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view] 저절로 나온 문장을 믿지 마세요. - 짧게 잘 쓰는 법
단지 저절로 나왔다는 사실 때문에 저절로 나온 문장을 영감의 결과로 착각할지 모릅니다.
[Review] 저절로 나온 문장을 믿지 마세요. 짧게 잘 쓰는 법 "단지 저절로 나왔다는 사실 때문에 저절로 나온 문장을 영감의 결과로 착각할지 모릅니다." 짧게 잘 쓰는 법 저자 : 벌린 클링켄보그 출판 : 교유서가 발매 : 2020.08.20. 저절로 나온 문장을 의심하자. '짧게 써라.'라는 말은 고등학교 3년 내내 입시 논술을 준비하면서 귀에 딱
by 고혜원 에디터 2020.10.19
-
(11.12) 한-러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 [클래식, 롯데콘서트홀]
독도사랑축제
한-러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 - 라메르에릴과 한러대화 - 독도사랑축제 <기획 노트> K-클래식과 미술, 시, 영상 등으로 동해와 독도를 전 세계에 널리 알려온 사단법인 라메르에릴(La Mer et L'Île : 바다와 섬; 이사장 이함준 전 국립외교원장)과 한러대화(한국 측 조정위원장 이규형 전 주러시아 대사)는 오는 11월 12일(목) 오후 8시에 롯
by 박형주 에디터 2020.10.19
-
[Review] 자발적 '글쓰기 리그' 참가자에게 - 짧게 잘 쓰는 법
책을 덮으며 참 운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조금 더 빨리 이 책을 만났다면 어땠을까 싶었다.
『짧게 잘 쓰는 법』 _벌린 클링켄보그 [Review] 자발적 '글쓰기 리그' 참가자에게 새삼 글쓰기에 대한 도서를 읽은 후 글을 쓰는 이 과정이 재미있게 느껴진다. 마치 “글에 대한 글을 읽었으니 이제 글을 직접 써보시게!”라는 보이지 않는 목소리와 함께 나만 아는 시험대에 올라온 것만 같다. 물론 이 글에 대해 ‘시험’이란 명목으로 직접적인 평가가 오
by 오예찬 에디터 2020.10.19
-
[Opinion] 나는 겁이 너무 많아 [사람]
두려움 앞에 서서
한때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라는 책을 좋아했다. 책은 생각이 많은 특정한 사람들을 ‘정신적 과잉 활동인’이라 지칭한다. 엠비티아이 유행의 반발로, 입체적인 개인을 얕은 정의에 끼워 맞추는 행위를 곱게 보지 않는 시선도 늘었다는 것을 인식하고 난 뒤부턴 분류로 설명하는 게 어색해졌지만, 이런저런 행동들에 대해 나만 그런 것이 아님을 설명 들으면 마음이
by 곽예지 에디터 2020.10.19
-
[Opinion] 모두를 위한 미술관, 개를 위한 미술관 [시각예술]
국립현대미술관, “모두”를 재정의하다
10월 6일, 오랜만에 국립현대미술관을 찾았다. 오후 시간대에 방문해서 그런지 티켓 구매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 특별히 보고 싶은 전시가 있어 찾은 만큼 마음은 크게 부풀어 있었다. 보러 간 전시는 “모두를 위한 미술관, 개를 위한 미술관.”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였다. 미술관과 동물의 조합이라니! 반려견 동반 식당부터 카페까지 반려견이 출입
by 김예슬 에디터 2020.10.19
-
[PRESS] 미술관의 숨은 능력자, 그들의 이야기 - 큐레이터는 무엇이 필요한가 [도서]
예술과 사람을 잇는 큐레이터
공공의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연구 및 전시를 기획하는 학예사인 큐레이터(Curator). 전문적이면서도 자유로운 예술적 해석을 시도하는 매개자이자, 최근 2030 젊은 층이 선호하는 인기 직종 중 하나다. 나 역시도 큐레이터를 희망하는 사람 중 한 명이다. 하지만 이 분야에 관해 공부하고 알아가다 보면, 만능 엔터테이너여야만 할 정도로 여러 면에서 능통해야
by 최세희 에디터 2020.10.19
-
[Opinion] '시계태엽 오렌지'를 보고 나서 [영화]
강요된 선은 선일까?
영화 <시계태엽 오렌지>의 첫 장면이다. 주인공 알렉스이다. 그의 두 눈에는 폭력을 향한 갈망과 천진난만한 잔인함이 빛난다. 알렉스는 보호감찰을 받고 있는 한 10대 소년으로 밤마다 집을 나와 패거리와 함께 온갖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다. 길에서 구걸하는 노숙자를 흠씬 두들겨 패기도 하고, 자동차를 훔쳐 폭주한다. 그리고 어떤 집에 들어가 남편이 보는 앞에
by 김예슬 에디터 2020.10.19
-
[Review] 내 세상은 SNS 화면보다 커 - 페뷸러스
아주 당연하지만 잊고 지내기 쉬운 가치를 다시금 깨닫는다.
모두가 인플루언서가 되길 원한다. 수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으며 나 자신을 콘텐츠로 세상과 소통하는 삶. 성공하면 한번쯤 연예인처럼 살아갈 수 있다는 점이 마음을 뒤흔든다. 하지만 그 삶은 정말 댓가 없이 존재하는 것일까? 영화 <페뷸러스>는 세 여자의 각기 다른 삶을 통해 SNS의 이면과 진정으로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찾아간다. 팔로워 2만명이 되면 매체
by 신은지 에디터 2020.10.19
-
[Review] 도서와 공간미의 시너지, 출판저널 519호 [도서]
르 볼칸의 책과 공간 함께 담아내기
노르망디 지역의 도시 르 아브르. 2차 세계대전 이후 파괴된 도시를 새롭게 재건해 복합문화센터 ‘르 볼칸(프랑스어로 화산)’을 세워 문화와 예술의 부흥을 이뤘고, 문화센터와 도서관으로 시민들을 맞이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500개의 휴게 장소 등에는 따뜻하고 밝은 색상을 이용했고, 곡선의 부드러움과 유리천장을 통해 자연 채광으로 건물 이미지를 연출했다
by 서지유 에디터 2020.10.19
-
[Review]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영화, 페뷸러스
다름을 인정하는 순간 진짜 친구가 되는 거야
*** REVIEW *** 페뷸러스 영화를 볼 때 인물의 상황이 나와 비슷하면 더 깊게 몰입하게 된다. <페뷸러스>에 등장하는 세명의 주인공들은 지구 정 반대편 프랑스에 살고 있는 친구들이지만 그들의 생각과 고민들이 현재 내 생각들과 정말 비슷해 푹 빠져 감상했던 영화였다. <페뷸러스>에는 세 명의 주인공 클라라, 로리, 엘리가 등장한다. 클라라는 흔히
by 정선민 에디터 2020.10.1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