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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그대는 사랑받기 충분한 사람이기에. [공연예술]
*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을이 훌쩍 다가왔다. 산책하면 찬 바람이 코끝을 스치고, 괜스레 감성적으로 변하는 계절이다. 그래서 더욱 따뜻한 공연이 그리워지는 요즘, 마침 뮤지컬 ‘라흐마니노프’가 광주에서 상연된다는 소식을 접했다. 티켓을 예매하고, 설레는 발걸음으로 공연을 보러 갔다. 적당히 감성적인 ‘힐링극’일 것으로 예상했던 뮤지컬은 생각보다
by 이남기 에디터 20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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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뮤지컬 '제이미', 잿빛 세상 속에서 무지개를 그리는 소년에 관하여. [공연예술]
EVERYBODY’S TALKING ABOUT JAMIE!
<제이미>는 자신의 꿈을 펼치려 노력하는 17살의 드랙퀸 소년에 관한 뮤지컬이다. 전혀 흔하지 않으며, 유별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실 영화나 드라마, 뮤지컬 등 서사를 담은 매체는 ‘보편성’을 가져야 흥행할 수 있다. 누구에게나 통하는 이야기일수록 유리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제이미>는 단순하게 보면 흥행하기 어려운 뮤지컬이다. ‘게이’, ‘학생’,
by 이남기 에디터 20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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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 그레이스 앤 프랭키 [TV/드라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그레이스 앤 프랭키>
우리는 아직도 우리의 삶에 있어서 주인공이다.
“80대 할머니들의 바이브레이터 사업” 내가 그레이스 앤 프랭키를 보게 만든 줄거리 설명이었다. 바이브레이터라는 단어가 자극적이라 끌렸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내가 이 줄거리 한 줄을 듣자마자 든 생각은 ‘할머니들이 사업을 하는데 심지어 그게 성 상품이라고?’ '할머니들의 스타트업이라, 스타트업은 젊은 사람들에게도 험난한 길 아닌가?' 이다. 우리가 미
by 최아영 에디터 20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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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의 손그림] 일상 없는 일상
종강을 바라며
by 윤수현 에디터 20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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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음탕한 늙은이의 비망록
애쓰지 마라(Don't Try).
음탕한 늙은이의 비망록 - NOTES OF A DIRTY OLD MAN - 애쓰지 마라(Don't Try). <책 소개> 《우체국》 《팩토텀》 《여자들》 《호밀빵 햄 샌드위치》 《할리우드》 《펄프》 등 60여 권의 소설과 시집, 산문집을 출간한 아웃사이더 찰스 부코스키. 미국 주류 문단의 이단아에서 전 세계 독자들이 열광적으로 추종하는 최고의 작가가 되기까
by 박형주 에디터 20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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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구밀복검 口蜜腹劍
구밀복검口蜜腹劍 입에 꿀이 있고 배에 칼이 있다.
by 김이진 에디터 20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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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프리랜서 도서 번역가들의 이야기가 궁금해? - 도서번역가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도서]
책을 좋아하고 배우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직업은 없어 보입니다.
'프리랜서'는 모두가 선망하는 직업이 아닐까 싶다. 자유로운 근무환경 및 근무시간 속에서 혼자 편안히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눈치 봐야 할 상사도 없고, 불편한 회식도 없다. 자신이 맡고자 하는 일을 직접 선택할 수 있기에 워라밸을 잡는 데 적합하기도 하다. 하지만, 자유를 보장받음과 동시에 어마 무시한 책임감이 요구된다. 우선, 매번 자신이 직접
by 송아영 에디터 20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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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한 줄 일기 속 '나'를 보며 [사람]
한 줄 일기 속 '나'를 보며, 나는 오늘도 성장하고 있다.
10월 12일부터 전국 거리 두기 단계가 1단계로 조정되었다. 1단계로 조정되었어도 나는 여전히 집안에만 머문다. 1단계가 되었다 해서 그렇게 좋아하던 카페에 출석체크한다거나 그러지 않는다. 그럼에도 많은 게 변한 느낌이다. 예전처럼 바깥바람을 자주 쐬지 못해도, 사람을 많이 만나지 못해도 나는 변했다. 늘 무언가로 꽉 차 있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 것이
by 김승윤 에디터 20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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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오피니언을 위하여 [사람]
그러면서 동치미에는 맛이 배어나더라는 것이다.
몇 개의 시리즈 오피니언을 마치고, 글을 잠시 놓았다. 정확히 말하자면 오피니언을 위한 구상의 시간으로부터 자유로워졌다고 해야겠다. 한 개의 오피니언을 위하여, 기고 날이 다가오기 한참 전부터 나의 의식 배면에는 구상을 위한 사고활동이 전개되곤 했고 필요한 시간은, 점점 길어져 가고 있었다. 근래에는 그 구상 작업에 대해, 지친 손을 아주 놓아버리었다.
by 서상덕 에디터 20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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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벨 자, 우울로 점철된 생의 기록 [사람]
실비아 플라스와 에스더 그린우드의 삶
… I’ve been tearing around in my fucking nightgown24/7 Sylvia Plath … * 첫 시작은 이 가사였다. 좋아하는 가수인 라나 델 레이(Lana Del Rey)의 ‘Hope is a dangerous thing for a woman like me to have – but I have it’ 노래에서 짧게 언
by 조윤서 에디터 20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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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글로리아를 위하여
우리의 영광은 저물어 간다
글로리아를 위하여 - Gloria Mundi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by 박형주 에디터 20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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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이키는 왜 그런 말을 했을까? [문화 전반]
나이키의 광고를 두 개만 뽑아서 분석해봤다.
'역기획서'라고 들어본 적 있어? 문화마케팅 연합 스터디에서 운영진으로 활동할 때였다. 당시 나와 다른 운영진 친구들은 한 분기의 핵심이 될 스터디를 구상 중이었다. 문화 콘텐츠 쪽을 복수전공이었나 연계전공으로 하던 친구가 ‘역기획서’라는 것을 제시했다. 당시 시범발제 자료의 표지 완성된 게임이 존재할 때, 그 게임은 어떻게 만들었는지 역으로 생각해보며
by 우준영 에디터 2020.10.1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