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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바티망 -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다
저에게 일상은 현실에 의문을 던질 수 있는 최적의 환경입니다_레안드로 에를리치
<바티망>은 파리, 런던, 베를린 등 18년 동안 전 세계 대도시들을 투어하며 화제를 모은 몰입형 설치 예술이다. 전시회 제목인 <바티망>의 의미는 프랑스어로 '건물'을 뜻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건물에 관련된 작품들이 많이 보였다. 전시회에는 설치된 관객 참여, 몰입형 작품도 있고 해외 곳곳에 설치했던 작품들을 사진으로도 전시하고 있었다. 계단의 모습을
by 박지선 에디터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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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꿈과 현실 사이에서 길 잃은 ‘마음’을 돌아보는 일 - 연극 '니나=빛나, 마이 유니버스'
‘나’의 우주를 부유하던 작고 따뜻한 꿈, 버릴 수 없는 애처로운 꿈
때로 너의 꿈은 가장 무거운 짐이 되지 괴로워도 벗어 둘 수 없는 굴레 너의 꿈은 때로 비길 데 없는 위안 외로워도 다시 걷게 해 주는 때로 다 버리고 다 털어버리고 다 지우고 다 잊어버리고 다시 시작하고 싶어 때로 너의 꿈은 가장 무서운 거울이라 초라한 널 건조하게 비추지 너의 꿈은 때로 마지막 기대어 울 곳 가진 것 없는 너를 안아주는 간절히 원하는
by 김효중 에디터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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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연희하는 여자들 [서울돈화문국악당]
경력 단절에 대한 여성 연희자의 고민을 담은 공연
연희하는 여자들 - 내일도 우리가 무대에 설 수 있을까? - 경력 단절에 대한 여성 연희자의 고민을 담은 공연 <기획 노트> 임신·출산·육아 과정에서의 경력 단절을 겪는 선배들을 보며 여성 연희자들은 생각한다. 언제까지 무대 위에 설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담아, 연희자들이 자기 이야기를 음악과 목소리로 전하는 공연 [연희하는 여자들]이 8월 27일 서
by 박형주 에디터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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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 삶에 숨 쉴 틈 주기 [문화 전반]
아프면서 깨달은 것들
저녁이 없는 삶 최근에 많이 아팠다. 며칠 동안 고열과 통증에 삼을 설쳤다. 그 와중에 일도 해야 했기에 약을 먹어가며 겨우겨우 버텼다. 아프기 전 나는 몇 달간 앞만 보고 달리는 경주마처럼 쉬지 않고 달렸다. 새로운 분야를 알아가고 지식을 쌓아가는 과정이 재밌어서 저녁 늦게까지 이것저것 찾아보며 시간을 보냈다. 일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을 땐, 퇴근 이후에
by 이소희 에디터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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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오른쪽 날개뼈 위의 고추잠자리 [사람]
흔적에 대한 이야기
나의 오른쪽 날개뼈 위에는 고추잠자리가 그려져 있다. 타투가 오랜 시간 가져온 부정적 이미지 탓에 가족들 몰래 비밀리에 추진했다. 다행히도 평상시 잘 드러나지 않는 부위에 타투를 새겼기 때문에, 반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 가족들은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활동적으로 팔을 움직일 때마다 잠자리가 날갯짓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만족스럽다. 어려서부터 성인이
by 박현영 에디터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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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결국 삶의 핵심은 "관계" - 나는 관계가 어려운 사람입니다
'나를 지키며 관계 이어 나가기' 지침서,「나는 관계가 어려운 사람입니다」를 소개합니다.
관계 속의 인간 개인에게 일어나는 사건들이 모여 그만의 고유한 역사가 만들어진다. 그 역사들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결국 상처를 받은 경험이 없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삶에서 '절대적인' 것은 드물다. 거의 대부분의 상황과 경험은 '상대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환경과 감정을 갖고 있는지에 따라서 같은 사건이라도 각기 다르게 받아들여지게
by 강윤화 에디터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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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정상가족은 없다 Ep1. 가족치료의 세계
변화하는 가족, 변하지 않는 문제 : 에세이 시리즈 [정상가족은 없다]
가족이란 무엇일까. '혼인, 혈연, 입양으로 이루어진 사회의 기본단위'라는 법의 정의는 잠시 접어두겠다. 그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가족에 대한 주관적인 느낌과 생각을 떠올려보자. 한번 더, 솔직하게 물어보고 싶다. 평소 심심치않게 마주하는 사회의 '가족상'에 대하여. 가족에 대한 수많은 이미지를 바라보고 당신은 어떤 감정을 느끼는가. 이 질문에 대한 예상
by 신지예 에디터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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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984] 비비안 마이어 사진전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은 15만 장의 필름
비비안 마이어 사진전 - 비밀스러운 사진가 - <문화초대 일자> 비비안 마이어 사진전 2022.08.19 금요일 2022.08.20 토요일 2022.08.21 일요일 2022.08.23 화요일 2022.08.24 수요일 그라운드시소 성수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8월 08일 월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by 박형주 에디터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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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제22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 네마프2022
자연이 미디어다: 작용
제22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 네마프2022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by 박형주 에디터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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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또 다시 모마(MoMA)로 떠나는 여행 : 그림들 – 모마 미술관 도슨트북 [도서]
예술과 스토리의 결합이 만들어내는 새로움
모마(MoMA). 뉴욕 현대 미술관(Museum of Modern Art)의 약칭이다. 루브르, 오르세, 메트로폴리탄 등과 같은 유명한 박물관에 비하면 유명세가 덜할 수 있지만 생각보다 많은 유명한 작품들을 모마에서 볼 수 있다. 미술관의 명칭에 걸맞게 몬드리안, 폴록, 리히텐슈타인, 워홀 등 근현대 예술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으며 그뿐만 아니라 고흐,
by 김민성 에디터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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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는 플레이리스트 안에서 어떤 경험을 하고 있을까? (1) [음악]
맞춤형 추천이 오히려 사람들을 획일화하고 있다면 어떨까?
팝, 알앤비, 일렉트로닉, 록처럼 장르별로 분류된 플레이리스트부터 여름밤 드라이브할 때 어울리는 곡, 갓생 살 때 듣는 곡 등 상황별 플레이리스트까지 우리는 수많은 플레이리스트 사이에 살고 있다. 꼭 음악이 아니더라도 인스타그램에서 시작해 이제는 쇼핑몰, OTT 플랫폼 등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이 중에 네 취향 하나쯤은 있겠지!’ 식의 해시태그들만 보
by 유소은 에디터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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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마도 우리의 이야기, 니나=빛나, 마이유니버스
나의 꿈이, 그리고 내 옆에 있는 친구의 꿈이, 그리고 그녀의 꿈이 사라지지 않기를 바라면서 말이다.
7월 초, 친구와 함께 뮤지컬을 보고 왔다. 뮤지컬을 다 본 후 집에 오는 길 우리는 약간의 한탄이 섞인 대화를 나누었다. 나이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무엇인가를 다시 시작하기에는 조금 늦은 것 아닐까 하는. 전에 또 다른 친구와 대화를 나눈 적이 있었다. 무엇인가를 다시 시작하려면, 혹은 유지하려면 그것에 대한 사랑이 어느 정도가 필요할 것 같냐는 맥락
by 윤영서 에디터 2022.08.0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