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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생존이 시작되는 시간 - Animal Babies [동물]
동물이나 인간이나 경쟁은 마찬가지
수십 개의 재밌는 영화가 모여있는 왓챠에서 하필 다큐멘터리를 선택한 이유는 내가 다큐멘터리 광이어서 혹은 곧 잠들기 위해서가 아니었다. 썸네일의 귀여운 아기 치타가 눈을 사로잡았기 때문이었다. 그 밑에 쓰인 ‘새끼 동물이 사는 법’이라는 제목에서 아주 귀여운 영상의 이미지를 떠올렸다. 오랜만에 아무 생각 없이 귀여운 것을 봐야겠다 싶어 영상을 클릭했다.
by 오지윤 에디터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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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모두가 한번은 지나온 그 길 [영화]
나는 정말 나를 '사랑'하고 있을까
노래, 영화, 문학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기를 좋아한다. 사랑에 빠지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한 일인지, 반대로 사랑하지 못하고, 사랑받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불행한지 끊임없이 이야기하는 미디어는 그것을 더 부추긴다. 나는 언제나 이 감정의 존재를 부정하는 쪽이었다. 내가 누군가를 향해 확실한 성애를 느껴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기도
by 이고은 에디터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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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700] 아트인사이트 피드백 모임
자신의 글에 대한 다채로운 시선과 자유로운 의견을, 이번 기회를 통해 스스럼없이 머금어 보셨으면 합니다.
아트인사이트 피드백 모임 [댓글 피드백 + 답글 인사] 자신의 글에 대한 다채로운 시선과 자유로운 의견을, 이번 기회를 통해 스스럼없이 머금어 보셨으면 합니다. * 1. 폼 신청 피드백 받길 원하시는 글을 1건 선택 부탁드립니다. 2. 그룹 선별 성향에 따라 4-5명 단위 그룹으로 나누어 드립니다. 3. 댓글 피드백 "자신의 글을 포함한" 그룹 내 모든 글
by 박형주 에디터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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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경계인'이었고 '물'이며 '사랑'이고픈 사람
나의 과거, 현재, 미래를 설명하는 단어들
경계인 Sebastian Bieniek (B1EN1EK), "Doublefaced No. 24". Berlin, 2013. From the “Doublefaced 2013” series. Oeuvre: Bieniek-Face. 학창시절 가장 싫었던 건 토론이었다. A와 B, 둘 중 하나의 입장을 정해 논리적인 주장을 펼쳐 상대방의 설득을 이끌어 내는 토론.
by 신소연 에디터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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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철학적 사유를 통한 생각 근육 기르기 - 이언의 철학 여행 [도서]
소설로 읽는 재밌는 철학 이야기
성인이 된 이후로 “언젠가 철학을 제대로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 물론 필자는 철학자의 이론이나 논리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며, 지식적으로는 거의 문외한에 가깝다. 학창 시절 때 학교에서 교양 수업으로 철학을 접하고, 대중적으로 쓰인 입문서 몇 권을 읽어본 것이 전부다. 누구에게 철학을 좋아한다고 말을 꺼내기도 무안한 그런 사람이다. 하지만
by 오영은 에디터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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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성이 살인을 한 이유? 와이 우먼 킬 [드라마]
살인이 이혼보다 싸다
살인이 이혼보다 싸다 제목과 포스터 문구에서 알 수 있듯, 여자가 살인을 저지른 이유를 그린 드라마이다. 별 기대감 없이 아내가 남편을 죽이는 스릴러 장르의 작품인가보다 하고 시작한 와이 우먼 킬은 내 기대를 상상 이상으로 만족스러웠다. 하나의 집, 3명의 여성, 3번의 살인 한 저택을 배경으로 각기 다른 시대를 사는 이들이 모습이 교차하며 이야기는 진행
by 최아영 에디터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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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디'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이야기 ② [영화]
그렇게 우리는 어른이 되어간다.
* 위 글은 '우디'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이야기 ①과 이어집니다. 장난감에 인격을 부여하여 주인공 장난감 '우디'의 성장을 그리고 있는 영화 <토이스토리>. 1편과 2편에서 자기 자신만 알던 어린 우디가 친구와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고 이해할 수 있는 존재로 거듭났고, 더 나아가 그들과 함께 지내며 '행복'하게 지내는 방법에 관해 조금씩 알아갈 수
by 이현지 에디터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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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삶 속에서 만나는 철학 - 이언의 철학 여행
추리소설이 된 철학 이야기
철학은 삶을 복잡하게 만드는 학문이라 생각하게 됐다. 최근의 일이다. 한 가지로 정의하기 어려우며 답을 알 수 없는 것들로 가득찬 세상에 호기심을 가진 적도 분명 있었지만, 일을 시작하고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늘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던 가정과 학교에서 벗어나 한치 앞을 예상하기 어려운 사회로 나가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변화했다. 이제는 모든 것이
by 신은지 에디터 2021.01.0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