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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완벽한 타인, 나와 정답게 식사하는 너는 누구인가? [영화]
불편한 진실을 마주할 용기
완벽한 타인(Intimate Strangers) 감독 이재규 | 출연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송하윤, 윤경호 외 | 개봉 2018.10.31 한때 커플끼리 보러 가면 안 되는 영화로 알려졌던 완벽한 타인. 웃고 떠들다가도 스멀스멀 내 마음속 깊은 곳에서 피어오르는 의심 한 가닥이 순식간에 모든 사고를 잡아먹는다. 덕분에 알아서 SNS
by 이서은 에디터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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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현실적이라서 더욱 아름다운
범람하는 위로 속에서도 끝끝내 온전히 남아있을, 영화 ‘소울’
이미 어른이었던 사람들, 그리고 새롭게 어른이라는 영역에 진입한 사람들 모두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대표되는 고충들을 겪는다. 그리고 그 고통은 중단되지 않는다. 어른인 이상, 그리고 어른으로서 이 사회를 헤쳐 나가는 동안은 결코 피할 수 없는 것이기에 또한 영원하다. 우리는 모두 아이로 태어나지만, 어른으로 죽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들에게도 동화가 필
by 강민정 에디터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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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대중예술을 바라보다 - 앤디 워홀: 비기닝 서울 ANDY WARHOL : BEGINNING SEOUL
세월이 흘러도 다양한 형태로 그의 작품은 우리 곁에 남아 머무르고 있는 것이다.
2021년 2월 26일, 여의도에서 현대백화점이 오픈했다. 개관 한 백화점 내 뮤지엄인 ART.1에서도 새로 전시회를 같이 오픈하게 되었는데 바로 <앤디 워홀: 비기닝 서울(ANDY WARHOL : BEGINNING SEOUL)>이라는 전시이다. 평소 미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던 없는 사람이던 누구나 다 아는 장르 가운데 하나가 '팝아트'이고 그런 팝아트
by 박은희 에디터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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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죽음의 춤, 샛길로 걸어가는 법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그림책이다. 신비로운 동화책 같은 그림은 죽음을 다룬다. 저자 세실리아 루이스의 어른들을 위한 두 번째 그림책이라 한다. 호기심에 첫 번째 그림책을 찾아보니 그 책 또한 따뜻한 그림에 그렇지 못한 슬픈 이야기를 담은 <기억의 틈>이라는 도서다. 도서 <기억의 틈>은 인간의 기억 속 내면의 낮은 곳을 살펴봤다면, 두 번째인 <죽음의 춤>은 가는데 순서가 없
by 이서은 에디터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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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모두 같지만 모두 다른, 앤디 워홀: 비기닝 서울
앤디 워홀: 비기닝 서울
더 현대 서울 ALT.1에서 <앤디 워홀: 비기닝 서울>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앤디 워홀의 대규모 회고전으로, 6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릴린’, ‘꽃’ 등 판화 작품을 비롯해 드로잉과 수채화 같은 다양한 작품을 전시 중이다. ‘팝 아트의 황제’ 앤디 워홀의 작품들은, 알려진 만큼 쉽게 접할 수 있었지만, 전시를 통해 보는 것은 처음이라
by 송혜현 에디터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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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집단 Esquisse 1
군대, 학교, 병원, 국가.
한승민(Han SeungMin) 2021 디지털 드로잉 Digital Drawing Seoul 작업의 과정이 되는 드로잉들입니다. 나와 세상, 나와 너의 관계는 결국 어떤 신발을 신을지, 어떤 문을 열지 결정하는 과정 같습니다. 문고리에 열쇠를 달지 안 달지. 맨발로 살지, 신발을 신을지. 안정과 유혹 중 무엇을 택할지. 그것은 삶에서도 공간에서도 관계에
by 한승민 에디터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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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747]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영화의 순간을 독창적 일러스트로 재탄생시키다.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 Max Dalton, Moments in Film - <문화초대 일자>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2021.05.05 수요일 2021.05.06 목요일 2021.05.07 금요일 2021.05.08 토요일 2021.05.09 일요일 마이아트뮤지엄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4월 26일
by 박형주 에디터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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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슈퍼노바
우리의 사랑이 머무는 곳
슈퍼노바 - Supernova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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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죽음의 공포 앞에 내 삶의 태도는 달라졌다. [사람]
영화 '소울'을 다시 되새기다.
수술실에서 눈을 뜨자마자 극심한 통증이 몰려왔다. 정신은 어지럽고 몽롱한 가운데 간신히 고개를 돌려 벽에 걸린 시계를 보았다. 아, 본능적으로 이상함을 감지했다. 분명 한두시간이면 끝날 수술이라고 했는데 시간은 무려 6시간이나 지나 있었기 때문이다. 무통주사를 맞으면 통증도 금세 가라앉는다고 했는데 전혀. 시간이 갈수록 통증은 점점 더 심해져 간다. 수술
by 최수진 에디터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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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손 안의 작은 즐거움 - ① [게임]
퍼즐게임을 빙자한 뇌운동시간
나는 적당히 머리 쓰는 게임이 좋았다. 너무 쉽거나 너무 어려운 게임은 금방 질렸다. 오래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찾는 건 쉽지 않다. 자신에게 꼭 맞는 게임을 찾는 건 마음이 잘 맞는 친구 한 명을 찾는 것과 버금간다. 그렇게 무료 게임, 유료 게임을 번갈아 가며 방랑하던 시절, 꽤나 잘 맞는 게임을 찾았고 그 게임은 앞으로 좋아할 게임들의 기준이 되었다
by 박소희 에디터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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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 개막전의 성공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 앤디 워홀 : 더 비기닝
예술은 갤러리를 떠나 일상에 녹아듭니다.
사람들이 전시를 보러 가는 이유는 뭘까? 전시를 보고 돌아오면서 마음에 남았던 물음이었다. 전시의 좋거나 싫었음을 염두에 두고 던진 물음은 아니었다. 이런 질문이 생겨난 이유는, 나에게 이 전시가 아쉬웠음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인 전시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무엇이 아쉽게 했을까? 일단 유명해져라. 그렇다면 사람들은 당신이 똥을 싸도 박수를 쳐 줄 것이다.
by 박경원 에디터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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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럴싸한 인간을 위하여 [사람]
경계선에 놓인 사람을 생각해본다.
이것은 부끄러운 글이다. 어쩌면 지난 몇 개월을, 아니 지난 일 년을 회고하며 치열하게 살아온 나만의 투쟁을 적은 글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글이라는 수단이 아니었으면 절대 털어놓지 않았을, 꾹꾹 내 안에 담고 살았을 이야기일 수도 있다. 그러니 나의 이야기를 보고 싶지 않거나, 보는 중간 얼굴이 화끈거리신다면 괘념치 말고 이 글을 꺼주시기 바란다. 먼저
by 한유빈 에디터 2021.04.2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