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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클라리넷의 매력에 빠지다 - 조성호의 콘체르토 플러스 [공연]
대한민국 관악계의 대표주자, 조성호 클라리네스트를 만나다
음악과 예술 작품에 동시에 동화되기를 좋아한다. 한동안 무라카미 하루키의 장편 소설 『노르웨이의 숲』을 읽으면서는 비틀즈의 ‘Norwegian Wood’와 해당 곡이 수록된 앨범 ‘Rubber Soul’만을 주야장천 듣고 다녔다. 얼마 전에는 『시계태엽 오렌지』라는 책에 한창 빠져있었는데, 거침없는 성격의 소유자인 주인공 알렉스는 클래식 음악에 유독 큰
by 윤아경 에디터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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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인간이 동물을 만날 때 - 동물 너머
동물을 넘어 그리고 동물 너머에 열려 있는 수많은 문들로 걸어나가보자.
최근 몇 년간 한국에서 동물권과 동물복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의 동물의 고통에 관심을 갖는다. '우리'의 범위를 확장하고, 우리가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한다. 변화는 피부에 와닿는다. 동물학대 처벌 강화를 요구하는 청원이 여러 건이고 식당과 카페에서는 비건 메뉴를 예전보다 쉽게 찾아볼 수 있다
by 김소원 에디터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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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봄, 나른한 폭발의 향연 [음악]
그 환한 색채를 담은 플레이리스트
영화 <빅 피쉬> 스틸컷 봄이 돌아오고 있다. 캠퍼스에도 사람이 가득하다. 하늘이 너무도 화창해서 푸르다 못해 하얗고, 버드나무들은 막 돋아나는 새잎을 유유히 늘어뜨리고 있다. 알록달록 개나리와 진달래, 매화, 이제 막 피어나려는 벚꽃 나무 꽃망울들이 온 세상을 파스텔 빛으로 물들인 듯하다. 이렇게 활기차고 생명력이 피어나는 거리를 만끽하면서 걷는 것이
by 정유진 에디터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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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평평남녀
일도 사랑도 꼬여버린 할많하않 오피스 브이로그가 온다
평평남녀 - Unboxing Girl - 일도 사랑도 꼬여버린 할많하않 오피스 브이로그가 온다 <시놉시스> 바쁜 회사일로 연애는 못하고 기막힌 아이디어는 까이기 일수 승진은 남의 이야기 열정만렙 33살 만년대리! 우리의 영블리 영진 어느 날, 능력은 없지만 빽은 있는 낙하산 준설이 그녀 앞에 떨어지고 하루도 평평할 날 없는 영진의 고달픈 일상이 시작되는데
by 박형주 에디터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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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Where You '@' [문화 전반]
과잉 연결 시대, 우리는 어디로 흘러가고 있나요?
가장 최근 동기들과 만나는 자리에서도 “들어가서 카톡 해”라는 인사와 함께 헤어졌다. 실제로 집에 도착했을 즈음 그날 찍은 사진을 공유하고, 그 이후로부터 잠들기 전까지 간헐적으로 카카오톡을 주고받았다. 자기 전 인사는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귀여운 곰돌이 이모티콘을 덧붙인 “일어나서 카톡 해”였다. 마주 보고 있을 때보다 특별하고 영양가 있는 내용을 말하
by 김태은 에디터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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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주체적이고 진솔한 사랑을 위한 돌직구의 향연 [영화]
위트 있고 솔직하며 적극적인 여성 '함자영', 연애 졸업을 선언하다.
※ 본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랑에 대한 인식이나 정의가 점차 바뀌는 추세다. 이는 연애를 주제로 하는 예능의 변천사에서도 드러나는 바다. 이전에는 <짝>과 <하트 시그널> 등 상대방과 연애로 발전하기 전의 단계를 보여주다가 최종선택을 하는, 안전하고 안정적인 사랑의 전형을 보였다. 그러나 요즘은 <환승 연애>를 포함한 <체인지 데이즈>
by 추예솔 에디터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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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912] 회사 버리고 어쩌다 빵집 알바생
방송 디자인을 하던 5년 차 직장인이, 회사 버리고 빵집 알바생이 되었다
회사 버리고 어쩌다 빵집 알바생 -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 <문화초대 일자> 회사 버리고 어쩌다 빵집 알바생 2022.04.13-04.15 수-금요일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4월 08일 금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 시 개별 공지드립니다.) 2. [리뷰 1건]의 작성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by 박형주 에디터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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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제 그만 그녀들을 웃게 해주세요 - 헬프 미 시스터
헬프 미 시스터, 그들도 노력하고 있어요.
1 정권이 새롭게 바뀌면서 '여가부 폐지'가 뜨거운 냄비다. 여성가족부의 줄임말로 자주 불리는 이 기관은 여성과 청소년 및 가족에게 필요한 것들을 지원해준다. 그런데 여가부가 한부모 가정들이나 차상위계층과 같이 취약한 생활을 하는 자들에게 지원을 해주는 것은 잘 모르는 것인지, '여자'를 위한 부서라는 명목 하에 이 기관을 폐지하자는 말이 나온다. 헤어지
by 배지은 에디터 2022.04.0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