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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랑의 대상을 말하다 – 아트인사이트 Vol.1: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방식 [도서]
당당히 좋아한다고 표현하고 감정을 받아들여본다.
2019년부터 생긴 취미가 있다. 바로 시간이 날 때마다 아트인사이트 홈페이지에 들어가 메인에 올라온 글과 최신 글들을 살펴보는 것이다. 각자의 설렘이 가득 담긴 글, 작품에 대한 분석과 쓴소리가 담긴 글, 사회현상에 대해 명료하게 비판하는 글, 덕질 형태의 글 등 수없이 많은 글들을 모두 다 읽어 내려가지 못함에 아쉬움을 느끼기도 한다. 감탄이 절로 나
by 이수진 에디터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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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영원한 건 없다고 말하지만 - 여름날 우리 [영화]
서툴고 반짝이던 첫사랑의 순간
처음이었다, 사랑이 싹트는 기분. 너에게 풍덩 빠져버렸던 17살의 여름. 너를 두고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던 21살의 여름. 그리고 몇 번의 여름이 지나고 다시 만난 너, 이젠 놓치지 않을 거야. 널 만난 건 내 인생 최고의 행운이었어. 2018년 개봉해 흥행에 성공한 박보영, 김영광 주연의 청춘 멜로 <너의 결혼식>이 남주인공 허광한, 여주인공 장약남을
by 신지이 에디터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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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빛과 그림자를 이용해 마법을 펼치는 화가 - 후지시로 세이지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展'
98세의 거장 후지시로 세이지의 일대기적 작품 속으로
98세의 거장 후지시로 세이지의 초기작부터 160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展’을 관람하고 왔다. 전시를 모두 관람하고 난 지금 새삼 전시 명이 뇌리에 새겨지는 것은 그만큼 후지시로 세이지가 자신의 작품 속에서 ‘빛과 그림자’를 정말 독창적으로 잘 녹여 냈기 때문일 것이다. 그는 ‘빛과 그림자는 인생 그 자체, 우주 그 자체’라고 말
by 박다온 에디터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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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윌리엄 웨그만 전, 일상과 예술 낯설게 보기 [전시]
바이마라너의 얼굴을 한 사람들
사람의 옷을 입은 개의 얼굴은 도도하기도 하고, 무심한 듯 자신만만해 보이기도 한다.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일반적인 반려견과는 달리 의젓하게 카메라를 향하고 있는 개의 얼굴은 낯설게 느껴진다. 그는 렌즈 너머의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고, 형형한 눈빛에서는 그 인물에 대한 신뢰와 애정이 느껴진다. 그러한 감정 없이는 사람이라도 뜨거운 조명 아래 조금도
by 김채윤 에디터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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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판타지 충족 100%, 프린세스 다이어리 [영화]
내가 공주/왕자라면 어땠을까? 라는 판타지를 한 번쯤은 꿈꿔본 적이 있나요?
내가 만약 숨겨진 왕실 집안의 공주/왕자라면 어땠을까? 우리 모두 한 번씩은 꿈꿔보는 판타지가 있다. 이런 상상 속 소망을 영화로써 실현해주는 작품이 있다. 바로 추억의 디즈니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이다. 앤 해서웨이, 줄리 앤드류스의 주연인 이 영화는 2001년 첫 개봉 하고 3년 뒤 2번째 영화로 시리즈를 마무리했다. 두 작품의 원작은 사실 작가 매
by 임민하 에디터 2021.08.2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