만든 <곤 투모로우>는 탄탄한 드라마와 섬세한 인물 표현으로 초연과 재연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조선의
by 신지예 에디터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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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팜 파탈; 가려져 버린
오랫동안 대중이 알았던 혹은 몰랐던 혹은 잘못 알았던 이야기
팜 파탈; 가려져 버린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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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음알못이 클래식 공연을 보며 그린 그림 - 고잉홈프로젝트 [공연]
소리의 선들이 스케치하는 장면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음악인들이 한국을 매개로 ‘홈’에 모이는 <고잉홈프로젝트>는 8월 1일부터 3일간 각기 다른 테마로 진행됐다. 그 중, 2일 차 ‘볼레로:더 갈라’ 공연에 다녀왔다. 첼리스트 김두민, 호르니스트 김홍박, 플루티스트 조성현, 클라리네스트 조인혁 등 세계적으로 굵직한 음악가들이 한국에서 모였다. 음악을 통해 하나 되는 것이 공연의 의의
by 정은지 에디터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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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서울프린지페스티벌 2023 개막! [문화 전반]
서울프린지페스티벌로 모두를 초대합니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이 8월 8일을 시점으로 막을 올렸다. 1988년 대학로에서 열린 '독립예술제'로 시작된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매년 여름 연극, 무용, 음악, 퍼포먼스, 시각, 영상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축제이다. 작품이나 예술가에 대한 심사, 선정이 없는 자유 참가의 원칙을 두어 모두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프린지페스티벌은 독립적이고
by 김민혁 에디터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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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From Home으로 이뤄진 고잉홈프로젝트Going Home project
자유롭게 연주하는 공연, 고잉홈프로젝트
지난해 창단한 고잉홈프로젝트가 롯데콘서트홀에서 3일간 열리게 되었다. 음악가의, 음악가에 의한, 음악가를 위한 고잉홈프로젝트(Going Home Project). 전 세계 흩어져 있는 한국인 음악가들과 한국을 사랑하는 세계 음악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고잉홈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을 받아 비영리 법인으로 2021년 12월 창설되었다. 고잉홈프로젝트
by 김지우 에디터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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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원곡의 섬세함을 그대로 담다 - 이루마 솔로 SOLO
다시금 생긴 뉴에이지와 나 사이 연결고리
뉴에이지는 아직도 내게 생소한 장르 중 하나다.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하고 즐기지만, 주로 듣는 음악이 힙합이나 덥스텝, 록같이 강렬한 느낌을 주는 음악이 많다 보니 그런 것이 아닐까. 그러니 내게 뉴에이지는 잠자기 전 입면의 용도로 듣거나, 많은 음악을 듣다 귀가 너무 피로하다는 생각이 들 때 환기용으로 가끔 듣는 정도의 의미를 가지는 음악이었던 것이다.
by 정하림 에디터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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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겨울에 찾아 떠난 여름 [여행]
겨울에 여름을 찾아 떠났던 방콕
희한한 일이다. 추운 겨울이 싫어서 여름을 찾아 떠날 때는 언제고, 막상 여름을 마주하니 겨울이 그리워진다. 그래서 다시 지난 겨울을, 그리고 내가 찾아 떠났던 여름을 꺼내본다. 오랜 친구와 함께 방콕 여행을 떠나기 위해 비행기에 몸을 올렸다. 그러나 5시간 이상 비행은 힘든 일이었고, 뻐근한 몸과 함께 방콕에 도착했을 때는 해도 뜨지 않은 새벽이었다.
by 김지우 에디터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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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형식을 허무는 앙상블 - 고잉홈프로젝트
We're all musicians !
필자에게 클래식은 상당히 낯선 예술이다. 모든 예술 양식은 저마다의 주제를 내포하기 마련이지만, 클래식의 그것은 유독 포획하기가 어렵다. 금번 ‘Going Home Project’에서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명확한 악기명마저 모르는 문외한인지라 해부하는 시도 자체가 무의미한 현장에서 나는 심층적인 의미를 도출하기보다 대신 그저 느껴지는 것, 보이는 것을
by 김민서 에디터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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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껍데기뿐인 말로 예의를 지키는 사람
내가 돈을 지불하고 받는 서비스에 습관적으로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입에 붙었다. 언젠가부터 내게 그 말은 너무 가벼워졌다. 껍데기뿐인 말로 예의를 지키는 사람이 되었다.
내가 돈을 지불하고 받는 서비스에 습관적으로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입에 붙었다. 언젠가부터 내게 그 말은 너무 가벼워졌다. 껍데기뿐인 말로 예의를 지키는 사람이 되었다. 그랜드 스탠딩(grandstanding)이 만연한 사회에 아주 걸맞은 인간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일 년 전쯤 겪은 경험은 이런 행동을 반성하게 했다. 당시 종각의 한 카페에서 대화
by 박가연 에디터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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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마솥 같은 더위! 폭염예방 아이템 [문화 전반]
연일 이어지는 폭염, 미리 대비하면 좋은 아이템들을 소개해본다.
띠리링♪ 하루에도 몇 번씩 시간마다 폭염 알림 경보 문자가 온다. 그냥 더위가 아니라 펄펄 가마솥에 들어간 것만 같다. 푹푹 찐다는 표현이 맞을까? 현재 폭염경보로 인해 온열질환에 걸린 사람이 한 둘이 아니다. 필자의 집도 에어컨과 선풍기를 돌려야 겨우 숨통을 틀 수 있다. 폭염 경보는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반복될 경우 내려진다. 그
by 최아정 에디터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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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언니, 젊은 사람들이 왜 자꾸 죽는 걸까 [도서/문학]
삶과 죽음, 꿈과 현실 그 어디쯤에서 살아가는 이들을 위하여
유튜브에서 다양한 플레이리스트를 찾아 듣는 건 나의 소소한 취미다. 얼마 전에도 여느 때와 같이 플레이리스트를 뒤적거리다가 ‘일상의 효정’이라는 유튜버의 <언니, 젊은 사람들이 왜 자꾸 죽는 걸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발견했다. 강렬하고도 슬픈 제목에 이끌려 영상을 눌렀다. 설명란을 보니 이서수의 『젊은 근희의 행진』이라는 단편집 속 문장이었다. 그날 바로
by 변정현 에디터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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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다양한 결의 갤러리들 [문화 전반]
기존 관습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영을 선보이는 갤러리들
예술 업계에 종사하며 다른 갤러리들을 살펴보다 보면, 생각보다 다들 비슷하고 또 생각지도 못하게 특이한 갤러리들이 종종 있다. 지난 주말에 내 마음속 '독특한 갤러리' 리스트에 한 곳이 추가되었다. 그래서 다양한 형태로 갤러리를 운영하는 곳들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갤러리라고 하면 대부분 하얗고 깨끗한 전시 공간을 떠올린다. 애초에 갤러리라는 것은 어느
by 강수민 에디터 2023.08.0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