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당탕탕 캔바쓰] 교실1
청소시간만 되면 도망가고 싶었던
요즘 기분이 대롱대롱 합니다. 대롱대롱이 뭔 말이냐 하면 저도 잘 모르겠어요. 어쨌든 한심하다는 거죠. 푸후
by 김찬식 에디터 2021.03.30
-
[Review] 원래 내 것이 아니었음을, '가장 단호한 행복'
사실은 우리도 알고 있는 행복해지는 방법
1 옛날에는 늘 우울 MAX를 찍는 나였는데, -기분의 수치를 최저 0에서 최고 100 정도라고 쳤을 때- 요즘은 60 정도의 기분을 느끼고 있다. 걱정과 고민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좋은 사람을 만나고 있기 때문일까. 그렇다고 출퇴근 시간 무지한 자들의 행동에 늘 스트레스 받고는 있지만. 철학자들이 '행복'하기 위해 어떤 마음가짐을 갖고 살아야 하는
by 배지은 에디터 2021.03.30
-
[Review] 하루 5분, 명화를 읽는 시간
책추천,책리뷰,미술서적,미술사,미술서적,취미,독서,교양도서,아트인사이트
<내 방에서 즐기는 반전 가득한 명화 이야기> 名画は嘘をつく | 기무라 다이지(木村泰司) | 최지영 옮김 북라이프 | 300쪽 | 16,500원 | 출간일 2021년 3월 23일 어릴 적 보았던 동화들에 대한 이면들을 본 적이 있는가? 별생각 없다가도 어른들을 위한 잔혹 동화 같은 컨셉이 보이면 무심결에 들어가 보곤 한다. 혹은 동심이 가득한 애니메이션
by 이서은 에디터 2021.03.30
-
[Review] 끊임없이 변하는 것들 사이에서 - 보이지 않는 것들
잔잔하고 따뜻한 섬마을 일기장
영원한 것은 없다. 모든 것은 변하고 또 변한다. 햇빛도 계절에 따라, 시간에 따라, 날씨에 따라 미묘하게 다르고, 하늘을 가로지르는 저 철새도 작년에 보았던 새가 아닐 것이다. 거처도 바뀌기 마련이다. 내가 고향을 떠나왔듯, 둥지에서 자라난 새들은 어느 정도 자라면 둥지 밖 세상으로 떠난다. 하지만 바뢰이 가족들에게 섬은 벗어날 수 없는 둥지다. <보이
by 임채은 에디터 2021.03.30
-
[Opinion] 봄이 뭐야? [음악]
봄을 닮은 봄의 노래
흐드러지는 기타 선율과 나지막이 울려 퍼지는 장범준의 담백한 목소리가 봄 내음을 가득 머금었다. 노래를 듣는 순간 우리는 춥고 쓸쓸한 겨울을 지나 다시 푸른 잎이 돋아나길 기대하는 그 설렘을, 연분홍빛 벚꽃잎이 만개하고 그 속에서 함께 피어나는 사람들의 사랑을 담아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이 울려 퍼질 그 거리를' 버스커버스커와 함께 걷게 된다.
by 오수빈 에디터 2021.03.30
-
[Review] 내 삶의 주인이 되는 단호한 방법 - 가장 단호한 행복
불확실한 오늘을 살아가는 현명한 방법에 대하여
에픽테토스와 엥케이리디온 주여, 내가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평온한 마음과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꿀 수 있는 용기와 그 둘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살다 보면 주어진 상황에 의문을 던져야 하는 순간이 온다. 이 상황을 받아들여야 하는지, 바꿔야 하는지, 내가 용기를 가져야 하는 상황인지에 대해서. 전통적이고 관습적인 것들을 유
by 박세나 에디터 2021.03.30
-
[Review] 가장 단호한 행복 - 불확실한 사회의 생존 철학
가까이에서 보이는 행복(나에게 집중하기)
이 책은 내가 늘 중시하는 '행복'이란 단어와 '불확실한 사회'라는 현실을 보고 향유를 했고 철학과 연결된 내용이라는 사실에 잠깐 놀랐다.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이렇게 책을 선택한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니, 수험생 시절 공부했던 철학과는 다르기를 바라면서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초반부터 나에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온전히 우리에게 달려 있는 것이 있는가 하면,
by 김지연 에디터 2021.03.3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