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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작전명: 우정, 내 청춘의 얼굴은? - 룩백(Look Back) [영화]
영화 <룩백> 리뷰: 꿈과 우정
“꿈과 우정 이야기”라는 표현이 어색한 건, 우정이 꿈이고 꿈이 우정이었던 순간이 있었기 때문이다. 초등학생 땐 매니저가 되고 싶었다. 가장 친했던 친구가 노래를 잘해서였다. 네가 연예인이 되면 내가 매니저가 되겠다고 했다. 중학생 땐 작가가 되고 싶었다. 과학을 유독 잘했던 중학생 친구에게 너는 과학 분야에서, 나는 문학 분야에서 노벨상을 타보자고 웃으
by 임예영 에디터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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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느 별에서 왔니 [게임]
자신감 없었던 그 시절의 나에게
인간은 늘 새로운 곳을 개척하고자 하는 욕구를 품고 있다. 그리고 지구의 모든 곳을 위성 지도 하나로 도달할 수 있는 지금, 사람들은 이 욕구를 온라인으로 풀고 있다. 바로 '메타버스'에서. 메타버스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Universe’와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Meta’의 합성어로 3차원 가상 세계를 뜻한다. 트렌드 경향에 따라 미래를 예측하
by 김예은 에디터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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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흙의 변신을 아시나요? [미술]
도자기로 살펴보는 삶의 굴곡과 대처
도자기는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 그냥 식기류 혹은 가까이하기엔 너무 비싼, 혹은 어쩌다 깨뜨릴 것 같은 이미지… 전공자나 관련 공부를 한 사람이 아니고서 아마 그 이상으로 생각해 본 적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도자기는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인류와 함께했고, 특히 동양 문화권에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다. 도자기의 역사를 쭉 살펴보면, 흙이 겪었던 여러
by 변선민 에디터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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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럭셔리의 의미들: 헤리티지에 주목하며 - 아트 오브 럭셔리 Art of Luxury
살면서 크고 작은 뜻밖의 호사를 모아 간직하자.
번화가를 돌아다닐 때 하는 취미 활동 중 하나는 근처에 있는 향수 브랜드들을 확인하고 평소 궁금해 하던 향수를 시향해 보는 것이다. 간혹 취향에 맞아 떨어지는 향을 맡을 때면 눈은 저절로 감기고 똑바로 서 있던 몸에 힘이 풀린다. 아주 짧은 순간이지만 강렬한 만족감과 고양감이 일상의 긴장을 날려 지금 이 순간에도 시간은 부단히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잠시
by 신성은 에디터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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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근미래에서 보내는 메시지 - 해피엔드 [영화]
근미래에서도 여전한 우리들의 문제를 담는다.
* 본고는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며 화제가 되었던 작품, 영화 <해피엔드>가 마침내 4월 30일 국내 개봉하였다. <류이치 사카모토:오퍼스>의 네오 소라 감독이 제작한 첫 장편 영화로, 현재 국내 누적 관객 10만 명에 달하며 흥행하고 있다. 어떤 이유로 사람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는지, <해피엔드>를
by 박서현 에디터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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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지금부터 최애 발표 시작하겠습니다 [드라마/예능]
모두가 행복해지는 단어, '최애'에 대하여
우리는 수많은 것을 사랑하지만 그 사랑에는 언제나 비율이 있다. 자세히 찾아보아야 알 수 있는 네잎클로버 같은 사소한 애정부터 매일 같이 생각나 스스로조차도 감당하기 힘든 행복까지. 우리는 아주 다양한 비율로 다양한 것들을 사랑한다. 아주 당연한 일이다. 애정은 무한하더라도 그 애정을 위해 할애해야 하는 에너지는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 누구도
by 김민정 에디터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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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기빗올 - 우리들의 썸머
조정부에 청춘을 건 소녀들의 빛나는 레이스
기빗올 - 우리들의 썸머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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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삭막해져가는 사회 속 한 줄기 위로를 얻다 - 식객 [만화]
‘식객’에서 드러나는 따뜻한 휴머니즘
이 글과 함께 아트인사이트에 요리와 관련한 만화의 오피니언을 벌써 네 번째로 작성하는 중이다. 참 신기하다. 요리라고 해봐야 라면밖에 끓일 줄 모르고, 그렇게 엄청난 대식가이거나 미식가도 아니면서 왜 나는 자꾸 요리 만화에 빠져드는 것일까? 물론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요리가 주는 카타르시스와 음식과 관련한 배경지식을 습득하는 데서 오는 재미도 있다. 하지만
by 김민성 에디터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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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다양한 범주의 럭셔리 예술품 향유하기 - 아트 오브 럭셔리 Art of Luxury
진정한 럭셔리의 본질과 가치에 대해: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을 폭넓게 아우르는 Art of Luxury
서울미술관에서 개최된 2025 서울미술관 x R.LUX 공동기획전은 조선시대부터 현시대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총 네 가지의 럭셔리 카테고리(Material Luxury, Spiritual Luxury, Timeless Luxury, Inspiring Luxury)상에서의 동서양권 예술작품들을 한 자리에 감상할 수 있다. (앤디 워홀
by 조은서 에디터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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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채식, 장 건강, 그리고 나의 몸과 마음 -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드라마/예능]
건강의 비밀
You are What You Eat. 먹는 것이 곧 내가 된다. 이 문장은 너무 강렬하지만, 그만큼 진리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먹는 음식이 우리의 몸과 마음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보여준다. 장 내 미생물인 마이크로바이옴에는 다양한 박테리아들이 살고 있다. 이 박테리아들이 많고 다양할수록 건강에 좋다. 그들의 먹이는 바로 내가 먹는 음식, 특
by 이수진 에디터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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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럭셔리'의 진짜 의미는 무엇인가 – 아트 오브 럭셔리 Art of Luxury [전시]
소유하는 것이 아닌 감응하는 것
‘럭셔리’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내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값비싼 브랜드 로고, 유명한 호텔처럼 무엇인가 반짝거리는 듯한 것들이 머리 속을 메운다. 럭셔리가 갖고 있는 의미는 단순히 호화로운 사치품이나 호사의 의미만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럭셔리는 풍요를 의미하는 라틴어 ‘럭셔스’에서 파생되어 17세기 이후부터 지금까지, 사치나 명품의 동의어로
by 박아란 에디터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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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럭셔리’의 재해석, 예술은 어디로 가는가 - 아트 오브 럭셔리 Art of Luxury [전시]
예술과 소비의 경계에서 느낀 것들
서울미술관에서 열린 《Art of Luxury》 전시는 럭셔리라는 개념의 본질을 예술을 통해 재조명하고자 한 시도다. 조선시대 백자부터 동시대 작가들의 실험적 작품까지 폭넓은 시대적 스펙트럼을 아우르며, 전시는 '럭셔리'의 의미가 단순한 사치품 이상의 것임을 탐색한다. 이번 전시의 가장 흥미로운 점은 그것이 단순한 예술 전시에 머무르지 않고, 뷰티 플랫폼
by 이수진 에디터 2025.06.0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