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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십이야
셰익스피어 원작을 극단 '여행자'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유쾌한 낭만희극
십이야 - 서울남산국악당 X 극단 여행자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by 박형주 에디터 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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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서울의 동쪽 - 한양도성 순성길 ⑴ [공간]
3일 동안, 서울을 한 바퀴 돌다
주말만 되면 침대와 물아일체가 되어 늘어지고 직립 보행은 거의 없이 배와 등만을 굴려 움직인다. 뒹굴뒹굴... 하루 중 밖에 나가야 하는 시간이 조금이라도 있어야 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집 밖에 나가면 고생, 에어컨 바람이 극락이다. 집에서 몇 시간째 게임을 즐기고 있던 필자에게 우연히 브로슈어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바로 ‘한양도성 스탬프
by 박대현 에디터 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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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더 체어'를 보며 아는 척 넘어갔던 장면들 [드라마/예능]
나만 모르는 것은 아닐 것이다.
망해가는 영문학과를 맡은 최초의 여성 학과장 <그레이 아나토미>, <킬링 이브> 등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배우 산드라 오가 넷플릭스 드라마 <더 체어>로 돌아왔다. 한 대학의 영문학과에 최초의 여성 학과장으로 부임한 김지윤이 망해가는 과를 살리기 위해 애쓰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과 연민을 동시에 자아낸다. 드라마의 배경이 대학교의 영문학과인 만큼 인물들
by 조예음 에디터 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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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세상의 모든 어른들에게 바치는 동화책, 도망가자
선우정아와 곽수진의 따스한 위로
도망가자 어디든 가야 할 것만 같아 넌 금방이라도 울 것 같아 괜찮아 우리 가자 걱정은 잠시 내려놓고 대신 가볍게 짐을 챙기자 실컷웃고 다시 돌아오자 거기서는 우리 아무 생각말자 - 도망가자 담담하게 감정의 일렁임을 만드는 선우정아의 목소리, 따뜻한 위로가 담긴 가사. 노래를 듣고 나면 무조건 기분이 나아졌기에 힘들 때마다 <도망가자>를 들었었다. 어른이
by 이소희 에디터 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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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윌리엄 웨그만 : 비잉 휴먼
신비로운 파란 눈동자에 회색 털, 진지함과 자연스러움이 담긴 무표정의 바이마라너가 가진 매력은 사람들을 계속하여 흡입한다.
<캐주얼 Casual>. ⓒWilliam Wegman 시인과 예술가들에게 영감과 재능을 불어넣는 예술의 여신이자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 '뮤즈'. 한 시대를 풍미하거나, 미술사에 이름을 남긴 거장들에게서 뮤즈의 존재는 쉬이 찾아볼 수 있듯, 현대 사진의 거장 윌리엄 웨그만의 작품에서도 그의 뮤즈를 만나볼 수 있다. 그에게는 다양한 뮤즈가 있었는데,
by 김히지 에디터 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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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때의 나를 기억해줘요 part.2 드라마 [음악]
OST가 담고 있는 수많은 기록들. 바로 그때, 그 브라운관 속으로
이미지 출처 _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대표 이미지 이 세상의 가치는 대부분 유한함에서 비롯된다. 나는 가장 대표적인 것이 시간과 기억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유한한 시간 속에서 어떤 기억은 서둘러 놓아 버리려 애쓰지만 또 어떤 기억은 계속해서 붙잡으려 애쓴다. 나는 언젠가 흐려질 내 유한한 기억력을 대신하여 찰나의 기억을 간직해 주는 것들을 좋아한다.
by 이건하 에디터 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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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성의 시각으로 이란혁명을 바라보다 - 페르세폴리스 [영화]
이란에 사는 마지의 가족은 이란의 이슬람 혁명으로 인해 어느 날부터 갑자기 히잡을 쓰기 시작한다.
*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인공 마르잔(마지)는 이란의 수도 테헤란 사는 평범한 소녀'였다'. 1979년에 일어난 이란 혁명이 세상을 바꿔버리기 전까지. 이란에 사는 마지의 가족은 이란의 이슬람 혁명으로 인해 어느 날부터 갑자기 히잡을 쓰기 시작한다. 히잡을 쓰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어느 날, 마지와 엄마는 비상식량을 사기 위해 마트에서 장을
by 신민정 에디터 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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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앤디 워홀 특별전 - 대량생산의 미학 [전시]
대중문화; 대량의 문화
예술은 사람이 만들어도 문화는 사회가 만든다. 문화를 배우면서 자란 사람들은 조금씩 바꾸거나 이전까지 없던 것을 더하면서 새로운 문화를 만든다. 그 과정을 반복하면서 덩치를 불린 문화는 새로운 것이 자라날 수 있는 양분을 차곡차곡 쌓는다. 과정의 중간에서는 부적절하게 보이는 것들이 나중에는 썩 괜찮은 것으로 보일지도 모른다. 몇십 년 전에 유행하던 옷이
by 김상준 에디터 2021.08.2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